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은 서울에 무시무시한 눈보라가 치던 그날 아침부터 단지 임장을 하고
점심을 먹고 겸사겸사 카페에서 시작한 조모임.
지난 분위기 임장때 나는 정말 내 기억에 하루안에 여행도 아닌 임장..이라는 것으로 3만보를 걷는 체험(?)을
해봤다. 그리고 그 다음날 종일 침대에 누워 부은 발을 셀프맛사지 하며 골골되었던..
분위기 임장때와 단지임장의 차이가 이렇게 차이난다는 것을 이번 실준반 임장을 하며 처음 느꼈다.
내마기때도 내마중때도 나름의 분임과 단임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뭘보고 뭘 느꼈던건지 솔직히
부끄럽기 짝이 없다는…
시세따기라는 것도 내집마련과 투자의 관점이 이렇게나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와중에 너무나 능력자인 조장님의 도움으로 정말 포기할 뻔 했던 시세따기를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이래서 리더가 중요하구나를 다시한번 깨달은 조모임.. ^^;;
시세따기를 하면서 진짜 세상에 돈주고도 못살.. 경험과 노하우와 지적재산 (여러 앞마당의 시세따기 리스트들..)을
많이 갖고 있는 분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고 얼마나 그 재산이 부러운지…(너무너무 부럽고 탐났음)
물론 직접 몸으로 분임, 단임을 해야 그게 비로소 나의 데이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처음으로 미래를 생각해봤다. 앞마당이 많은 나의 모습… 그리고 그 시세트레킹으로 투자라는 것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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