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월 19일
제목 : [140] 열심히 사는 사람이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https://m.blog.naver.com/dawnsee1/223667163714?referrerCode=1
키워드 : 행복
본 것.
1. 보기님은 다양한 경험(이직, 투자)들을 통해 본인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행복을 추두하는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2. 자산을 쌓기 전엔 무엇이 본인의 행복인 지 고민하는 건 스스로에게 솔직한 고민일 수 없다. 인간은 합리화의 천재들이기 때문이다.
3. 긴 시간 휴직하도 퇴직 고민도 진지하게 하고 직업도 바꿔다며 시간을 보내보니 본인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기 때뭄에 산출물 없는 삶은 맞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본인의 열정을 쏟고, 성취릉 느끼고, 매일 아침 갈 곳이 있는 것이 좋았다.
일하는 것이 좋았고 그 성취가 본인에게 오롯이 오는 일이길 바랬다.
4. 같은 시간 동안 들어간 노력 대비 결과, 성취가 온전히 나에게 오는 것은 투자였었고 그래서 투자를 가장 열심히 했다.
투자 실력이 쌓이고 2차 3차 산출물을 내면서 이것이 자산 외 또 다른 일의 선택지를 준다는 점에서 좋았다.
5. 행복은 내가 지금 가진 것에 얼마나 진심으로 감사하는지에 달려있다.
안분지족 하는 삶이 행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삶을 알면 알수록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채우기보다 덜어내는 것에 포커스를 둔다
6. 본인도 매일 덜어내려 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이 채우려고도 한다. 본인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7. 본인의 행복은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행복을 탐하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만큼 취하고 내 노력이 닿지 않는 것에 대해서 겸허히 인정하고 덜어내며 가진 것에 감서하는 것이다. 매일이 이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8. 아직은 미리 덜어내고 싶지 않다.
내 생각의 끝이 나의 끝이다. 세상 다 산 것처럼 굴 필요 없다.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조금은 더 해보는 것이 먼 훗날 진짜 후반전이 끝날 때 워렌버핏처럼 연장전을 뛸 수 있는 행운도 바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한 점.
보기님 글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간지러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때문이다. 인간은 합리적 동물이라는 거 너무 공감 한다. 때론 우리는 주변 시선을 신경쓰며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 지지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월부에서 쓴 비전보드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이 내가 '생각한' 모습과 '실제 내가 원하는' 모습 간의 괴리를 좁혀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투자하다보면 진실의 순간이 반드시 찾아오기 때문에. 진실의 순간이 왔을 때 회피하기 보다 정면으로 나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분지족에 대한 보기님의 생각이 정말 와닿는다. 안분지족도 맞지만 덜어내기만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위로가 되었다. 노력한 부분에서는 취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내 노력이 닿지 않는 부분은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적극적으로 행복을 찾는 사람의 태도라고 생각 되었다.
적용할 점.
- 자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나는 어떨 때 행복한 지?를 찾을 것
- 행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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