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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독서TF 허씨허씨]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6.01.19

 

 

 

1. 내용 요약

 

 

[제1장 투자 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공통점 중 하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다.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방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기버는 신뢰와 신용을 쌓으면서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현대 사회에서 기버는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으며, 기버가 된 다음에 성공하면 된다는 걸 잊지 말자.

 

제로섬 게임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고려하면서 행동하자. 바보가 될지도 모르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고결한 본능에 귀 기울이길 꺼려서는 안 된다.

 

 

[제2장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아라.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정보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고, 강한 유대관계는 결속감을 줄 수 있다.

 

예시로 나온 리프킨(기버 유형의 사람)에게 인맥이란 모두를 이롭게 하는 수단이라고 믿는다. 인맥에 대한 이타적인 접근 방식이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함으로써 전통적인 호혜 원칙을 뒤엎을 수 있다.

 

타인을 위해 5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자.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당신을 위해 일한다는 마음가짐이 미래에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해주리라 확신하면 된다.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 충분하다.

 

 

[제3장 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하며 자신의 틀로 사고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선물을 줄 때도 받는 사람이 느끼는 기쁨을 상상하려면 그들의 선호도에 집중해야 한다.

 

 

[제4장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어떤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잠재력이 있다고 믿으면 실제 그 결과가 다르다는 연구가 있다. 중요한 건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이를 믿어주는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것이다.

 

모두를 재능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할 뿐이다.

 

기버는 다른 사람과 조직 보호를 일차적인 목표로 삼으므로 처음에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몰입 상승을 피할 확률이 높다.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결정을 내리면 다른 사소한 것을 염려할 일이 줄어든다.

(Ex. 스튜 인먼의 nba 사례 등)

 

 

 

[제5장 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명망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명망에는 지속적인 가치가 있다. 우리는 명망을 얻는 법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주변 사람을 많이 알기 위해서는 더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귀를 기울였는가가 좌우한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다. 사람들은 남을 도와줄 때 가치 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제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불 지피기 vs 물 주기 방식에서 선행을 하루에 몰아서 하는 쪽의 행복감이 더 컸다.

 

성공한 기버는 베풂으로써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또한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기도 한다.

 

 

[제7장 호구 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베풀고 취하는 행동은 우리의 동기와 가치에 바탕을 두며, 이는 자기 성격에 상관없이 내리는 선택이다.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집중해 감정이입을 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관점에서 바꿔 생각하면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방도 만족할 만한 결론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기 쉽다.

 

성공한 기버는 상대방에 따라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기버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매달리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약점이 사라진다.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하지만, 상황을 살피고 잠재적인 테이커를 가려내는 데 주의한다. 

 


[제8장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이타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은 테이커와 매쳐도 이타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우리가 함께한 공동체 속에서 서로 돕는 것과 이익 나누기를 강조한다면 훨씬 편안하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제9장 차원이 다른 성공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기버가 정의하는 성공은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정의한다. 기버가 모이면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전체가 부분의 합계보다 더 커진다.

 

수혜자의 행복이 그들 자신에게도 중요한 일이어야 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베풂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2. 느낀 점

 

좋은 책은 연결된다는 생각이 든다. 1월 읽었던 ‘육일약국 갑시다’의 메시지와 일치하는 부분도 많았고, 6개월 만에 읽는 기브앤테이크 책과 그 사이 읽었던 책들이 연결되는 느낌이다.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시작하면서 타인을 향한 마음이 행동으로 연결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심플하게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무언가를 정리한다는 것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해 왔는데 기버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간결하게 정리해 볼 수 있었다.

 

에이스반을 반복해서 수강하면서 그리고 월부 연차가 쌓여가면서 기버라는 단어가 더 이상 어색하지 않고, 매 학기마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도 된다.

 

이번에 인상적으로 와닿았던 부분은 프리사이클의 집단 특징을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튜터링 하는 조, TF 환경, 같이 수강하는 반원들과 관계를 맺을 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 때 기버의 마인드로 모범을 보이고 좋은 문화를 확산한다면 자연스럽게 집단의 분위기가 좋은 쪽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해서 잠재력을 믿고 더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도록 행동하자.

 

높은 목표를 잡고 개인의 성공도 만들어 내면서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성공하고 기버가 되어야겠다는 마음 가짐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기버가 된 다음에 성공이 따라오는 그 날까지 그릿있게 반복해보자.  

 

끝으로 팀과 내 자신을 위해서 너그러운 티포탯 전략을 취하는 것도 고민해보자.

 

고민은 더 잘하기 위해 하는 생각과 행동의 준비 과정이다. 더 잘하기 위해서 팀을 어렵게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지 기준을 잡고 행동해야 한다.

 

리더로서 이 부분을 챙겨주지 못한다면 나중에 분명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횟수에 비례해서 기버로서 성장하는 것이 느껴져서 감사했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이 활동을 임하게 됐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이 메시지를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반독모 때 솔직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드려보면서 동시에 반원들의 이야기도 경청해보자. 

 

 

3. 적용할 점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몇 가지 바뀐 점이 있지만, 아직 못하고 있는 내용이 있는지 딱 두 가지만 뽑아 보았다.

 

 

✔️ 그동안 적용했던 점

 

  • 잠재력을 한없이 믿어주고 이끌어 내주도록 격려하는 마음
  • 기버가 된 다음에 성공하면 된다. 기다림의 힘을 믿고 인내하기
  • 베풀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되기
  • 개인이 아닌 조직(반, TF)까지 생각하는 관점 적용하기
  • 모든 사람에게 대가 없이 친절하게 대하기
  • 주변사람에게 주저없이 조언 구하기


     

✔️ 이번에 적용할 점

 

  • 높은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도 성과를 내기 (운영진으로서 아웃풋 제대로 낼 것)
  • 도움을 줄 때 5분의 친절을 생각하며 행동하기 (타인을 위한 마음가짐)

 

 

 

4.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은 발제문

 

p.301  성공한 기버가 왜 에너지 소진에 강한지 설명해준다. 그들은 베풂으로써 테이커와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물론 실패한 기버는 그 비축량을 모두 소모해 탈진하고, 때론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하기도 한다. 에너지 소진보다 힘을 얻는 방식으로 베푸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

 

 

타인을 위한 활동을 할 때 에너지가 소진된 경험이 있으셨나요?

그 때 어떤 감정이 드셨고, 시간이 지났을 때 생각이 바뀐 경험이 있으신가요?

반대로 누군가를 위한 마음을 쓰면서 힘을 얻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떤 상황이었고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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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보아creator badge
26.01.21 19:21

스스로의 성장과 타인을 위한 마음을 같이! 허부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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