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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독서후기 [스뎅]

3시간 전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5가지 사랑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 게리 채프먼

읽은 날짜 : 2026.01.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사랑 #언어 #존중, 이해, 배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게리 채프먼 지음

 

관계 분야 베스트셀러 고전으로 배우는 사랑의 기술

사랑에도 배우고 익혀야 할 기술이 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올바른 사랑 전달법!

 

part1. 결혼 후 사랑이 사라진다.

 

par2. 5가지 사랑의 언어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쉽

-나의 사랑의 언어를 아는 법

 

part3. 사랑은 선택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사람들이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저자 게리 채프먼은 수많은 부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다섯 가지 방식을 제시한다. 

그것은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이다.

 

책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사랑의 문제는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랑의 언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다.

 각 사람은 자신만의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언어로 사랑받을 때 비로소 마음이 채워진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상대가 원하는 언어가 아니라, 자기가 편한 방식으로만 사랑을 표현한다. 

그 결과, 분명 노력하고 있음에도 상대는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된다.

책은 실제 부부 사례를 통해 이 차이를 설명한다. 말로 표현해주길 바라는 사람에게 묵묵히 헌신만 하는 배우자,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로만 마음을 대신하는 상황들이 반복된다. 저자는 이런 엇갈림을 해결하기 위해, 먼저 자신과 상대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의식적으로 상대의 언어로 사랑을 표현할 것을 제안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사실 이 책은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회사 선임이 읽어보라고 준 책이였다.

처음에는 왜 이 책을 나한테…?? 이성이였으면 이해가 가는데 동성인 나한테?? 왜지?? 했던 책이였는데

5가지의 언어를 읽는 순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사랑이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의 문제일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우리는 흔히 “이만큼 했는데 왜 몰라줘?”라고 생각하지만, 

책은 그 질문을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이었는가?”로 바꾸게 만든다.

특히 공감이 갔던 부분은,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서로가 서로를 무심하거나 이기적인 사람으로 오해하기 쉽다는 점이다.

 

하지만 언어의 차이를 알고 나면, 그동안의 갈등이 악의가 아니라 ‘번역되지 않은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인식의 전환만으로도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이 책은 연인이나 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 심지어 직장 내 관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 

누군가는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누군가는 시간을 내주는 행동에서 존중을 느낀다. 관계에서 자주 엇갈린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상대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p. 20 사랑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우리는 배우자가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를 기꺼이 배워야만한다.

→ 나는 그동안 내가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로 아무리 말해도, 그 사랑은 닿지 않을 수 있다. 이 문장은 사랑이 자연스럽게 통하는 감정이 아니라, 배우고 노력해야 하는 의사소통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p.44 나는 내 안에서 사랑받을만한 무엇인가를 보고 나를 사랑하기로 선택하는 누군가에 의해 사랑받을 필요가 있다.

→ 사랑받고 싶은 인간의 깊은 욕구를 솔직하게 드러낸다고 느꼈다. 우리는 종종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달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누군가가 나의 가치를 발견하고 선택해주는 경험을 원한다. 이 구절을 통해 사랑은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선택’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

 

p. 53 칭찬하는 말이나 감사의 표현은 사랑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 인정하는 말은 단순하면서도 솔직하게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 말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마음으로는 고마워하고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말로 표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사랑을 전달하는 실제적인 행동임을 강조한다. 말 한마디가 관계를 지탱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크게 다가왔다

 

p.57 말로 칭찬하는 것은 당신이 배우자를 인정함을 표현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그와 비슷한 것으로는 격려하는 말이 있다. ‘격려하다’는 용기를 불러일으키다 라는 의미다

→ 칭찬이 상대의 현재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라면, 격려는 상대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는 말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단지 잘한 일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믿어주는 태도임을 느끼게 했다.

 

p. 용서는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적으로 결단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비를 베풀겠다는 선택이지 죄인에게서 죄를 들추어내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사랑의 표현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p.99 진정한 대화 라는 사랑의 언어를 배우려면, 우선 당신이 집 밖에서 갖게 되는 감정을 살피는 일부터 시작하라.

→ 이 문장을 통해 대화는 말하는 기술 이전에 자기 이해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하루 동안 쌓인 감정들을 돌아보지 않으면, 우리는 그 감정을 그대로 관계 안으로 가져와 상처를 주게 된다. 진정한 대화란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정리한 상태로 마주하는 태도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p.101 우리 자신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해야 되는 것을 의미하는가? 그렇다.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가? 의심할 여지없이 그렇다. 나에게 유익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배우자와 함께 사는 기쁨이며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을 배웠다는 것이다.

→ 이 문장은 사랑의 현실적인 면을 보여준다. 사랑은 항상 편안하고 즐거운 감정만은 아니며, 때로는 내가 선호하지 않는 방식으로도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한다.

하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가? 의심할 여지없이 그렇다”라는 문장을 통해, 그 노력이 가져오는 결과,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배우자와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가장 큰 깨달음은,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과 실천의 언어라는 것이다. 상대의 사랑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그만큼 관계를 깊고 단단하게 만든다. 이 구절들은 내가 관계 속에서 얼마나 내 기준으로만 사랑해왔는지를 돌아보게 했고, 앞으로는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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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쪼러쉬
3시간 전N

체프먼형님 최고

차가운열정
1시간 전N

사랑을 전하는 방식이 다름을 이해하는 것!! 뎅님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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