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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72기 7전팔기로 해내는 우ㄹ1조 오스칼v] 너나위님 4강 후기. 오랫동안 의사결정을 잘 해나가는 투자자가 되자!

26.01.25 (수정됨)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1. 이번 4강을 듣고 느낀점/깨달은 점이 있나요? 

    너나위님이 투자하면서 깨우친 노하우를 강의 하나로 모두 배울 수 있었던 시간, 특히 몇 번의 투자경험이 생긴 이후로 들으니 더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투자에 필요한 ‘의사결정’은 불시에 보는 시험과 같은 것. 예고하고 오지 않는다.

    이때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물이 달라지는 것이다. 내가 평상시 준비하지 않으니 어렵다.  과거에는 현재 돈이 없는데 내 인생을 바꾸려면 갈아넣고, 열심히 해야만 된다고 생각했으나 그러지 않아도 오래하면 된다. 오래하면서 필요한 순간에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면 된다. 꾸준히 10년동안 돈 버는 취미 만든다는 생각으로. 그러려면 망하지 않고 쭉 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게 잃지 않는 투자다. 

     

    10.15 규제가 터진 날, 갑자기 소식 없던 0호기 매도자가 나타나고 저는 불시에 시험을 치르듯 매도매수를 동시에 실행했습니다. 그렇게 하게 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 튜터님이 하라고 하신대로 매주 전수조사하고(사실 거의 격주로 하긴 했음-0-) 그 중 후보가 될만한 건 수시로 물건을 보러다니며 투자 후보를 리스트업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순위를 매겨 놨기에 그 우선순위대로 컨택해서 반나절만에 투자를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배운대로 하고 있지 않았다면 우왕좌왕하다 매수할 물건이 없으니 물건을 못 팔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못 샀더라도 지금 돌아보면 비규제 지역에 투자를 할 수 있었겠지만 경기 북부의 외곽 구축 300세대 37평 1층 동향을 매도할 기회는 규제 때문에 온 것이라 생각해서, 잘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저층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22년부터 월부에서 공부했기에 24-25년 6월 전에 빠르게 손절 갈아타기 의사결정하지 못한 것을 내내 후회했는데, 의사결정을 빠르게 하지 못한 것도 그리고 이번에 의사결정을 한 것도 제 실력이더라구요. 적어도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더 벌지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즉,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기에 다음을 볼 수 있고 앞으로 최고의 투자를 하는 투자자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의 반대말은 잃을 수도 있는 투자라는 것. 목표까지 위험하지 않게 잰 걸음으로 가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라는 설명이 잘 이해가 되었고, 조금 답답할 지라도 잰걸음으로 멈추지 않고 가리라 다짐했습니다. 

     

    투자 이후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이전에는 역전세 걱정을 너무 해서 투자를 못하는 상황이라, 겁내지 말라고 많이 해주셨는데 시장이 바뀌어 이제는 역전세를 늘 기억하며 눈 뒤집혀서 대출 끌어서 사고, 전세금 높게 올려서 다 투자하고 이런 것들을 경계할 수 있도록 잡아주시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만큼 시장이 바뀌었다, 라고 느낄 수도 있었어요. 

     

    작년에 투자할때 마통을 끌어서 더 좋은걸 살수도 있었지만, 배운대로 딱 쥐어진 돈 안에서 매수했습니다. 그래야 종잣돈을 모아 다음 투자를 하는 것도 가까워진다고 생각했거든요. 오랜기간 강의를 들으며 학습한 대로 해나간다면 조금은 무서운 역전세, 세금과 같은 것들에 위험을 최소화하며 제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목표를 이룬 제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2. 실전준비반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저를 1호기 투자하게 만들어준 강의, 실준반! 오랜만에 초심을 다지는 마음으로 재수강하였습니다. 

     

  3. 실전준비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나라는 사람의 특징을 알고, 나다운 투자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좀 더 이해하고 앞으로 이렇게 해야겠다하는 방향성이 조금 더 잡혔습니다. 그리고 마냥 불리하기만 한 상황이란 건 없구나도 느꼈습니다. 

    체력이 좋지 않은데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 생각만큼 늘 시간 투여를 하지 못하는 것이 (감사일기에 아프다,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매달 쓰고 있어 현타…) 늘 저의 약점으로 느껴졌으나, 한편으로는 매년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는 안정된 직장, 가족이 있고 제가 아쉬울만하면 뜻밖에 현금흐름이 생기기도 하는 상황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22년부터 지방, 수도권 매년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고 올해도 감사하게도 가능할 거 같아요. 주 30시간, 40시간씩 갈아 넣는것이(?) 월부의 대세 흐름일때에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최고가 아니라도 누군가 1억 벌때 5천만원을 벌어도 안 하는 것 보다는 좋잖아”, 하며 해나갔던 것들이 결국 잘했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실전준비반을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수도권 입주물량을 보며 내 앞마당의 전세 흐름 살펴보기! 입주가 있을때 없을때 전세 흐름이 어떤지, 내가 가진 물건 시세만 보지 말고 당장의 불만 끄지 말고 이 투자를 통해 나의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는 활동을 더 해나가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경제 기사를 본다거나 PIR 지수를 참고한다거나 수도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등…거시적인 경제, 크게 시장을 보는 것들이 부족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다음 투자금으로 예상되는 2억 대 타겟 앞마당 수도권 4,5급지 더 늘려가면서 수도권 시장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금을 쥐면 바로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투자하려면 지방 물건 매도도 해야하는데 매도도 잘 준비해서 진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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