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대리입니다.
저는 24년 7월 거의 부산 매매하락기에
부산에 동래 온천동 부근의 평지 역세권
34평 신축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이번 7월이 만기인데
이번에 세입자가 재계약을 하면 28년 7월이
세입자 만기인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는 부산은 이제 막 하락기를 벗어났고
부산전체에는 30년까지 신축아파트 공급이 부족하나
29년도에 동래구 자체의 공급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제가 매수한 아파트는 사람들이 비선호하는 요소가 있고(빽빽한 용적률, 답답한뷰등)
제가 매수한 층이 상업지 뷰가 보이는 저층입니다
24년 제가 샀을때에는 앞에 아파트가 없었으나
29년에는 제가 매수한 아파트 단지앞에
새로운 신축 250세대 정도가 들어와 제가 매수했을때 대비
조망을 가려 아파트를 매수하는 수요자들이 느끼는
컨디션이 조금 더 안좋아질것 같습니다.
지금 가격이 싸다는 생각이 있지만
미래의 일은 또모르는거니까요
금년도에 만약 세입자가 주거를 원한다면
세입자와 갱신권 쓰게한뒤 하는게 나은지
전세자금 반환대출을 일으켜 세입자를 내보낸뒤
부산에 공급이 적은 27년을 노려보는게 나은지
고민이 됩니다.
갱신권을 쓰게 한다면 29년 바로앞의 단지의
입주장과 맞물릴것 같으나 2년간 부산의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서면 지금보다는 더나은 가격에 팔수 있다는
기대가 있고
만약 세입자를 내보낸다면
매달이자부담이 있으나
27년도에 시기에 맞춰 팔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선배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부린이라 어떤게 효율적인 방법인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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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대리님 안녕하세요~ 매도를 생각할 때는 내가 원하는 수익이 났는지? 하락해서 버틸 수 없는지? 매도하고 더 좋은 단지로 갈아탈 수 있는지? 이렇게 3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도를 하고 갈아탈 단지가 없고 괜찮은 가격에 샀다면 저는 보유하는 방향도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대리님 안녕하세요. 핫한 부산에 자산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매도 시점을 고민하는 이유는 더 많이 올랐을때 타이밍 맞춰서 팔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27년에 매도하는 것이 좋을지 28년에 매도하는 것이 좋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매도해서 나온 돈으로 더 좋은 단지로 갈아탈 수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하대리님 :) 전세 재계약을 앞두고 매도 고민중이시군요! 언제 파는 것보다도 팔아서 무엇으로 갈아탈지가 더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1) 수익이 났는가? 2) 매도 후 갈아탈 단지가 있는가? 전세만기와 공급처럼 여러가지 상황들에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위의 2개의 관점으로 질문해보시고 기준을 바탕으로한 의사결정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입자가 연장을 희망한다면 갱신권 쓰는 계약으로 진행해야 28년 7월에 세입자가 나가면서 매도가 쉽습니다. 29년 공급장도 걱정이 되신다면 재계약 시점 6개월 앞두고 부터 미리 다음 매도나 전세셋팅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대리님 아무쪼록 잘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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