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트렌드가 바뀌어도, 돈을 버는 사람은 이 한 가지를 지킵니다 [26년 1월 돈버는 독서모임 후기 우지공]

26.01.24

안녕하세요.
월부의 응원단장 우지공입니다.

 

26년의 첫 번째 돈독모는
『머니트렌드 2026』이라는 책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요즘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빠르다’는 말 말고는 설명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정보는 넘쳐나고, AI는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그에 따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투자 환경도 함께 변하고 있죠.

 

자연스럽게 우리가 관심을 두는 투자처 역시
과거와는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머니트렌드 2026』은
26년 대한민국의 재테크 트렌드를 다루고 있는 책인 만큼,
부동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산과 흐름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돈독모를 함께해 주신
하양님, 로얄엘님, 화이트머쉬룸님, 나미나라공화국님, 자유꿈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트렌드와 클래식

 

트렌드와 클래식은 늘 대비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그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줘야 할 것은
나만의 중심이 되는 클래식, 즉 기준과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중심은 시장도, 타인의 선택도 아니라
결국 나 자신에게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사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어떤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인지이기 때문입니다.

 

워런 버핏이 말했듯
가장 좋은 투자처는 결국 자기 자신입니다.
지식, 경험, 판단력에 대한 투자는
어떤 트렌드보다 오래 남고, 반복 가능한 결과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투자의 시작은 종목이 아니라
나를 아는 것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내 성향은 어떤지, 무엇에 조급해지는지,
어떤 상황에서 흔들리고 어떤 환경에서 강해지는지.

나를 잘 이해할수록
투자는 점점 남을 따라가는 게임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선택하는 게임이 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트렌드는 휘둘리는 대상이 아니라,
내 클래식을 보완하는 재료가 됩니다.

 

소유권에 대한 이야기

 

책의 서두에서 가장 먼저 던져준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시대를 헤지하는 방법은
어떤 형태로든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발제문을 통해 참여자 분들과
꽤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는데요.

지난 상승장에서 중심부 가격이 너무 높아
외곽 지역 청약으로 첫 소유를 시작했던 이야기,
주식투자로 자산을 시작했다가
부동산으로 넘어오게 된 과정들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공통점이 하나 보였습니다.


우리가 처음 자산을 가질 때의 출발점은
대부분 ‘조급함’이었다는 점입니다.

“이거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이대로면 내 집 마련은 영영 못 하는 거 아닐까…”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청약을 넣었던 경험이 있기에
그 감정이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 번 더 짚고 가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소유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소유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나는 어떤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했는지입니다.

 

나만의 원칙이 있었는지,
공부를 통해 판단했는지,
아니면 결과만 좋았던 ‘운’이었는지.

운으로 만들어진 결과는 반복되지 않습니다.


반복 가능한 건,
과정과 순서, 그리고 판단의 기준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어떤 자산을 소유했든,
그 과정을 복기해보며
그 안에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메타인지, 나의 단점과 강점

 

두 번째 발제문에서는
‘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모두가 정말 솔직하게 나눠주신 덕분에
분위기도 좋았고,
진행자인 저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느낀 점은 분명했습니다.
장점과 단점은 정말 한 끗 차이라는 것.

 

어떤 환경에서는 단점이 되는 성향이
다른 상황에서는 강점이 되기도 하고,
지금의 약점이
미래의 무기가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점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는,
‘지식으로 관리하는 영역’으로 가져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부정하기보다는,
이해하고 다루는 투자자.
그 방향이 더 오래 갈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축, 그리고 다음을 준비하는 힘

 

마지막으로 나눈 이야기는 저축이었습니다.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신 분들이 많다 보니
실제 적용 사례들이 자연스럽게 나왔는데요.

 

그중에는
실천만으로 월 150만 원 이상을 아끼게 되신 분도 계셨습니다.

소득이 당장 크지 않을 수는 있지만,
저축은 결국 ‘다음 선택지’를 만들어주는 힘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함께 나눠주신 꿀팁들,
저도 하나씩 적용해보며
더 단단한 다음을 준비해보겠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기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기준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드는
작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돈독모에서도
또 다른 성장의 이야기로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


부자꽁냥꽁냥
26.01.24 06:40

지식,경험,판단력에 대한 투자!! 튜터님 감사합니다~^^

화이트머쉬룸
26.01.24 07:01

우지공 튜터님 나눔 글이 너무 좋아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돈독모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책 내용은 어려웠지만 중요한 핵심 내용은 충분히 와닿았고 뚜렷한 행동가짐과 관리 능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돈독모였습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