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연초로 인해 핑계지만 모임이 쉽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으로는 열기가 뜨거워 너바나님과 주우이님 강의에 환호하고 다짐하고 복기하였습니다.
조장님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조원 여러분 우리 또 월부에서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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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25.06.20
28,049
436
자음과모음
25.06.27
33,229
351
주우이
25.07.01
43,025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605
39
월동여지도
25.06.18
43,830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