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연초로 인해 핑계지만 모임이 쉽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으로는 열기가 뜨거워 너바나님과 주우이님 강의에 환호하고 다짐하고 복기하였습니다.
조장님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조원 여러분 우리 또 월부에서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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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24.11.21
23,447
226
월동여지도
24.11.06
41,444
43
24.11.20
14,248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28,333
70
24.07.17
142,401
19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