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월부 3개월차 리초미입니다. 다음 달 실준반 지역 선정에 대해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7월 실준반, 8월 서투기, 9월 열기 수강하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동작구, 서대문구, 영등포구(자실)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주부라 투자공부 할 수 있는 시간에 여유가 있고, 현재 종잣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 매수 물건만 결정되면 바로 실행이 가능한 상황이라 열심히 배우며 앞마당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종잣돈은 부대비용 제외하고 5억 원이며, 금년 내 앞마당 5개 만들어 1호기 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멘토님들이 강의에서 가이드 해주신 것에 따라 3급지를 중심으로 앞마당을 늘려나가고 있었는데, 현장을 다녀보니 최근 시장 분위기에 제 종잣돈으로는 3급지 중간 생활권 이상 / 24평 / 30년 미만 단지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매수 단계는 아니며, 매임은 연습 정도로 앞마당 별 10~15개 정도 했었고 시세조사 해보면서 느낀 점 입니다. 물론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의미 없는 앞마당은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이미 이전보다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시장이 된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사실이니, 월부의 투자 가치에 맞게 “싼 것을 살 수 있는” 앞마당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됩니다. 이에 이번 달 “강동구”로 지역을 생각해두었지만, 강서구나 동대문구로 변경해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어 선배님들의 현실적이고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