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질
꿈꾸는사피엔스입니다.
이번 독서 T/F 전체 오프모임은 멤장님, 블장님의 T/F와 함꼐한 성장 경험 발표,
그리고 진담튜터님의 방향성과 실천 가이드로 구성된,
‘독서 T/F의 본질’을 다시 한번 깊이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느끼고 배운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멤장님의 이야기는 ‘성과’보다 시간과 태도의 누적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는 경험담이었습니다.
2023년 7월부터 시작된 독서 T/F 여정.
유명한 분들이 많은 환경 속에서 느꼈던 위축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6시, 20분간 독서 루틴을 이어가며
800번의 글귀 공유, 34권의 독서, 31개월의 꾸준함을 만들어오신 과정은
“조금씩 쌓이면 결국 이만큼이 된다”는 말을 직접 증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독서를 잘 정리하고 싶고 많이 읽고 싶다는 개인적인 고민이
동료들에게 좋은 동료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확장되었고,
그 선택들이 결국 지금의 멤장님을 만든 기반이 되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멤장님은 독서 T/F의 핵심 키워드로
진정성과 실효성이 무자르듯 나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 모임이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독서모임일 수 있다”는 관점의 전환은
리딩과 나눔을 대하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주는 말이었습니다.
독서 T/F가 준 가장 큰 선물은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였다는 이야기,
그리고 “남을 돕는 나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시간”이라는 표현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블장님의 발표는
T/F 활동 속에서 누구나 겪는 열정과 걱정, 의미에 대한 질문, 그리고 성장을 솔직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렘과 동시에
‘내가 이 환경에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도 컸지만,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아침 인사, 질문 전달, 기록 정리 같은 작은 역할들을 묵묵히 해오신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나에게는 미약해 보여도,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의미에 대한 이야기가 깊게 와닿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질문이 들 때,
의미는 누군가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라는 깨달음.
블장님은 성장을 “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보상 역시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느끼고 해석하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해졌습니다.
결국 성장과 나눔은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하나의 흐름이라는 점,
모든 것은 결국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크게 와닿았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진담튜터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진담튜터님은 독서 T/F 활동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주셨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이것이었습니다.
진행자의 경험이 잘 정리될수록 모임의 퀄리티가 올라간다
글쓰기(인풋)와 말하기(아웃풋)를 분리하지 말고,
평소에 쓰는 나눔글과 생각 정리가 자연스럽게 돈독모를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게된다는 것
TF가 끝난 뒤에도 자발적으로 다시 참여하고 싶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튜터님의 말씀에 T/F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았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결과를 걱정하기보다 과정을 성실히 쌓아가는 사람이 결국 성장한다는 메시지가 저한테 크게 와닿았습니다.
처음 독서T/F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싶어서인데,
그동안의 저는 잘 나누고있는가 라는 질문에 압도되어 마음이 어려웠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T/F활동과 나눔을 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을 하면서 더 큰 나눔을 하겠다라는 다짐을 하며 오프모임을 끝냈습니다.
이번 독서 T/F 전체 오프모임은
‘잘하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시간이 아니라,
‘왜 이 자리에 있는가’를 다시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후기의 개수, 성과의 크기보다
오늘 만난 사람 한 명,
내가 건넨 말 한마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낀 나의 태도가
독서 T/F의 진짜 가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남을 돕는 나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경험,
그리고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독서 T/F에 누구보다 진심이신 진담튜터님, 밥잘튜터님, 러미튜터님, 적투튜터님
성장경험담 발표해주신 멤장님, 블장님
그리고 너무너무 따뜻한 독서 T/F분들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그리고 함께 할 수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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