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이번 주 목실감을 작성하면서 느낀점과 더불어 한 주 스스로 어떻게 지냈는지 간단한 회고를 적어보아요 :)
하루하루 목실감을 적어보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는 점은 무엇이고, 아직 개선이 필요한 점은 무엇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 지투기 커리큘럼을 계획대로 잘 따라가고 있지 못해 아쉬움이 남기도 하다. 성격 탓인지 아직 그만한 능력이 뒷받침 되지 못해서 인지 계속 뒤쳐지는 느낌이다. 거기에 대상포진까지 겹치니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이런저런 핑계만 찾으려 했던 것 같다.
그래도 그때마다 함께 하는 조원들이 있어 정신을 바로잡을 수 있었고, 타인을 의식하고 과제에 매몰되기보다는 내 페이스에 맞게 하루를 계획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보다 늦을 수는 있어도 꾸준히 정진하다 보면 분명 나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학찰시절 이후 간단하지만 이렇듯 일기와 같은 목실감을 쓰고 있노라면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것 같다. 의무감에 쓰는 것도 없지 않지만 되돌아보니 나의 하루가, 나의 한달이 어떻게 지나왔는지 돌아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오늘도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고싶다. 고생했어!
댓글
아빠의발자국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