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의 씨앗🫘 을 심는 햄토햄토🐹입니다.
많은 분들이 속 터놓고 이야기 하지 못해 그렇지
“가족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는데”
왜 가족 때문에 나도 힘들고
가족도 힘들지?
라는 저와 같은 고민에 많이 빠져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이 마음과 한탄을
“누구나가 다 속터놓고 이야기할수는 없는법”
나같은 분들 분명 이야기 나눠보면 많이 계시던데
도움이 될수는 없을까?
그럼 튜터님들과 선배님들이 이미 겪어오셨을 방법.
+
소소한 제 이야기와 팁을 나눠보려 합니다.
1. 가족 문제로는 나만 힘든 것 같아
-감정과 분리시킨 투자의 이유,
내 장점찾기
많은 분들이 저 같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찬성하는 배우자”
나와 다른 “양가부모님이 도와주는 환경”
나와 다른 “솔로여서 아이케어가 없는 시간확보”
나와 다른 “당장투자할수 있는 투자금과 지원”
내 동료분들을 보며

내가 목말라 있는 “부재”
에 대한 갈증을 채우고 싶어하죠.
보통은 내가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선 팍팍합니다.
내겐 당연한거니까요.
가만히 앉아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생각해봐요
글로 적어봐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반대하는 짝꿍”이 내 투자의 이유였습니다.
돈이 곧 "꼴깍꼴깍 목숨줄"이였던
내 짝꿍이 감히 일어서려해도
가족 환경때문에 꿈꿀수 없던 경제적인 자유.
너나위님이 오프강의에서
사람들을 향해 진심을 나누며 울먹이실때
전 제 짝꿍이 생각나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 내가 언젠간 우리에게도
부의 힘을 가질수 있다는걸 내 짝꿍이 느끼게 해주겠어.
동료들은 제가 늘 기운차고 즐거워 하는 걸로
아셔서 다행인데
저는 고백하자면 사실 늘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힘들어 하는 이유가 곧
원동력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였어요
2. 왜이리 노력했는데도
저사람은 안바뀌지?
-정량의 법칙
저의 경우,
투자 초창기인 배우는 시기,
저는 시간이 지나고 작은 변화나 작은 성과가 나면
반대하던 배우자의 마음이
저절로 바뀔거라 생각했습니다.
“내 짝꿍은
투자하는 나와 결혼한(연애한) 것이 아니야”
정규강의에서 자모멘토님, 마스터멘토님,잔쟈니튜터님
이 해주셨던 이야기인데
내마음이 자꾸 뾰족뾰족하게 거슬려옵니다.
"특히 내가 이렇게 까지 노력했는데 왜 안바뀌지?"
에서 오는 좌절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투자를 자꾸 훼방놓고 방해하는 짝꿍이 밉기도 했습니다.
좋은기회로 밥잘멘토님과 강사와의 만남을 가게되었는데
시그니쳐님 질문 덕에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밥잘멘토님, 목실감 의식적으로 습관 하는것처럼
의식적으로 루틴에 박아놨었다 하셨습니다.
(고/덕/사 고마워,덕분이야, 사랑해.)
그리고 내 투자는 99% 여보 덕이야.
“내가 당신을 늘 생각해”

상대가 다소 반응이 차가울지라도
그건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달라져서가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전임이나 매임시에
일로 바쁘거나 한가할때,
혹은 시장상황이 차갑거나 한가할때에 따라
같은 부동산 사장님이라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기도 쌀쌀맞기도 하잖아요?
반응이 차갑거나 불만을 가지면
내가 하는 "고/덕/사" 의 진심을 내팽겨친다
라고 오해하면 안됩니다
내가 선택한 내 짝꿍이니까요.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니까
꾸준히 지속해서 해주는게 중요해요.”
밥잘멘토님 뿐 아니라,
제가 현재 지방실전반에서 담당해주시는 민갱튜터님도
다른상황 다른분에게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투자 대선배님이신 분들도
겪어왔던 일이라는 것임을 잊지 말아요
#다른 유리공들(부모,자식등등)은 관리가 되는데
내가의지하는 내 짝꿍(연인,배우자)만 금이 간다?!
-정성의 법칙
이건 저의 사례인데요.
일부 여자동료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일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조용한 반대를 2년넘게 해오던 짝꿍이기에
선배님,동료분, 칼럼을 읽으며 실행하지 않은 것들이 없었습니다.
교만하게도, 밥잘멘토님이 말씀하신 내용에서
“나도 이미 실행하고 있는데?”
라고 생각한 부분도 사실 있었어요
동료의 이야기를 들으며
"와, 표현해주니 부럽다"
라는 표현을 제가 하게 되더라구요.
“저희 짝꿍은 남자라 그런지 이야기를 안해줘요.
그리고 조용히 반대를 해요…..(생략)
그러고선 본인은 찬성한다 합니다”
제 말에 정답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신의 진정한
속이야기를 안하려 합니다.

“그리고 겪어보니
사실 짝꿍도 자신이 왜 반대하는지,
진정으로 잘 몰라요”
정량적인 꾸준한 고/덕/사 가 어느샌가 통하지 않자
진정한 속 이야기를 꺼내게끔
최근 6개월간 많이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때론 중요한 임장일정을 포기하고
짝꿍이 하고싶은걸 해주도록 선택권을 자주 주었어요.
아무것도 내게 바라지 않던 짝꿍이
“아이와 주1회 같이자기”
“집밥 ㅇㅇ해주기”
등의 요구를 해오더군요.
"임장지 가지 말라"
라는 하루전 급작스런 요구도 들어주며 당신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아니 그러고 하루종일 같이 앉아 TV보기 실화냐? 여행가자며…짝꿍아…나는 답답)
그리고 짝꿍이 꼭 해보고 싶었던
“가족여행”
“아이에게 좋은부모”
“가족과 뜻깊은 시간”
“햄토 너의 진정한 휴식”
은 진정으로 원한 게 아니라는 말을 최근에 하더라구요
"내가 진정으로 바란건 이미 변해버린 부동산없이 못사는 너와
우리 가족이 돈때문에 걱정없이 그리고 아픈곳 없이
내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거야.
그러니 내가 00,00에도 노력하고 있고
햄토 너가 말해준것 처럼."
꼴랑 1호기 하나로 우주의 기운을 얻어(?)
운좋게 수익난걸 이야기해도 어디에 투자했는지도 모르고
하나도 기뻐하지 않던 내 짝꿍은
이제 투자동료의 “인간적인 장점, 배울점"을 이야기하면 너무 재미있게 들어주고
너나위님의 영상을 매우 싫어하던 어제와 달리
심지어 제가하는 부동산 지역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성취보다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 짝꿍을
부동산의 진가를 알아보듯(?)
오랜시간 애정을 가지고 시간을 들여 알아가니
2년 반만에

“반대하지 않고 격려하는 배우자”
로 제 옆에 드디어 선 것 같습니다.
저와같이 대문자 T성향을 가진 투자자분들을 위한 단 한줄은
“정량을 시행해보세요.
시행했다면 정성을 시행해보세요”
입니다. 돌아간다 생각해도 이게 정답이네요.

우리 투자자들에겐 투자로 가는길에 대한
멘토가 있고 선배와 동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 짝꿍은 나만 바라봐요.
내가 이가정의 경제적자유를 위해,
직접 깃발을 들고 앞장서는
가족의 멘토, 길잡이가 된다 생각하세요
🚩바쁘신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정리를 하자면
1.감정과 분리시킨 투자의 이유, 내 장점찾기
-가족 문제로는 나만 힘든게 아니다
2.정량의 법칙
-단기간 노력해도 안바뀌는게 당연.꾸준히 지속해서 고/덕/사
3.정성의 법칙
-짝꿍에겐 특별히 애정과 긴시간을 들여 정성을 쏟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바 찾기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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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햄토님~울 햄토님~항상 밝은 모습이어서 엄청 힘드셨군요 ㅠㅠ 하지만 그럼에도 끊임없이 하고 계시기에 언젠가는 햄토님의 투자자로서의 성공이 반드시 이뤄질거라는걸 알아요!! 울 햄토님 최고!!!!!!!!!! 계속 함께해요~~^^
에공 1등 놓쳤다!!!! ㅎㅎㅎㅎㅎ 아이들을 키우며 임장다니고 강의듣는 거 아무나 못하는 일이지요~ 이거하는 것 만해도 누구의 반대가 없어도 그냥 내가 힘든 일 인 것 같더라구요! 전 아이들이 어렸다면 아마 벌써 옛날에 도망갔을 것 같아요ㅠㅠ 진정한 햄토님 마음이 통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이제 가볍게 달리시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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