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 돈독모 29조 리치송송] 반짝반짝 빛나는 골드트윈 독서멘토님과 함께한 돈독모 후기~:)

26.01.24 (수정됨)

독독모를 시작할때 항상 받는 질문이 있다.

당신의 닉네임은 무슨 뜻인가요?

당신은 몇번째 돈독모인가요?

 

오늘은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심도 있게 생각하게 되었다.

 

리치송송 =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닉네임이다.
처음에는 그저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까지 부자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늘 함께 한다.

아마 월부에서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생긴 나만의 가치관일 것이다..

언젠가 나도 나의 닉네임처럼,,그리고 앞서나간 선배님들처럼,,,기버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몇번째 돈독모인가??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숫자가 왜 그렇게 중요할까 싶었다.

그런데 오늘은 좀 다르게 느껴졌다.

네 번째쯤이라 생각했던 돈독모가 벌써 여섯 번째였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무심하게, 얼마나 의무적으로 이 자리에 있었던걸까.

오늘을 계기로 다음 돈독모부터는 이 질문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다.

참여한 ‘횟수’가 아니라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실 나는 여섯번의 돈독모 중 오늘이 제일 좋았다..

 

그런데 오늘은,,

돈독모 수강 이래 처음으로 ‘참여하지 말까?’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했던 날이었다.

‘머니트렌드 2026’ 진짜 너무너무너무 어려웠다…

발제문이 그나마 대답하기 수월해서 참여했지, 발제문까지 어려웠다면 그냥 불참했을지도 모르겠다…ㅎㅎㅎ

(불참했으면 정말 큰일났을뻔!!!!! ^^;;)

 

그렇게 두려움을 잔뜩 안고 들어간 돈독모에서 처음으로 골드트윈 튜터님을 만났다.

튜터님은 본인을 T라고 소개하셨지만, 이상하게 내 눈에는 F로밖에 보이지 않는 마법…ㅎㅎㅎ😅

오늘 정말,,,

튜터님 말씀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았다. 뭔가 잃어버렸던 길을 다시 찾은 느낌.

결국 T라서 그러신건가…? ㅎㅎㅎ

 

요즘 나는 1호기 투자 후 부업 좀 해보겠다고 여기찝적 저기찝적 대고 있었는데,,,

전부 실패(?)해서,,너무 우울함이 많았다,,

 

그런데 튜터님이
“리치님처럼 투자금 다 쓴 사람은 지방 가야죠”라고 하시는데,

갑자기 임장 가라는 말이 왜 이렇게 좋게 들리던지…ㅎㅎㅎ

나 잘하는 거 있는데, 왜 그동안 못하는 것에만 집착하고 있었을까…

 

튜터님이 보여주신 유재석님 영상처럼,

나의 부족함보다 나의 장점에 집중하자.

진짜… 잊고 지내던 말이었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이와중에 내가 잘한 게 하나 있다면, “한번 해보지 뭐, 해보고 안되면 말지 뭐”

이런 마음으로 이것저것 부업 강의를 들었던 것. ㅋㅋㅋ

 

그리고 한 번 경험했기에 더 두려워졌던 실전반에 대해서도,

“결국 하다 보면 쉬워진다.”

그리고 내가 이것을 지속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있다면…열심히 꾸준히 하다 보면 결국 이루어질것이다.”

라는 이 말이 오늘따라 유독 깊게 와닿았다.

 

나는 그동안 도망자였던 것 같다.

같이 시작했던 동료들이 꾸준히 실전반을 듣고 월부학교까지 가는 동안,

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본업이 바빴고, 육아가 힘들었고, 할 일이 많았고…핑계는 정말 많고 많지만,,,

결국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내 마음이 도망가고 싶었던 것 같다.

 

요즘 내 마음이 좀 우울해서 그런가,

오늘따라 튜터님이 해주신 모든 말들이 하나같이 참 따뜻하게 와닿았다. (튜터님,,F 아니신가요,,,,,ㅎㅎㅎ)

 

그리고 튜터님의 마인드에 대해 애기해주셨는데,,

  •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
  •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지??
  • 한번 해보지 뭐… 한번 해보고 안 되면 말지 뭐…
  • 욕밖에 더 먹겠어??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투자를 진행하신다고 하셨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  이거는 진짜 최고 마인드. 알면서도 전혀 안 하고 살았던 생각 같아서, 왜 이렇게 중요한 지 오늘에서야 제대로 느꼈다. 그리고 “욕밖에 더 먹겠어?”  이건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되뇌이던 마음가짐인데, 튜터님이 똑같이 말씀해주시니 진짜 속이 시원했다. 사실 알면서도 회사에서 눈치 보느라 실행은 못 했는데…이제는 욕 좀 먹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튜터님 투자이야기,,

앞으로 내가 가야 할 투자 방향 같아서 정말 속이 시원했다.

1호기 투자 후에 ‘이제 어떡하지?’ ‘뭘 해야 하지?’ 이 생각만 몇 달을 했던 것 같다.

부업도 내 마음대로 안 되고, 짜증도 나고, 너무 답답했는데…

오늘 튜터님 이야기 듣고 나니 진짜 수능 정답지를 보는 느낌이었다.

다만, 나는 지방 임장 경험은 없고 서울& 수도권 임장만 해봤던 터라 지방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 질문해보고 싶었는데…시간이 너무 없어서 급 종료 ㅠ.ㅠ
(이건 다음 기회에 꼭꼭꼭!!!!)

 

그리고 동료들 질문중에 질권설정통지서 관련해서 나도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튜터님의 속 시원한 답변으로 궁금증이 한 방에 해결됐다.

 

진짜…
돈독모는 사랑입니다 🫶

 

마지막으로,,,,

#1. 이 책에서 딱 한 문장을 남기기!

  •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2. 지금 당장, 쉽게 BM할 수 있는 것을 정확한 데드라인과 함께 남기기!

  - 2월부터는 진짜 신용카드 자르고 인증사진 올리고…튜터님이 말씀 해주신것처럼 1년에 모으고 싶은 목표 금액을 정한 뒤, 역산해서 한 달에 모아야 할 돈만 남기고 나머지는 노터치. 이번에는 진짜로 한 번 실행해본다.

  - 당장 내일부터 마인드 컨트롤하기!!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지?? 한번 해보지 뭐!!! 이 질문을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에게 던져보기!!

   ( 그 첫번째 미션 ; 할까말까 망설였던 2월 실전반 신청……골든트윈 튜터님 때문에,,,급결정!!!! ㅎㅎㅎ 무조건 성공하기,,,,이것 또한 어떻게 하면 성공 할 수 있을까?? 이제는 고민만 하지 말고 방법을 찾는 쪽으로 생각해보자!! )

- 가족을 위한 가치있는 지출하기! 아이들이 겨울방학이니 가족여행을 한번 계획해보자~~!!

  

쓰다보니,,

무슨 1호기 투자복기처럼 길게 쓰긴 했는데,,ㅋ

그만큼 오늘의 돈독모가 나에게는 새롭고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나의 장점은 성실함, 긍정적인 마음가짐, 회복탄력성이므로,,,다음주에는 꼭 회복해서 2월에는 다시 월부로 돌아가보자,,,

고마해라,,마이 쉬었다 아이가,,,,,ㅎㅎㅎ

 

오늘 반짝반짝 빛나는 금처럼 소중한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또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골드트윈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정말 큰 힘이 되는 돈독모였어요.🥹

튜터링에 너무 집중하고 저 혼자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느라 좀 더 재밌고 편하게 즐기지 못한 점은 살짝 아쉽지만, 저희는 2월 실전반에서 또 만날(?)거니까요 ㅎㅎㅎ 그때 못다한 얘기 나누어요~ 아,,정말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오늘 늦은시간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골드트윈
26.01.24 19:23

리치님 긴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해오신 리치님을 믿고 잘하는 투자에 다시 몰입해보시죠! 실전반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궁금하신 지방투자는 물론 강의에서 많이 배우셨을 것 같아요! 지역마다 다르기도 하고 글로 간단하게 쓰면 오해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하나만 기억하지면 될 것 같아요. "여기 사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이지? 연식? 학군? 직장? 환경? 택지? 그리고 지방에서 꼭 알아야 되는 건 외곽의 신축이라도 어디까지 투자해도 될까? 나중에 팔고 나올 수 있을까?" 라는 관점을 꼭 기억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