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물코칭
매물 털기를 하지 않았지만 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한 건 아닌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A 지역 a 단지 : 지역 전체적으로 저평가. 그 생활권에서 역 가까운 편
B 지역 b 단지 : 역 근처인데 비역세권. 생활권에서 좋아하는 단지와 신축과 같이 있음. 구 내 완전 비역세권과 가격 비교 시 상대적 저평가
1) 밥잘튜터님 말씀
둘 다 할 수 있다
a
- 단지 : 입지 떨어짐. 그 구에서는 하위 생활권이지만 지역 전체에서는 좋아하는 편. 재건축 이슈 있고 택지임.
- 매물 : 이 상태로 거래하면 최고가 찍는 것이므로 가격 협상 노력 필요
b
- 입지 더 좋음. 하지만 중하위 생활권의 하위 단지이고 세대수 적음
- 매물 : 솔직하게 투자금 조금 모자라다고 하고 도배 장판 금액 협상하는 것도 방법. 투자한다면 근저당 체크
하지만 한 발짝 내딛는다면 시도했으므로 아쉬움 없을 것
- A 지역 다른 동네 전화해서 더 좋은 물건이나 평형 넓은 거 보기(투자금 비슷)
3) 결과
- a 단지는 100도 네고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시세가 n억인데 집주인이 n억에 사고 특올수리 해서 n억+2천에 파는 거고 사업 자금 필요해서 조정이 어려웠습니다.
- b 단지도 가격 조정 어려웠습니다. 가격 그대로 매수 의사를 밝혔는데 그 전날 집주인이 아는 분이 들어와 살기로 해서 계약 안 한다고 하셨습니다.
- A 지역 평형 넓은 것 중 a 단지보다 투자금 1천 더 드는 걸 찾았는데, 매매가 높고 전세가(상승장 최고가와 비슷)는 매우 높아 이후 역전세 맞는 거 아닌가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b 단지가 날아간 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누수를 확인하기 위해 윗집 아랫집 초인종을 눌렀으나 대답이 없없고, 관리사무소도 주말이라 쉬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 들은 건지 사장님이 말씀하신 주전 금액은 제가 매물코칭에 적었던 것보다 낮았습니다.
4) 앞으로 할 일
2순위는 완전 날아갔고, 1순위는 가격 조정이 안 됨-> A 지역에서 좀 더 물건을 찾아보기.
이번 주 안에 찾으면 가장 좋지만, 늦어도 2월 설 전까지 투자하기
안 하는 게 최악이므로 a 단지 가격 그대로 사는 것도 고려 필요(원래 이번에 못 하면 학원 등록한 게 있어서 그거 공부하고 몇 개월 후에 하려고 했는데 안 하는 게 최악이라는 말씀을 듣고 마무리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통화할 때 긴장되었는데 밥잘튜터님께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조곤조곤 말씀해 주셔서 집중할 수 있었고, 매물코칭 덕분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좀 더 찾아보고 투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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