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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파파] [독서후기] 육일약국 갑시다

26.01.19

 

 

안녕하세요

아파트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즐기기 시작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리파파입니다.

 

< 육일약국 갑시다 >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 정리]

Chapter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육일약국갑시다’

저자가 개업한 약국을 창원 모든 택시기사가 알게 만든 저자의 ‘행동력’

 

정성이 대단한 사람

하루 한 명일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 / 사람들에게 시간을 내주는 ‘태도’

고객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름을 외우는 ‘간절함’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사소한 순간에서 온다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의구심이 생기면 해결될 때까지 파고드는 몰입과 집요함이 탁월함을 향한 출발점

(스물다섯 개의 형광등) 고객들의 눈에 띄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과 절박함

(자동문 설치) 손님을 끌어들이는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

혁신은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다.

 

물건을 팔기보다,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상담테이블을 낮은 책상으로 교체) 하나라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정성

어떻게 하면 우리 약국을 찾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1.5배 친절한 마음과 확실한 마무리가 진정성을 가져온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

(장학금 수여 경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나의 행복이 되는 경험

‘지금 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감정을 흔들고 기억에 남을 만한 ‘무언가’를 전하고 있는가?

 

1장을 통해서 저자가 교방동에 작은 규모의 약국을 개원하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대형약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단 한 명의 사람일지라도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책상의 높이를 낮추는 1.5배 친절한 마음확실한 마무리, 고객에게는 기꺼이 시간을 내주는 태도, 스물 다섯 개의 형광등으로 약국을 환하게 밝혀 고객들의 눈에 띄고 싶다는 간절함, 의구심이 생기면 해결될 때까지 파고드는 몰입과 집요함, 이런 것들이 모여 육일약국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Chapter 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몸값만큼 중요한 마음값

리더의 신임을 온몸으로 느낀 사람은 책임감을 스스로에게 부여한다

사람들은 단순한 ‘대우’ 보다 진정성이 깃든 ‘대접’에 더 반응한다

 

가장 강력한 성장의 언어, 칭찬

(어버이날 격려금)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직원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 : 1위 따뜻한 칭찬 / 2위 감사의 말 / 3위 격려의 말

(낡고 해진 지갑) 인간의 마음은 거창한 보상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

 

직장인 마인드 vs 자영업자 마인드

(p.113) 자영업자들은 끊임없이 일을 만들어낸다. 매 순간 문제를 껴안고 돌파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붙고, 움직이는 방식이 달라진다. 스스로 길을 만들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결국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먼저 스스로 깊이 고민해보고, 그래도 답을 찾지 못했을 때 질문하라고 말한다. 아니면 충분히 숙고한 판단이나 결론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질문을 던지라고 조언한다. 정답을 아는 것보다 그 이유를 찾아가는 사고의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기에 그렇다.

 

노력의 마일리지

진짜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이다. 매일 작은 실천으로 쌓은 ‘노력의 마일리지’야 말로,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다. 단 한번의 실패도 겪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극히 운이 좋거나, 애초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행동이 유일한 언어가 되는 순간

두세 배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지시받은 일은 물론, 지시받지 않은 일까지 찾아내어 깔끔하게 처리했다. 우수천석이라는 말이 있다. 끊임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이 결국 단단한 돌을 뚫듯, 아무리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돌파구는 분명 존재한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아기들이 걸음마를 시작할 때의 모습) 수없이 넘어지고 계속 몸이 뒤집혀도 굴하지 않고 사력을 다해 궁둥이를 들어 올린다. 허투루 하지도, 대강 넘기지도, 운에 기대지도 않는다. 그 비틀거리는 한 걸음을 위해 젖 먹던 힘을 쏟는다. 아마 그때의 기운으로 인생을 산다면 안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손을 뻗어라.

(교수님 장학금 추천 사례) 능동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승자의 안목

(p.155) ‘안 된다’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마라. 한두 번 넘어졌다고그 자리에 주저앉을 이유도 없다.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어도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만이다. 아니, 깨끗한 모습으로 중도 포기한 사람보다, 만신창이로 결승선을 통과한 사람에게 더 큰 박수가 쏟아진다.

 

2장에서는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방법성공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그들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어주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자영업자의 마인드롤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고,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와 같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손을 뻗고, 교수님에게 장학금 기회를 받은 학생과 같이 능동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hapter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기회 (고 백 베이징 스테이션)

신념을 잃지 않고 정도를 걷다 보면, 반드시 그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난다

 

기본에 충실할 것

모든 관계와 결과는 ‘같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고 가벼운 일은 뒤로 미루는 선중후경

 

약국(경영)합니다 (누구의 결과물이 더 뛰어난가)

지혜로운 모방은 학습 속도를 높이고, 배운 것을 단순히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3장에서는 저자가 약국을 경영하면서, 영남산업의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표를 하면서 겪은 일들을 통해서 어떻게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기본에 충실하여 시간을 보내고, 성과를 만들어낸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hapter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우리 아이들이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안다. 적막한 새벽 골목을 울리던 그 쓸쓸한 비질 소리가, 성실과 겸허라는 이름의 뿌리를 내 안 깊숙이 내려주고 있었음을.

나눔은 경제적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비롯된다

 

작은 데 충성한 자가 큰 데도 충성한다

작은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리더는 없다. 좋은 애티튜드를 가진 사람이 반드시 탁월한 성과를 만든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부정적인 애티튜드를 가진 사람이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없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라

생각과 행동 사이엔 언제나 간극이 존재한다

‘마음만 먹으면 못 할 일이 없다’고들 하지만 정작 그 마음 부터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작심삼일도 괜찮다. 단 3일만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오늘보다 낫다. 그 3일을 50번 반복하면 150일, 100번 반복하면 300일이 된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 충분한 시간이다.

 

4장에서는 저자가 어린 시절에 부모님에게서 어떤 영향을 받았는 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책을 읽고 깨달은 점]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점 등)

(p.71) 지난 1년 동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했을 뿐, 나눔의 기쁨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 기쁨을 온전히 누리고 보니, 600만원의 빚을 청산할 때의 뿌듯함과는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 몰려왔다.

1장에서는 유독 이 문장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저는 갑작스러운 부서이동으로 단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까지 야근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시기 투자 활동은 하지 못하고 회사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힘든 시기였는데요. 한편으로는 평소보다 주변 동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보다 많은 동료들이 결혼을 앞두고 내집마련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오랜 기간 부동산을 공부해왔기에 크게 어렵지 않은 것들도 동료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평소였다면 바쁜 일들이 많았겠지만 당시는 잠시 월부를 쉬고 있는 기간이어서 회사일 이외에 크게 신경 쓰고 있는 일이 없다 보니 동료와 함께 적절한 예산을 짜고, 동료가 예비 아내와 함께 출퇴근이 가능하면서도 가격이 비싸지 않은 단지들을 선정하여 직접 예비신부와 함께 다녀오도록 해서 그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단지를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최종 결정을 하는데 하나의 부동산에서 물건을 단 2개만 보고 집을 사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결국 제가 같이 부동산에 가서 매물도 보고, 소위 ‘매물 털기’ 라고 불리는 과정을 통해 처음 사려고 한 단지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선호동 물건을 매수했습니다. 이후 고마워하는 동료에게 밥을 얻어먹게 되었는데요. 이때 동료와 예비 배우자가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자가 느낀 것처럼 그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줬을 뿐인데 평소 더 나은 내가 되고자 노력하며 성장을 통해 느낀 기쁨과는 다른 뿌듯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때의 감정이 회사에서 더 많은 동료들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24년 말이 되었을 때 3명의 동료들의 내집마련과 투자를 도울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가격이 오르면서 뿌듯한 감정도 많이 느끼고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시기에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때 느끼는 행복은 성장으로 인한 기쁨과는 다르고 이것이 내 삶을 더 충만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이 다시 부서 이동을 하기 위한 노력에 용기를 주었고, 이후 다시 월부 활동을 하면서 동료들과 함께하고 튜터링을 하는 과정에서도 비슷한 마음을 느끼면서 하루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p.109)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 칭찬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2장에서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최근 지방투자 실전반 튜터링을 하면서 한달 동안 저와 함께하는 조원분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문구가 눈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저자는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고 칭찬하라고 말하는데요. 아무리 자주 연락을 드리고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한달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 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밝음맘님. 단 한 분을 제외하고는 경험이 많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밝음맘님 스스로가 잘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이 많으셨기 때문에 자주 카톡을 드리고 안부도 묻고, 응원의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요. 이번에 격려의 말이 큰 힘이 된다는 말씀도 해주시고, 사임도 무사히 다 완성해서 제출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가 용기를 불어넣고 행동하게 하는 힘을 가진다고 느꼈습니다.

 

(p.113) 자영업자들은 끊임없이 일을 만들어낸다. 매 순간 문제를 껴안고 돌파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붙고, 움직이는 방식이 달라진다. 스스로 길을 만들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결국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가 소개하는 직장인 마인드와 자영업자 마인드에 대한 개념에서 나는 과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임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투자를 공부할 때도 그냥 주어진 일을 하는 것과 스스로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을 만드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를 만들고 그것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이때 비로소 독립적인 투자자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210) 태어나 처음으로 책상을 만들어 제출하라는 과제를 받은 A와 B가 있다. A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혼자 힘으로 터득하려 애쓰는 반면, B는 다양한 레퍼런스를 참고하며 그대로 따라 한다. 그것도 모자라 어느새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응용까지 하고 있다.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길을 찾느라 시간을 다소 허비한 A와 달리, B는 이미 검증된 방법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목표에 한발 먼저 닿을 수 있었다. 지혜로운 모방은 학습 속도를 높이고, 실전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배운 것을 단순히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3장에서는 저자가 경영을 하면서 겪은 성공의 비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빠르게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미 성공한 사람의 검증된 방법을 모방하고, 그것을 단순 흉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창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스스로도 무언가를 시작할 때 다른 사람의 결과를 보지 않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느낍니다. 이미 성공한 방식이 있다면 빠르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모방으로 시작하는 것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모방해야 할 지 고민이 된다면 ‘삼인행 필유아사’를 생각해보자.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 누구라도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의미로 회사 생활을 할 때나 투자공부를 해 나갈 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내 주변 동료들이 나보다 뛰어난 점들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p.238) 우리 아이들이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새벽에 내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걸까?’ 하는 회의감이 엄습했고, 빗자루를 내던지고 싶은 충동이 치밀었다. 알아주는 이 하나 없는데 왜 이토록 고집스럽게 나를 다그치시는지, 아버지가 원망스럽기도 했다.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안다. 적막한 새벽 골목을 울리던 그 쓸쓸한 비질 소리가. 성실과 겸허라는 이름의 뿌리를 내 안 깊숙이 내려주고 있었음을

4장에서는 저자가 어린 시절에 어떤 아버지 밑에서 자라왔는지에 대해 나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말씀하시던 ‘우리 아이들이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라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비록 부유한 삶을 살지는 못했지만 내가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베풀면서 살아가신 부모님을 보면서 1장에서부터 4장까지 나오는 저자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난 월부학교 6강에서 너나위님께서 아이를 양육하면서 많은 것을 가지고 태어난 것에 감사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해주신 것도 생각이 났는데요. 7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내 아이에게도 이런 말을 많이 해줄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책을 읽고 적용할 점]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1.튜터링을 할 때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위해서 ‘1.5배의 친절한 마음’과 ‘확실한 마무리’를 명심해서 지키자

2.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해결해 나가면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자

[논의하고 싶은 점]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

(p.71) 지난 1년 동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했을 뿐, 나눔의 기쁨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 기쁨을 온전히 누리고 보니, 600만원의 빚을 청산할 때의 뿌듯함과는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 몰려왔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서 받은 영향으로 풍족하지 않은 시기에는 작지만 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을 해왔는데요. 그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 뿌듯함과 행복으로 다가왔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나눔을 통해 행복감을 느낀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언제 그랬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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