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실전준비반을 신청한 이유는 단순히 ‘어디가 오를까’를 알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나는 기준 없이 조급하게 소비하는 투자자에서 판단하고 기록하며 준비하는 투자자로 넘어가고 싶었다.
특히 임장·시세·입지에 대한 판단 기준이 없다는 문제, ‘두 번째(예측)’에 시간을 쓰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를 해결하고 싶었다.그래서 실준을 통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 그리고 실행 루틴과 태도를 정비하는 것이 목표였다.
4강 오프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강하게 남은 문장은
“지금의 나로 미래의 나를 평가하지 말라.”였다. 시장 설명은 단순한 전망이 아니라 현실적인 지표와 구조 위에 있었다.
키 맞추기 단계, 전세 비중 회복, 주소 선입견 경계, 공포는 뒤에서 온다. 결국 자산을 먼저 가져야 한다는 태도가 핵심이었다.
“좋은 투자란 잘 사는 것”이라는 말은 단순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문장이었다.
또한 시장이 아니라 투자자 본인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모른다 → 안다 → 아는대로 한다 → 반복 → 복기 → 개선 → 성장 → 완성 → 기다림
이게 구호가 아니라 실제 고수들이 지나온 단계라는 점이 와닿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지금 나는 어디쯤인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가장 강하게 남은 메시지는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분리였다.
할 수 있는 것: 현재가격 / 전세 / 입지 / 공급 / 시나리오
할 수 없는 것: 미래가격 예측 / 변수로 결론내기
대부분이 두 번째에 시간을 쓰다가 아무것도 안 하고 끝난다는 말이 현실적이었다.
또 지방전세가 핵심이라는 관점, “전세-매매는 커플처럼 움직인다”, “입주는 6개월 단위로 본다”는 설명은 체감 기반의 언어였다.
서울/지방 전략도 명확했다:
수도권: 싸지 않게 사서 Hold
지방: 싸게 사서 Sell → 다시 서울
이 말이 실준 끝나고 바로 지방 가야 하나 고민하던 마음을 잡아줬다. 결국 이번 강의는 시장 해석이 아니라 내 위치 점검의 시간이었다.
그래서 ‘언제’보다 ‘누가’가 중요하게 느껴졌다.
4강은 미래를 맞히기보다 현재를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비싸냐 싸냐를 말하기 전에
전세-공급-입지-가격을 보는 게 우선임을 다시 느꼈다.
지금 시장은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멈출 이유도 없는 시기라는 것도 확인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가 최악이라는 사실을 다시 인지한 것이다.
결국 투자는 시장만 보는 게 아니라 내 위치까지 보는 것이며,
이해도를 높이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쌓는 것이 실력으로 이어진다는 걸 느꼈다.
이번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는 아래 루틴을 적용할 예정이다.
태도 관리
자산 가질 것
공포 오기 전에 움직일 것
12월 열기 너바나님, 1월 실준 너나위님.
기라성 같은 두 오프강의를 연달아 들은 건 행운이었다.
단순 지식이 아니라 현실, 철학, 가치관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번 4강은 듣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상태를 정비하는 계기였다.
앞만 보느라 놓친 건 없는지,
비어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게 했다.
그리고 투자도 취미처럼 오래 하고 싶다.
누적되면 언젠가 웃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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