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이번 4강을 듣고 느낀 점/깨달은 점
지난 1, 2, 3강에서 앞마당 만들기에 대한 전체적인 실무 프로세스를 배웠다면 이번 4강은 현재 부동산 투자 시장 상황과 잃지 않는 투자, 직장인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지피지기 : 적의 사정과 나의 사정을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백전불태 : 무조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위태롭지는 않다는 뜻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부동산 투자 공부를 뒤늦게 시작한 것만 같아 스스로 아직 부족함을 알면서도 지금 당장 투자 가능한 물건에 하루라도 빨리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시세 분석을 하면서 지방에선 신축 위주로 투자 물건을 보라고 했는데 당장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물건이 없는 것 같아 내가 그동안 모아왔던 돈이 작고 초라해보여 지난날 로망이라며 떠났던 유럽여행, 첫 퇴직금은 나에게 주는 선물을 산다며 백화점에서 써버린 기억 등이 조급함과 후회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 경험해본다며 6만원 대의 삼성주식을 단 2주만 샀다가 8만원 대에 팔아버렸을 때, 아 그 때 내 전 재산 투자금을 삼성전자에 넣었더라면..이런 터무니 없는 생각까지요ㅎ
하지만 알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도 작년의 나는 유럽을 갈 것이고 전재산을 삼성전자에 넣지 않았을거라는 것을요. 주식으로 내 자산을 몇 배로 불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뒤엔 사실 그 돈은 제 돈이 아니었다는 걸 압니다. 또한 초라하게 느꼈던 제 투자금도 비록 누군가의 투자금보다는 훨씬 적을지언정 최저임금을 받던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적어도 남들보다는 아니 평균적으로라도 매달 착실히 모아왔던 지난 몇 년 간의 제 결실이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여행을 간다며 모아 놓은 돈을 조금씩 건들기도 했고 제대로 된 재테크 방법을 알지 못해 무식하게 예적금으로만 모아온 게 지나고 보니 아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과거의 기억이 제 발목을 잡지는 않습니다. 아니 사실은 아직도 가끔 생각은 나지만 예전만큼 자주는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ㅎ 재테기로 월부에 처음 입성한 후 지난 열반스쿨기초반, 그리고 이번 실전준비반을 통해 당장 내 앞에 주어진 과제에 집중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시도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한 달 한 달 꾸준히 해나가다보면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무조건 이기지는 못해도 위태롭지는 않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혹여나 역전세같은 위태로운 순간이 다가오더라도 월부 안에서 동료, 튜터님들과 함께 하며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얻어가려 합니다.
아직도 놀이터 단톡에서 나오는 질문들 중 80% 이상은 어려운 얘기 투성입니다. 하지만 불과 한 달 전 앞마당이 뭔지도 모르던 제가 이번 실준반을 통해 서툴지만 천천히 앞마당이라는 것에 대해 배워간 것 처럼, 첫 임장 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쉬어가면서라도 끝까지 동료들과 끝맺음을 지었던 것 처럼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일면식 없던 직장선배에서 나와 함께하는 남편 같은 누가 뭐래도 믿음직스러운 존재가 부동산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나의 상태는 모른다에 더 근접한 모른다와 안다의 사이지만 1호기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이번 상반기에는 ‘안다’에 더 근접해있으면 좋겠습니다.
실전준비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재테기에서 부동산 투자라는 것에 대해 김인턴님께 맛보기로 배운 후 더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고 난 뒤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실전준비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투자 강의 프로세스가 이렇게 긴줄 알았다면 덜컥 겁을 먹고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으나 다행히 모른 상태로 입성하게 되어 지금까지 어찌어찌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전준비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 점)
실준반을 오기 전 열기에서는 유난히 조급함도 자주 찾아오고 과거의 나태하던 내 모습에서 내가 이걸 정말 꾸준히 할 수 있나라는 의구심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준반을 듣고 분임, 단임, 매임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시고 우리도 할 수 있다며 끝없이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튜터님들 덕에 멈추지 않고 같이 하는 동료들 틈에서 함께한다면 꾸준히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첫 임장부터 하루 4만보를 걸어보니 힘들었지만 지나고보니 해냈다는 성취감이 찾아와 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는 함께 해준 조장님, 조원님들이 없었더라면 해내지 못했을 것이고 같이 하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실제 임장을 할 때 살펴보아야 할 점은 놓친 부분이 많았지만 조금씩이라도 투자자의 관점으로 해당 생활권의 분위기, 단지의 특징을 살펴보는 건 내심 재밌었습니다. 좋은 투자물건 찾기 게임이 시작되었고 이제 그 게임을 매일 밥 먹듯이 하는 환경에 던져졌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성과가 작더라도 시도해보는 것이 내가 가져야 할 자세임을 잊지 않고 이번 실준반에서 각 튜터님들, 그리고 이번 4강에서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잃지 않는 투자를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실전준비반을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독강임투 중 독서의 비중도 잘 챙기기. 이번 한달동안 강의, 과제는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강의듣기와 보고서 쓰기에 급급해서 독서에 비중을 많이 두지 못했다. 분명 일주일 중 여유로운 시간대가 있었음에도 그 시간을 나태하게 보냈던 것도 아쉽다. 앞으로는 그런 시간들도 독강임투에 더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앞마당 3개 이상, 1호기 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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