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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
| 저자 / 출판사 | 애덤그랜트 / 생각연구 |
| 읽은 날짜 | 2026. 1 |
| 평점 (10점 만점) | 10점 |
| 핵심 키워드 3개 | #실패한기버 #힘을뺀의사소통 #차원이다른성공 |
| 한줄 느낀점 | 내가 도와준 사람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
내용 및 줄거리
1장 투자 회수
(e북) P12. 하나를 주고 열을 받아라
P25. 남을 이롭게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공 기회를 희생하는 기버는 광범위한 직업군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인다.
P28. 최고의 기술자와 최악의 기술자는 모두 기버다.
P34. 그들은 먼저 베풂으로써 훗날의 성공을 위해 좋은 위치를 차지할 확률을 높였다.
P75.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 하면 뜻대로 되자
이번 장을 통해서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남을 이롭게 했지만 나의 성공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은 오히려 기버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없는 실패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 나의 이익만을 위한 다면 그 또한 목적 달성을 할 수 없다는 사실도 신기했다.
그렇다면, 나는 이번학기 월부학교 부반장으로써 성공한 기버 vs 실패한 기버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다. 성격상 성공한기버가 되기 위해 누군가를 도우려고 한다면 나의 성향에 맞지 않아 꽤 힘든 일이 될 거 같다. 그래서, 생각한 부분은 누군가에게 베풀 때 그 사람에게 받으려고 하지 말고 돕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자체에서 나의 성장 포인트를 잡고 가면 좋을 거 같다.
ACTION. 누군가를 도움으로써 받는 보상은 스스로 성장하는 것에 1순위 목적을 둔다.
2장 공작과 판다
P98 테이커는 ‘우리’ 라는 복수형 대명사 표현보다 ‘나는’, ‘나를’, ‘나의’, ‘내 것’ 등 일인칭 단수형 대명사 표현을 즐겨
P136 경영자들은 소원한 관계에서 얻은 조언이 현재의 관계에서 얻은 조언보다 더 가치 있다고 평가했다.
P149 그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할 때는 대부분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다.
P153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때 그 사람을 기버로 만들 수 있다는 놀라운 부분을 알게 되었다. 내가 기버가 되고 싶다면 누군가를 기버로 만들었는지 몇 명이나 만들었는지도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ACTION. 반원의 장점을 찾아서 다른 반원에게 공유해 달라고 요청하며 기버 만들기
3장 공유하는 성공
P187. 난 협업이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시너지 효과가 나옵니다.
P190.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P209. 소크는 자신이 흘린 피땀과 눈물은 똑똑히 기억했지만, 동료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상대적으로 잘 알지 못했다.
P213. 우리가 남의 공보다 자신의 공을 잘 알기 때문에 책임 편향이 생긴다.
최근 투자 활동을 하며 회사 업무가 많이 소홀해졌다. 업무 실적도 낮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서 아쉬울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팀 내에서 좋은 아이디어 혹은 성과가 나왔을 때 마치 내가 한 것처럼 과하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거 같다. 이런 부분이 나의 공은 많은데 다른 사람의 공은 없다고 생각하는 안 좋은 행동인 걸 알게 되었다.
중강 관리자로서 팀의 성과가 나의 결과가 아닌 팀원들의 노력이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옹기를 갖고 다른 사람의 공로를 더 노여 주는 슬기로운 회사 생활하기를 다짐해 본다.
ACTION. 나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회사에서 성과를 다른 동료의 공으로 돌리자
4장 만들어진 재능
P296. 흑속에서 진주를 찾으려는 순수한 열망
P313. 기버는 단순히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로 돌아갔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데도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
기버로써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비밀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다자녀를 키우는 나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성장시켜야 하는 의무를 찾을 수도 있었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내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성장 시켜준다면 내 스스로도 엄청난 뿌듯함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이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인 거 같다. 처음에는 기버 역할을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과정에서 실패의 경험을 하면서 그 행동을 지속하지 못했던 거 같다. 실패 했을 때 개선하는 방법은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쓴소리를 받아들이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 목표한 결과를 내기 위해서 아내에게, 그리고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으며 실행해야 하는 중요성을 배운다. 그리고, 이런 목표를 이룸으로써 나의 투자 성과가 높아질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ACTION. 이번 겨울 방학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5장 겸손한승리
P229.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P342. 질문으로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경험을 심리학자들은 ‘이야기하는 것의 즐거움’이라고 부른다.
P353. 기버는 질문을 많이 하며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으로 대화한다.
#힘을 뺀 의사소통 #겸손한 승리
기버로써 비범한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고 다른 사람이 스스로 말하게 함으로써 도울 수 있는 영역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그동안, 누군가를 돕는 게 내가 아는 것을 기준으로 했고, 글을 쓸 때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했던 거 같다. 마치 온 우주가 나에게만 관심을 두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진정한 기버는 겸손한 승리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인 거 같다.
이번 학기 부반장 역할을 하면서 에이스반에서 내가 알거나 경험한 내용들을 먼저 말하기 보다 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그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로세스를 갖추도록 노력해 보겠다.
ACTION. 반원들의 감사일기, 독서후기, 강의후기, 임보 등을 보고 질문하기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395. 성공한 기버는 남을 이롭게 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P404. 더 많이 베푸는데도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고 오히려 생기를 되찾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P411. 그것은 베푸는 양이 아니라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P426. 콘리는 불 지피기 방식을 택했다.
P430. 동료를 돕는 시간을 따로 정해 이기심이 전혀 없는 행동에서 자신과 타인을 모두 고려하는 행동으로 전환한 이후, 엔지니어들은 자기 일을 끝낼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성공하는 기버는 자신의 시간과 이익에 충분히 관심을 가져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언제든 누군가가 원하는 시간에 도와준다면 나의 시간을 뺏기고 나의 성장과 결과물이 잘 안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돕고자 하는 상대방에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시켜줄 필요가 있음을 배운다.
그리고, 조금씩 도와 주는 것보다 한 번에 임팩트 있게 도와 주는 게 서로에게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ACTION. 일주일에 1번은 아내가 감동할만한 이벤트 준비하기.
7장 호구탈피
P492. 테이커에게는 시간을 많이 주지 않는 것이 내 본성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그들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죠
성공한 기버는 현명한 기버이며, 호구가 되면 안된다. 왜냐하면 내가 호구라고 느끼는 순간 나의 모든 기버 활동이 중단된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테이커에게 굳이 내 시간을 많이 할애할 필요는 없다는 걸 배운다.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거절할 줄 아는 용기도 길러야겠다.
ACTION. 월부를 하면서 테이커에게 굳이 상냥하게 대하지 말자.
8장 호혜의 고리
P573. 자신과 관련된 것에 끌리는 건 대상이 사람이나 상품일 때도 마찬가지다.
P577. 모든 공통점이 사람들을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이끄는 것은 아니다. 오직 특별한 공통점만 그런 힘을 발휘한다.
월부 활동을 하며 정말 조건없이 나눠 주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 그런 분들을 통해서 내가 월부학교를 왔고 투자라는 결과도 낼 수 있었던 거 같다. 그들은 왜 날 도왔을까? 생각해 본다면 기버들이 나에게서 어떤 공통점을 찾았다는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부족함을 넘어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앞으로도 그런 메시지를 꾸준히 보내며 이제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역할도 주어지고 있으니 다른 사람과 호혜의 연결고리를 맺도록 하자.
ACTION. 매 월 만나는 정규가의 동료들과 호혜의 고리 만들기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P619.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처음 열반 기초스쿨 강의를 들었을 때 너바나님이 비슷한 말씀을 해주신 게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멋있는 말이다 정말 좋은 말이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내가 조장으로서, 돈독모를 하면서, 선배 대화를 하면서, 에이스반 튜터링을 하면서 기버로서 역할이 주었졌을 때 이렇게 하는 게 정말 힘들 다는 걸 알게되었다.
내가 쏟은 시간과 정성만큼 나도 그 사람에게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내면에 크게 자리 잡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럴수록 내 안에 불만이 생기고, 그것이 가정이나 회사에 감정으로 분출되고, 성장 동력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했던 거 같다.
반대로 아무 조건 없이, 그리고 진심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았을 때 오히려 더 높은 사람에게서 더 큰 보상을 받게되는 희안한 원리를 알게되었다. 앞으로 내가 도와준 사람에게 받으려 하지 않겠다. 언젠가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찾아와 더 큰 보상을 해줄 거라 믿는다. 그러나, 혹시라도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그 사람으라 돕기 위해 쏟은 모든 시간이 나의 성장이 되어 스스로 결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믿는 자세로 차원이 다른 성공을 이뤄 나가도록 하겠다.
ACTION. 내가 도와준 사람에게 받지 않겠습니다.
Q. 함께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
월부 활동을 하며 조장이나, 누군가의 투자를 도우며 지쳤던 경험이 있는지 나눠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나눠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