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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 위해 [내집마련기초반 4조 선배와의 대화 복기글]

26.01.19 (수정됨)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오늘은 내집마련기초반 선배와의 대화로

참여하게 되면서 3년 전 처음으로

들었던 강의에 있어서 처음 느꼈던 그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끼며 오늘 참여해주셨던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 분 한 분의 눈을 맞추며 듣는 삶의 이야기는 

언제나 저를 겸허하게 만들었던 것 같은데요. 

이번 대화는 유독 제 마음이 더 애절했던 것 같습니다. 

10년 전, 저 또한 월세방을 전전하며 내 집에 대한 

간절함으로 시작했던 그 시절이 떠올랐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

그리고 새로운 시작, 내 집 마련

 

 

25년 전 살전 집을 매도하고 3개월내에 

가족의 보금자리를 찾아야하는 분의 긴박함,

8개월 아이를 품에 안고 고민 끝에 

드디어 객관적으로 눈을 뜨기 시작하셨다는 분,

올해까지만 남의 집에 살겠다며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시겠다는 분,

그리고 이제 막 첫발을 떼며 구체적으로 

방향을 세우기 시작하셨다는 분들까지

 

 

한 분 한 분의 상황이 제각각이었지만 

가족을 지키고 싶은 그 마음만큼은 모두가 같았습니다. 

그 간절함을 알기에 서울과 지방의 

입지의 가치를 말씀드렸고 튜터님들께 배웠던 대로 

안타까운 마음에 더 세세하게 

이야기를 나눠 드리고 싶었습니다.

 

 

호재보다 본질이 중요하고

대단한 기술적인 이야기보다 

제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꾸준함과

잃지 않는 지금의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양치기가 나무를 심듯, 매일 한두 시간의 성실함이 

쌓여야 인계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분명 외롭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올 거라는 점,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번 대화에서 보여주신 

그 열정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하면 외롭지만, 함께하면 멀리 갈 수 있더라구요.

제가 겪었던 것처럼 강의만 듣는 

자유로움에 빠지지 마시고

조모임을 하고, 놀이터(커뮤니티)에 고민을 올리고

동료들의 멱살을 잡고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이야기해주셨던 것처럼

“계획적으로 공부하겠다”

“객관적으로 판단하겠다”는 다짐들이 

단순한 결심으로 끝나지 않고, 조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임을 생각해주시고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0세가 넘어서도 임장을 다니시는 분들처럼

우리에게 늦은 순간이 없더라구요.

 

 

오늘의 짧은 대화가 함께한 인생에서 

내 집 마련이라는 큰 산을 넘는 가장 든든한 

지팡이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우리 꼭 목표한 

그곳에서 웃으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신 해맑은 투자자님, 

연근님, 도원님, 보금자리님, 뉴벨님과 

함께 대화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여름꽃길
26.01.18 22:15

수수진조장님 고생많으셨어요 ♥️

회오리감자
26.01.18 22:17

쓔진님 넘넘 고생 많았어요 진짜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 증맬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스위밍풀
26.01.18 22:18

수진 선배님 제일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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