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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꼬꼬리코]

26.01.21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2026.01.21.

4. 총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투자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기버 #매처 #테이커 #성공

  • 성공을 이룬 사람의 공통점, 능력, 성취동기, 기회 + 타인과의 상호작용
  • 호혜의 양극단에 선 사람들 : 기버 vs 테이커
    • 기버: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 테이커: 자신이 준 것 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 상호관계를 입맛에 맞게 왜곡하고 다른 사람엑 꼭 필요한 것 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 또한 세상을 치열한 경쟁의 장으로 본다. 자신의 능려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많이 얻으려고 한다.
  • 기버는 성공사다리의 밑바닥과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다.
  • 기버든 테이커든 성공할 수 있다. 차이는 테이커의 승리는 상대방이 질투하고 꺾고 싶어 하지만 기버의 승리는 상대방의 응원과 지지를 얻는다.
  • 기버의 성공은 주변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효과를 낸다.

 

2장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인맥 #테이커 변별법 #관용

  • 인맥은 은밀한 정보, 다양한 기술, 권력이라는 세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인맥이 넓은 사람이 더 높은 실적, 빠른 승진, 높은 수입을 누린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있다.
  • 테이커는 아랫사람은 지배하고 통제하려 하지만, 윗사람에겐 고분고분하고 공손한 태도를 보인다.
  • 테이커를 가려내는 방법으로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방법과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얘기에만 신경 쓰는 대화 그리고 엄청난 연봉 차이는 그 사람이 테이커라는 믿을 만한 신호이다.
  • 받기 위해 준다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조종당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받은 만큼 주려다 보면 인간관계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우며, 친절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하다보면 기버의 인맥이 형성된다.
  • 인맥은 모두를 이롭게 하는 수단이다. 인맥에 대한 이태적 접근 방식이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함으로써 전통적인 호혜원칙을 뒤엎을 수 있다.
  • 한 팀에 기버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더 많이 나눈다.

 

3장. 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상호의존 #이타적천재 #심리적안전감 #역지사지

  • 창의성이 높다고 좋은 성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주변의 협업을 통해서 높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
  • 테이커는 상호의존성을 나약함의 신호로 인식하지만 기버는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본다.
  •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은 스스로 반감을 사거나 질투를 유발해 자기 기반을 약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재능이 있는 사람이 이타적일 경우 등 뒤에 적을 두는 경우가 없다. 오히려 조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고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 테이커는 실패는 상대 탓으로, 성공은 자기 공으로 돌렸으며, 기버는 실패의 책임은 자신이 지고, 성공의 공로는 상대에게 돌렸다.
  • 메이어는 동료들에게 "심리적 안전감"이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더 많이 배우고 혁신을 이룬다. 흔히 기버는 메이어처럼 그러한 환경을 조성한다.
  •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 상대방은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4장.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가능성 #이타성

  •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받는 사람이 더 많이 성장한다.
  • 스승인 기버는 재능을 찾으려 하기보다 누구나 재능을 꽃 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한다.
  • 테이커는 자신의 체면을, 기버는 전체의 성공을 목표로 하기에 기버가 큰 실패가 적다.

 

5장. 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힘을 뺀 의사소통

  • 수동적인 직원에게는 강하고 리더쉽있는 의사소통 방식이 효과적이었으나 주도적인 직원들에게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효과적이었다.
  • 상대를 위한 진정성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 타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는 기버에게는 힘을 뺀 의사소통이 효과가 있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베풂=보상 #회복력 

  • 자신의 행복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 베풀기만 하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칠 수 있다.
  • 실패한 기버는 도움을 받는 것을 불편해 하였으나, 성공한 기버는 탈진 직전에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 필요한 자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유지한다.
  • 남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하면 뇌가 삶의 목적과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7장. 호구 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이타성 #테이커에게는매처 #남을위하는게 나를위하는 것

  • 기버를 괴롭히는 3가지 함정: 과한 신뢰, 과도한 공감, 지나친 소심함
  • 기버는 자신을 위할 때 보다 남을 위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낸다.
  • 그런 이타성을 극대화하되 테이커를 만났을 때는 매처의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제 2의 본성으로 삼아야 한다.
  • 너그러운 ‘팃포탯’ : 선행은 절대 잊지 않되 악행은 더려 용서하는 것으로 상대가 배신할 때마다 똑같이 하는 대신 ⅔정도만 경쟁적으로 하고 나머지 ⅓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 스스로를 돕는 기버 =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

 

8장.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호혜의 고리 

  • 한 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다른 곳에서는 테이커나 매처 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 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 인간이 순수하게 이타적일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감정이입이 베풂은 이끈다.
  • 자신이 어떤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낄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속한 누군가를 도와주면 또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도와주리라는 사실을 안다. 그러한 시스템은 “가치를 상당히 많이 교환해야 집단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생겨야 더 많이 기여할 동기를 부여받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 충분한 이익을 얻어야 그 집단에 베푸는 행동이 일반화 되어 있다고 여기고 그 집단이 자신을 도와줄 거라고 느낀다.
  • 언제든 서로를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개체가 많은 종이 거의 모든 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 호혜의 고리: 베풂의 전파. 우리는 베풀 의지가 있는 사람의 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호혜의 고리는 기여도를 눈에 보이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자기 성향에 상관없이 성공한 기버로 행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좋은 일을 하는 동시에 남들 눈에 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엇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 현명한 행동의 조건
  • 영리한 협상가는 지고도 이긴다
  • 기버 독식 시대, 기버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
  • 기버로 거듭나기 위한 실행 도구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나 좋자고 한 거 잖아!”가 정말 뇌의 보상과 의미 영역을 활성화하여 보상이 되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심리적인 부분일 것이라 생각했는데…진짜 나를 위한 작용을 뇌가 하고 있었다. 

월부에서 기초반 > 중급 > 실전 > 월학에 오면서 기버들을 만나고 만나고 만나왔다. 

그런데 월학은 급이 다른 기버들만 모여있는 곳이었다. 

서로 돕고자 하고, 서로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기버의 순기능을 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조언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상황과 입장,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자.

나의 이익을 우선시 하기 보다 공동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8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짐나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 칩 콘리

p. 65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 새뮤얼 존슨

p. 68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p.148 인간은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무언가 강렬한 상태를 당장 경험하고 있지 않으면, 그것이 자신에게 끼칠 영향을 엄청나게 과소평가한다.

p.218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 보다는 질문하고, 대담하기 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p.380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속한 누군가를 도와주면 또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도와주리라는 사실을 안다. 그러한 시스템은 “가치를 상당히 많이 교환해야 집단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생겨야 더 많이 기여할 동기를 부여받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지금 나를 위해 해야하는 것들 -김연경-

책을 읽으면서 기버로서의 김연경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현실 기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추천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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