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을 이야기 했던 돈독모 시간(돈독모 후기)[룰루랄라7]

26.01.24

안녕하세요.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룰루랄라 7입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돈독모 시간을 마쳤습니다. 

 

오늘 독모는 💝우리 파랑파랑님, 헌이브래드님, 김다올님, 아침이좋아님,오닥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유권


대부분이 처음부터 자산을 가져야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삶의 변화나 환경의 압박 속에서
지금 아니면 안 되겠다는 인식이 계기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결혼, 거주 문제, 해외 생활 이후의 귀국,
주거 불안과 같은 현실적인 상황들이
자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소유권은 막연한 욕심에서 생기기보다
미룰 수 없는 선택 앞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개념이었습니다.

 

또 하나 공통적으로 나왔던 이야기는,
첫 자산의 결과가 반드시 좋지만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하락장을 경험하거나
예상과 다른 흐름 속에서 어려움을 겪은 사례도 있었지만,
그 과정이 오히려
투자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무엇을 샀는가”보다
“어떤 기준과 과정으로 결정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여러 이야기에서 반복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아는 것에만 투자해야 하고,
결국 투자는 공부를 통해서만 

지속 가능해진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장점과 약점

 

*“나의 장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이라는 문장을 바탕으로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며 

스스로를 돌아본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많이 언급된 장점은
꾸준함과 실행력이었습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힘,
기회가 왔을 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태도가
투자자로 살아남는 데 중요한 요소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반면, 약점으로는
조급함, 계획의 부재, 행동력의 기복,
혹은 앞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서포트하려는 성향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약점들을 단순히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조급함은 실행력을 만들어내는 에너지로,
소심함은 섬세함과 리스크 관리 능력으로,
완벽주의는 기준을 지키려는 태도로 

전환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약점은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장점으로 

전환될 수 있는 요소라는 인식이 공유되었습니다.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막연한 다짐보다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 단기·장기 계획을 세우는 연습,
그리고 혼자 버티기보다
함께 투자하는 환경과 동료의 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나의 장점은 더 선명하게 살리고,
약점은 인정한 뒤 환경과 시스템으로 보완해 나갈 때
투자는 지속 가능해진다는 메세지에 공감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의 소비

 

2025년의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2026년에는 어떤 기준으로 

소비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화의 중심에는
단순히 아끼는 소비가 아니라
투자자로서 필요한 소비와 

줄여야 할 소비를 구분하는 기준이 있었습니다.


모든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절약해주거나 효율을 높여주는 소비는
오히려 투자를 돕는 선택이라는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소비가 통제되지 않는 시기와 

상황이 있다는 점에도 공감이 모아졌습니다.(오닥님, 좋아님 화이팅입니다!)


환경의 변화, 가족 상황, 생활 패턴에 따라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종잣돈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러 의견 속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 방향은
무작정 쓰지 않겠다는 다짐이 아니라
‘어디에 쓰지 않을 것인가’보다

 ‘어디에는 쓰겠는가’를 먼저 정하는 소비였습니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소비,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소비에는 기꺼이 지출하되
습관적이거나 기준 없는 소비는 점검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번 돈독모를 마치며
참여자분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점은
편안하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정답을 말해야 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느끼는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는 점이
이번 모임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각자가 가진 장점과 약점, 그리고 목표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서로에게서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장점을 발견하거나
저 역시 유지해야 할 강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화면 너머에서도 느껴질 만큼
모임 분위기가 밝고 따뜻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위기 자체가
투자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환경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투자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각자의 개인적인 상황을 조금씩 나누며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함께 가는 동료가 있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닥님, 파랑님, 아침님, 다올님, 헌이님~ 좋은 기회로 또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자유부자
26.01.24 00:49

훈훈한 돈독모 시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튜터님,고생하셨어요 🩷

스뎅
26.01.24 01:01

첫 리딩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룰루랄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