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의대폭발 도서후기] 강한사

26.01.24

 

 

책 제목 :  돈의대폭발

저자 및 출판사 : 손진석

읽은 날짜 : 26년 1~2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플레이션 #부동산 #돈풀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세상은 이미 자산 불평등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생존을 위해 통화량의 의미를 새겨야 한다.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의 저자이자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 출신 손진석 기자가 전하는 급변하는 경제 공식

한국은 지금 머니 파티 중이다. 2020년대 들어 시중에 돈이 지나치게 많이 풀리면서 부동산 주식,가상화폐로 수십억원,수백억원을 버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과감한 대출과 투자에 나서며 영끌과 풀매수에 사로잡혔고 정부는 돈을 계속 뿌리고 있다. 결과적으로 통화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돈은 흔해졌다. 이지 머니의 시대, 우리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

 

개인의 노력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부자미국 가난한 유럽]으로 미국과 유럽의 정치,경제, 현주소를 분석한 손진석 기자가 이번에는 통화량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막대한 규모의 대출과 머니 파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및 글로벌 통화량 폭발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현상들과 미국의 돈의 흐름이 보여주는 양상을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통해 통화량 변동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통화량이 비약적으로 폭발하는 시대에 개인이 어떠한 방식으로 밀려오는 돈의 파도를 대응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패러다임 :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복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테두리로서의  인식의 체계.

또는 사물에 대한 이론적인 틀이나 체

 

2. 내용 및 줄거리

p41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비)그래서 우리는 돈이 풍요로운 시대에 돈의 값어치를 방어하기 위해 실물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도 그 한축이라고 생각한다.

 

p50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서는 저금리로 돈을 돌게 해봤자 대부분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가게 되므로 통화 정책이 성장을 끌어올리는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결국 경기는 나쁘지만 돈을 융통하기 쉬우니 부자들의 주식과 부동산 가격은 빨리 뛰고 그러다 보면 빈부 격차가 커진다.(금리는 돈의 가격이다)

 

p68

대출 열풍이 불면서 한국인들은 겁을 상실하고 있다. 영끌이라는 단어는 이제 식상하다. 점점 더 가능한 선에서 빚을 많이들 얻으려고 애쓴다.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양극화다. 대출이 무섭다는 이유로 적당한 선에서 빚을 내는 쪽으로 일종의 타협을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외친다. “빚을 최대한 당겨 와서 더 비싼 물건을 샀으면 집값 상승 폭도 더 컸을 텐데 후회된다”

 

p293

경제 활동의 산출량(GDP)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율이 높을 때 발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선은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매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물가 사상분으 반영해 대체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는 길게 보면 오른다. 부동산 역시 화폐 가치 하락과 연동해 가격이오르는 경향이 나타난다.

 

비) 왜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지 저환수원리를 지켜서 저평가 단지(가치보다 가격이 싼…가격이 갔다면 가치가  비교해서 보다 높은 단지)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P327

‘사줄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는 ‘한 번 사고 멈춘다’와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사람이 없다’는 두 가지 전제를 필요로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대한민국 인구가 월씬 더 많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수도권은 주택 시장에 새로 진입할 수요자가 끊기기 어렵다. ‘사줄 사람이 없다’는 주장은 사본 적 없으니 체험 부재로 거래 현장을 이해를 못한 채 원하는 결론을 향해 머릿속에서 이론과 도식을 굴린 결과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재차 이야기하지만 서울 인구는 최고점보다 무려 160만 명이나 줄어들었다. 그리고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는 인구가 감소하는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빠르다

 

비)인플레이션 헤지(통화량 증가)를 할수 있는 것은 실물 자산(부동산 등)에 투자해야 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돈의 대폭발 가운데 우리는 2016년 1월을 보내고 있다. 향후 10년간 얼마나 많은 돈이 시중에 풀려있을까?

M2통화량말이다. 돈이 풀리는 속도는 이미 우리의 GDP 증가 속도를 뛰어 넘었다. 그렇다면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할수 있는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댓글


강한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