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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독서TF 1Q 줴롬즈 험블] 결국 방향은 정해져 있었다.

26.01.24

안녕하세요!

전국 어디든 발로 뛰는 투자자 험블입니다.

 

 

 

오늘은 26년 독서TF 첫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내적 친밀감 가득하던 줴롬즈와의 첫 만남,

누구보다 든든한 반장님과의 만남시간을 돌아보며

한걸음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기억에 남는 감정은,

결국 방향은 정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스토리의 힘

 

돈 버는 독서모임을 진행하다보면

나의 마음이, 내 이야기를 통해 

그분들의 마음에 가서 닿았으면

그래서 그분들이 조금 더 힐링하고 

힘을 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은..

마음만큼은 가득하지만 내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스스로 돌아봐도 잘 모를때가 참 많았습니다.

 

 

저는 팸데이를 지키기 위해 새벽임장을 했어요..

 

저는 가족때문에 투자를 포기하려 했어요..

그래서 투자를 안하고 내집마련 갈아타기를 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한 목표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목표 달성과 팸데이를 갖기 위해서 새벽임장을 했어요.

 

 

같은 말인데 전해지는 깊이가 달랐습니다.

그 사람의 모습이 생생히 떠오른다고 해야할까요.

 

스토리만큼 강한 전달력을 가진 것도

없다는 것을 깊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복기의 수준

 

매달 더 나은 독서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독서모임 후 복기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참여자분들의 피드백을 통한 복기,

나 자신의 진행상황을 돌아보며 하는 복기 등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복기 결과를

공유하고 배우기도 하는데요.

 

우리 조원분들의 복기 수준을 보면서

스스로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참여자분들이 써주신 후기를 읽고 또 읽으며

다음엔 이렇게 해봐야겠다라고 복기하고

 

서로의 복기 결과를 보면서

불편하지만, 그럼에도 조언을 건네기도 합니다.

 

 

진행자들이 더 나아지고자 노력할수록

참여자분들도 더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다고 믿기에

우리의 복기는 끝이 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복기를 복기하며 더 나아지고자 노력합니다.

 

 

 

 

 

긴 시간의 모임을 마치고 나니

결국 모두가 하나의 방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

 

이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성장하고 나아질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멀리서 오셔서 늦게까지 진심으로 임해주신

우리 줴롬즈, 그리고 멤반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댓글


멤생이
26.01.24 23:24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 항상 감사합니다!

딩동댕2
26.01.24 23:30

진정성의 스토리텔러 험블님 항상 든든한 동료이자 선배로서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의열쇠
26.01.25 02:25

요즘 블장님의 진심을 매순간 느낄 수 있어 행복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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