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초미입니다.
오늘 첫 돈독모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2월 열중을 수강하며 네 권의 책을 집중해서 읽었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2026년에는 매달 빠짐없이 돈독모에 참여하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실행으로 옮긴 첫 걸음이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좋은 조원들을 만났고, 무엇보다 늘 챙겨 읽던 전문가 칼럼 <발로 뛴다>의 험블님이 멘토로 배정되어 너무 영광이었어요. (11월 임보 쓰면서 발로 뛴다 구리편 진짜 10번도 더 읽었습니다 - 결과: 1호기 투자 성공)
험블 멘토님의 투자와 부동산에 대한 이해는 강의, 임장, 임보를 통해 충분히 쌓을 수 있지만, 나 자신에 대한 이해는 독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말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투자자의 실력이 완성될 수 있다고 믿으며 돈독모와 함께 실력을 쌓아가는 한 해를 꼭 만들겠다고 다짐해봅니다.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
‘소유권을 갖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는 주제 속에서 각자의 투자 상황을 솔직하게 나누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동시에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소유권 자체보다 ‘어떤 소유권을 갖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험블 멘토님께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주신 부분이 깊이 남았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말씀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단점에서 장점 찾기
“나는 00해서 못해” → “나는 00 덕분에”.. 나이, 체력, 시간 같은 핸디캡도 관점을 바꾸면 강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연륜이 쌓인 덕분에 오히려 부동산을 더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예시는 너무 공감이 되며 ㅋㅋㅋ 앞으로의 투자 태도를 다시 점검하게 만들었습니다. 나의 장점을 살려 더욱 적극적으로 임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줌마 스타일 밀어붙여)
지출 관리에 대한 인식
“특별함은 특별하지 않은 것을 꾸준히 하는 것. 그리고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멋진 말을 해준 멋진 험블 멘토님! 지출의 질을 높인다는 것은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나에게 쌓이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것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그렇다고 나에게 쌓이는 것이라는 핑계로 마구 쓰지는 않을게요. 투자의 시작은 저축이라는 너나위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으면서 계속 지출을 통제해나가는 투자자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오늘 좋은 경험과 좋은 말씀 백 개 나누어주신 험블 멘토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고 편안했어요. 오늘 참석하기 전에 괜히 신청했나 하는 마음 없지 않았는데 앞으로 정말 재미있게 매달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한 꿈구님, 마에고님, 친절한방님, 좋은습관님, 난집사님 2026년도 지치지 말고 행복하게 열심히 공부하며 멋진 미래 만들어가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리초미님! 첫 돈독모라 믿기지 않을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후기도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제가 나중에 초미님 후기 많이 찾아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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