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세지도와 시세그룹핑에서 비교평가가 시작된다는 말이 지난 튜터링에서 가장 와닿았었는데요,
사임제출후 단지분석을 하면서 매물예약을 해나가는 것에서 항상 비효율을 느끼고, 나는 이해가 너무 느리다는 자책을 하게 되곤합니다…
이번에 리스보아님의 ‘어떤 시장에서 투자 물건을 만들어내는 매물 임장 방법’에서
정말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셔서 임보를 쓰는 의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지방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앞마당을 만들 때는 전임팀장을 자원해 좀 더 일찍 임장지에 대해 알아가면서 좀 더 신경을 써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매물임장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매물상태(선호도, 수리여부), 매도자와 점유자의 상황, 가격 협상 가능선에 대해서 좀 더 집중해보고 매임 중에 나만이 기억할 수 있는 틀을 만들고 점검해봐야겠습니다.
끝으로 이전에 돈독모에서 체력의 한계을 느끼며 족저근막염과 무릎통증으로 임장을 쉬고 있을 때 손품이라도 팔겠다며 앉아서 하다보니 골반통증과 손목통증이 심해지면서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병만 얻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때 리스보아님의 따듯한 조언이 참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지방투자 실전반을 먼저 듣고 월반스쿨 실전반을 듣는 것이 순서 상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었는데요.
앞마당 관리에 대해서는 이전에 실전반 선배강의에서도 들었지만, 해야하는 마음은 활활 타올랐지만 제겐 약간의 부담이고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333/999버전 트래킹은 그 허들을 많이 내려주었습니다.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었던 것인가?
트레킹 양식을 찾아 유목민처럼 떠돌고 전수조사의 벽을 넘지 못하곤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가볍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단지를 선정하는 기준에서도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주실줄이야… 초임자의 마음으로 시간을 쌓아보겠습니다. 안하니까 내게 남은 것이 없어요… 뭐라도, 하나라도 하면 이제부터 내 안에 쌓이겠죠.
오전에 독서 없이 시작하면 하루가 매끄럽지 않은 것 처럼… 명색이 투자자로서 삶을 사는데… 시세 또한 기본값으로 가져가 보려고 합니다.
원페이지 만드는 것 또한 많이 미뤄두다가 저편으로 넘어가버린 일인데… 저의 핑계는 정말 잘 모르겠어서…가 그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입니다. 해야 되는 것은 알지만, 강제성에서 풀려나고 이게 맞게 하고 있는 것이 맞는 지를 알 수 없어 완료가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어 하는 것보다 습관으로 만들 계획에 넣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첫 지방 앞마당이라 지역내 비교평가로만 마무리를 지어야할 것 같습니다. 결론 장표 마지막 3장의 디테일 중에서 마지막 체크리스트를 한번 더 점검해보도록 바로 적용해려고 합니다. 이 장표가 있었다면 매물임장에서 좀 더 집중하고 디테일한 질문을 남겨뒀을 것 같습니다.
질 좋은 강의를 해주신 윤이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돈독모에서 뵌적이 있어서 그 뒤로 팔로우하고 후기 올려주시는 책들 따라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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