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경험담 나눠주신 열사사님 감사합니다 :-)
매도할 확신 얻기
매도를 결정하고 나서
제주바다 멘토님께서 해주신 말씀.
제일 중요한 것은
“매수해야되겠다”라고
마음이 먹어지는 물건을 만나야 해요.
그래야 매도를 할 수 있는 의지가 생겨요.
그렇지 않으면 올라갈 걸 알기 떄문에
팔기가 되게 아깝고 어려울 거에요.
그렇기에 실제 현장에서 거래될 만한 현실적인
“진짜 매도가” 와
“나오는 현금”
그리고
“갈아탈 수 있는 단지"를 최대한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정리해야 한다.
그렇게 갈아타기 후에
변화할 포트폴리오를 정리해보니
갈아타기를 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직접 확인해본 과정이
“매도할 확신”을 주었고
그 덕분에 매도를 흔들리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적정 매도가 구하기>
매도할 확신을 얻게된 또 하나의 부분은
적정 매도가와 경우의 수를 정확히 알아본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매도자 버전과
매수자버전으로
현장 전임을 통해
내 매물의 “매수자가 받아줄만한”
적정한 금액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
매도 예상금액에서
-2000/-1000/-500/0/+1000 으로 쪼개어
내가 예상한 금액에서 벗어나게 될 경우에
나오는 현금과 매수할 수 있는 단지들을
모두 확인해보며
현실적인 “마지노선 매도 금액”도
함께 정해볼 수 있었습니다.
<매도 트래킹, 현장방문하기>
그렇게 내 물건을 “팔릴만하게”
내놓은 다음부터는
매도를 위해 할 수 있는 행동들을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그 중 핵심 2가지는
“매도 트래킹”, “현장방문”이었습니다.
매도트래킹)
내 단지, 경쟁단지의 매물 전수조사 후
가격,상태,조건 기록.
해당 매물이 거래되었는지 금액변동이 있진 않은지를 지속적으로 엑셀에 정리
새로운 물건 나오면 해당 매물도 파악해두기.
내 물건이 1등으로 매도가 될 수 있는 상황인지를 지속적으로 파악해두기.
(전세 뺴기랑 똑같다)
현장 방문의 경우
현장분위기 파악과 적정 매도가 선정을 훨씬 더 정확하게 해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
전화로는 모두 듣지 못하는 실거래 매물의 정확한 상황과 조건이라던지
경쟁매물의 조건과 상황 등
사장님들과 라포를 형성함으로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에 더불어 현장의 정확한 분위기
EX)집은 다들 얼마나 보러 다니는지
매수의사는 보통 어느정도 인지
보통 얼마나 깎이는지
등등 파악할 수 있기에
매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일 중 하나였다.
복기 포인트 1가지
대략적인 마지노선 금액을 알고 있어도
가격 조정이 들어오면
바로 응답하지 말고
생각해보겠다고 한 뒤
전화를 끊고 다시 천천히 생각해보기
이게 잘 안되면
부사님들께 쉽게 흔들린다.
이번 매도의 “키 포인트”
현장방문 한 당일날 저녁에 바로 매도 거래됨.
현장방문으로 매물을 내놓은 한 부동산에 방문하니
사장님께서 한 예비매수자분의 상황을 더 자세하게 알려주심.
갈아타기 떄문에 더 이상 깎기가 정말로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드리며
사장님 설득하기.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했기에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만나게 된 게 아닌가 하는 꺠달음을 얻음
정리)
1.매도할 확신 가지기
2.가격,상태,조건 1등으로 만들고 할 수 있는 행동을 반복하기
분명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올바른 행동으로 반복해나간다면
결국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거라 믿습니다.
적용할점)
매도의 확신 가지기.
러프하게 이정도 단지 살 수 있다가 아니라
앞마당 지역 후보 지역 내에서 살 수 있는 단지 우선순위 3개씩 나열시키기.
그리고 목표 매도가 -2000/-1000/0/+500 의 경우 할 수 있는 단지 리스트 만들기
지금 부동산 2군데 내놓았는데 분명 협상이 들어올거라 생각해서 1등 가격으로 내놓지 않음.
오늘 원씽으로 리스트 만들고 할 수 있는 단지 확인 후 가능하다면 매도 가격을 마지노선 근처까지 내리자.
그리고 부동산 둘 중 하나가 신뢰가 안생김. 추가 두군데 정해서 내일 물건 등록하기.
댓글
가을추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