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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애덤 그랜트 저)
저자 및 출판사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01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 자신의 이기심을 따르는 기버가 되라 # 함께하는 호혜의 고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애덤 그랜트는 펜실베니아 와튼 스쿨의 교수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이런 책을 썼을까 궁금했는데, 심리학 교수라니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겠구나 싶다.
기브앤테이크는 세가지 유형으로 사람들을 나눈다. 기버, 테이커, 매처. 이들은 각각의 관계에서 서로 다른 유형을 맡는데 예를들어 친지나 지인들간엔 대부분 기버로써 작동하고, 회사에서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매처로 지낸다.
기버는 타인의 이득을 자신의 이득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테이커는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사람. 매처는 받는 것과 주는 것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들이 각각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를 파악하고 그를통해 어떻게 기버가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에 위치하는지, 그리고 기버라면 어떤 행동을 통해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로 올라 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회사에 있던 사람들을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다. 어찌보면 매처, 기버, 테이커라는 단순한 세가지로 사람을 나누어놨는데도 굉장히 사람들에게 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무리봐도 직장에서 매처인 내가 했던 행동 양식과 소름돋게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쓸데없이 mbti를 조사할게 아니라, 인적성검사를 하는게 아니라 이걸 조사 해야하는게 아닐까??
기버가 직장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 테이커의 이기심이 직장을 어떤 파탄으로 몰아넣는지, 매처들은 어떻게 테이커에게 보복하는지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오히려 사람들의 반발로 직장에서 공개적으로 말할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긴했다.
기버는 타인의 이득을 자신보다 우선시 하기때문에, 직장에서 사다리 아래쪽에 위치한다. 그런데 재밌게도 사다리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많이 존재한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 걸까?
기버는 배푸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주변으로 부터 인망을 얻는다. 매처들은 받은만큼 줘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버들을 적극적으로 거들게 된다. 또한, 기버의 인성에대해 주변에 퍼트리면서 그의 인망을 널리 퍼트리는 역할또한한다. 이렇게 이루어진 소셜고리는 기버가 사다리의 위로 올라갈수있게 끌어올려주는 것이다.
다만 기버는 테이커를 조심해야한다. 테이커는 많이받고 적게주려고 하기때문에 둘이 만나게된다면 기버는 테이커에게 뜯어먹히게 될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테이커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테이커를 구분하는 방법은 그들의 평소 언행을 지켜보는데에서 알수있다. 그들은 우리보단 나 자신에게 초점에 맞춰서 이야기를 하고, 자신을 과신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보다 자신이 많은 파이를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방식으로 테이커를 분류하고 그들을 가까이하는데 주의를 해야한다. 또한 기버가 테이커를 만났을땐 기버가아닌 매처의 대응방식으로 테이커를 대해야한다. 받은 만큼 주고받는 매처의 방식은 기버를 지킬 수 있다.
또한,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자신보다 우선시하기때문에 이 사실 하나만 가지고는 성공의 사다리의 위쪽에 올라갈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게 자신의 이기심도 함께 쫓아야한다. 나의 이기심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반대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내가 이 일을 했을때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아는 식으로 기버의 이기심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예를들어, 장학금을 모금하는 직장에서 일하는 기버에게 장학금을 받고 기뻐하는 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기버는 더 열정적으로 이 일에 몰두 할 수 있다. 세상에 도움이 되겠다는 기버의 이기심이 맞아떨어지면서 그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본인의 이기심을 쫓는 행동을 해야 에너지를 지치지 않고 채울수 있는 기버가되어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 갈 수 있다.
기버는 여러가지면에서 테이커와 매처보다 타인의 인망과 성공의 사다리를 잘 오를수 있다. 그중에 하나는 매처와 테이커는 빚지는것,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는 생각때문에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고, 힘빼고 말하기를 구사하지 않지만 기버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걸 두려워하지 않기때문에 이것들을 잘 행할수 있다.
조언 구하기를 했을때, 상대방은 나에게 공감하고 나에게 쓴 시간을 가치있게 만들기위해 나의 편에 서서 내 편의를 봐줄 수 있다. 또한 힘빼고 말하기는 상대방의 경계심을 사지 않으면서 내 의견을 은근하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호혜의 고리를 만들어 서로 서로가 대가없이 돕는 구조를 단체안에서 만든다면 그들은 더 끈끈해지고, 그 안에선 당연한 룰이 되기때문에 테이커 조차도 그 룰을 따르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 호혜의 고리로 서로가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4. 느낀점과 적용할점
: 사실 나의 직장 생활은, 과거엔 기버에 가까웠으나 근 몇년간 굉장히 매처로 변했다고 생각한다. 받은 만큼 보답을 하지만 나 스스로 적극적으로 타인을 도우려고 노력은 안했던 것 같다.
과거엔 도와주는데에서 보람을 느끼고 서로 대화하면서 함께 발전하는 걸 너무 좋아하고 기대했던 내가 이렇게 변한데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와선 굉장히 폐쇄적인 매처가 되었다고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안에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열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만약에 직장과 월부안에서, 그리고 외주를 하면서 내가 타인에게 나누고자한다면 내 삭막한 마음속에 즐거움이 생기지 않을까? 지금은 어떻게 내 방식을 바꿀지 명확하게 생각이 나진 않지만 아주 작은 도움부터 타인을 위해 시행해보자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학생을 가르치는걸 좋아하는 것도, 물론 돈을 받고 있긴하지만 그들에게 내가 아는것을 나눠주는게 너무 즐겁기 때문인데, 이런부분을 회사나 월부에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어떤것을 볼지는 아직 모르지만 협상의 기술을 다음엔 읽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찌보면 다른이야기지만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왔던 것 같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투자오밥 독서기록 17번째 : 기브앤테이크-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jyOdbc44Nawx-9VIQQeaOXtCue0CRZ1HJP2Z1MChuo/edit?gid=0#gid=0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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