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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털기 헷갈리는 FAQ(공실 구조만 보여주신다면?)[나알이]

6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나날이 아름답고 이롭게 하고 싶은 나알이입니다.

 

매물을 털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어려움 겪어 보셨을 겁니다.

 

  • “같은 사장님한테 여러 단지 봐도 될까요?”
  • “간다니까 저층이나 탑층만 보여주신대요…”
  • “공실 구조부터 보라 하시네요”
  • “사장님이 너무 까칠하셔요…"

 

오늘은 매물 털 때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포인트들을

현장에서 기준 잡을 수 있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여러 단지를 보여주신다는 사장님, 괜찮을까요?

 

우리가 매물 털러 가는 목적은 명확합니다.

 

좋은 매물을 찾는 것

그 리고 함께 할 파트너 사장님을 만나는 것.

 

결국 나에게 최선의 매물을 찾고 좋은 파트너를 만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처음 매물을 털러 갈 때는

사장님들이 어떤 분인지, 단지 내 분위기가 어떠한지,

매물별 가격 조정 여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매물털기 초기에는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이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해당 단지를 가장 잘 아는

<단지 내 사장님>이면서 

물건에 대해 잘 알 <물건지 사장님>에게 예약하세요.

 

처음엔 단지를 넓게 보다 보니

불확실성을 줄이게 하는 각각의 물건지 사장님을 만나면서

점점 매수 단지를 좁혀가면 됩니다.

 

향후 매수 단지를 좁혀가서 후보들이 나오고

일잘러 사장님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면

 

꼭 물건지 사장님이 아니더라도 공동중개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사장님이 전세 대기자를 확보하고 있거나

적극적으로 움직여주시는 분이겠지요. 

 

하지만 경험상 물건지 사장님이 아니라면 

협상 과정에서 말이 여러 번 거치게 되면서

결렬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매물 털기 초반일수록
✔ 물건지 사장님에게 한 단지만 예약
✔ 부동산마다 직접 워크인하면서 시장 분위기&사장님 가늠
이 방식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매물털기의 진짜 가치는

네이버부동산에 보이지 않는 기회가 만들어질 때 드러나게 됩니다.

 

가격이 조정되어 투자금에 들어오거나

주인전세가 되거나 세입자가 전세금을 올려서 계약해주는 등 

 

조건이 좋은 매물과 만나는 순간은

현장에 자주 얼굴을 비춘 사람에게 옵니다.

 

분명 그런 매물을 만나실 거예요.

 

 

저층이나 탑층만 보여준대요….

 

우리가 시간과 돈을 들여서

매물을 털러 가는 이유는

결국 나에게 최선인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소유권을 가지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이럴 땐 사장님께

의지를 분명하게 밝히는 편이 좋습니다.

 

구조는 이미 알고 있고

매물도 이전에 어느정도 봤고

정말 매수하려고 가는 거니

합리적인 가격의 매물을 찾고 싶다. 

 

라는 의사를 표현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물건이 마땅히 잡히지 않더라도

우선 갑니다.

 

얼굴을 비추고, 이야기를 나누고
기회를 직접 잡으러 가는 거예요.

 

“가격이 별로 싸지 않은 매물도 

우선 보는 게 더 나을까요?"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처음에는

✔워크인을 많이 하여 거래 분위기를 익히고, 물건을 찾아보고

✔매수 범위가 좁혀졌을 때

✔확신을 갖고 협상할 수 있는 시점에

본격적으로 다양한 가격을 보는 게 좋습니다.

 

모두가 포기하거나 정리할 때

계속 두드리는 사람에게

생각하지 못한 행운이 옵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까칠하다면 오히려 기회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지역의 부동산 사장님이

유독까칠하게 느껴지신다면…

 

✔기회인 시장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투자자가 많이 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장님 입장에선 투자자들이 많이 보는 것에 대비

투자자 거래 건수가 많지 않으니

피로감이 쌓여서 그러실 수 있습니다.

 

이럴 수록

'아 내가 지금 기회의 한 가운데에 있구나"

이렇게 인식하는 게 중요합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매물털기하면서 마음이 힘든 시간은

투자자 생활을 두고 보면 정말 짧습니다.

 

결국 남는 건 소유권입니다.

 

✔좋은 시장, 실력, 투자금

이 삼박자가 맞는 순간은 아주 찰나예요.

 

그 순간을 만났다면

두려움 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 걸음씩 돌파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댓글


딩동댕2
6시간 전

알이님 매물 잡을 때 궁금한 내용 감사합니다 🩷

쪼러쉬
6시간 전

작년 겨울 반장님의 '거의 다 왔어요. 힘내세요!' 독려해주셨던 말이 떠오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프로 참견러
6시간 전

알이님 좋은글 감사해요 찰나의순간에 기회잡으려면 현장에 믿음을갖고 나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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