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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수강후기 [지기32기 지방으로 5라구? 우리 6각 밸런스 보이제_핸아고고]

26.01.26 (수정됨)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핸아고고입니다.

현재 시장을 보면 부산·대구는 향후 공급이 부족한 구간에 들어서 있고,
대전·광주·울산은 시기별로 공급 흐름이 엇갈리며
도시마다 전혀 다른 위치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체감했습니다.
결국 지방 투자는 “어디가 좋다”보다
지금 그 지역이 사이클의 어디에 있는가를 먼저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지방 학군은 이미지가 아니라
학원가 규모, 학업 성취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처럼
확인 가능한 지표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학군지가 아닐 경우에는 초품아 정도로 판단해도 충분하다는 기준 역시
앞으로 지역을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급에 대한 오해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공급이 가격 하락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선호 생활권·선호 단지의 경우
가격이 충분히 내려오면 공급이 많아도 매수 수요는 생긴다는 점,
결국 핵심은 공급량이 아니라 가격 수준이라는 메시지가 와 닿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사이클의 앞단에 있는 시장의 모습이 어떤지,
그리고 그 구간에서 왜 더 좋은 선택지가 생기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내 단지 위상을 에르메스–루이비통–구찌로 비유해 설명해주신 부분은
앞마당과 접목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팁이었습니다.

약 9개월 전, 지금 당장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대구 북구를 시작으로 중구 및 인근 지역을 임장했지만,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에 대구를 잠시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달서구 임장을 통해 가격 흐름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그동안 놓아두었던 대구 북구의 시세를 다시 스캐닝하며
왜 상위 급지의 더 좋은 물건을 봐야 하는지 더 명확해졌습니다.

당장 투자하기에는 아쉬운 학군지 역할을 하는 구축 단지들도 있지만,
상급지인 수성구, 중구를
더 깊이 파보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 강의와 더불어
투자자로서 겪어온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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