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를 통해 동작구에 내집마련한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아파트를 매수할 때 전세를 끼고(전세 5.5억, 갱신권 기사용, 만기 5월25일) 매수했는데요. 현 세입자분께 전세를 계약을 할 생각이 있으신지 여쭤봤더니 계약생각이 없다고 하시네요.
이제 새로운 전세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 혹여나 세입자를 구하지 못할까, 전세금을 얼마로 해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을 보니 전세 매물이 많더군요(아파트 입주 6년 차라 전세가 나올 시기입니다)
최근 전세 실거래가는 7.2~7.3억 사이입니다.
확실히 전세 매물이 많을 시기이다보니 매물 가격이 실거래가에 비해 저렴합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어느 정도로 전세/반전세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고민중인 선택지는
입니다.
제가 전세를 조금이라도 낮게 잡은 이유는 혹시 모를 역전세(경제적 충격)에 대한 대비, 또는 전세금을 낮게 유지해 안전마진을 높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전세로 간다면 향후 토허제가 풀렸을 때 매도시 갭이 커 매도가 불리할 수도 있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세입자 끼고 매도 시)
물론 모든게 제 선택입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에서 어떤 선택이 나을지 뽑아주시면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달게 받고 고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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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ksh님 안녕하세요 :) 새로 전세금을 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 해당 주택을 매수한 동기에 따라서 전세금 셋팅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추후 이 집에 들어가 거주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전세금을 내어드려야 하기 때문에 전세금을 올려받아서는 안 됩니다. 반면 실거주할 계획이 없다면 시세대로 올려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때 셋팅하고자 하는 전세 가격이 21년 상승장의 가격보다 낮다면 시세대로 맞춰도 무리가 없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역전세가 크게 걱정이 되신다면 시세보다 싼 가격에 전세를 맞추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액을 전세로 할 것인지, 반전세로 셋팅할 것인지는 ksh님의 선호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세 만기까지 4개월이 남았기에 전세는 7억으로 올려두고 6.9억 물건이 나가는지 새로운 경쟁 물건이 생기지는 않는지를 계속 들여다보다가 2주정도 뒤에 가격을 낮춰 1등 물건으로 만들어 볼 것 같습니다. 추후 전세가가 더 올라올 수 있겠지만 빠르게 전세를 맞추는 것이 전세 가격을 올려받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전세 계약까지 잘 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ksh**** 님 전세 셋팅에 고민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먼저, 전세셋팅이 내물건이 1등이지 않으면 셋팅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대비책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서 적정전세가를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어요.
만약 전세를 셋팅하게 된다면, 풀전세, 반전세 등등.. 고민하고 계신데, 포트폴리오에 따라서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을 것 같아요. 미래의 시장상황에 대해서 검토를 하기보다 ksh****님의 계획에 따른 선택이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되었습니다.
양도세중과 관련해서도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다고 느껴서
https://weolbu.com/community/3851432 글을 참고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ksh님 전세 만기에 대비하고 계시군요. 아직 기간적으로 4개월정도 남은 시점에서는 좀 여유를 가져가셔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역전세를 대비하신다고 하셨는데, 현재 금액대가 과거 어느정도의 전세 금액대인지 확인해보고, 그리고 주변 단지들 대비 내 전세금이 비싼지도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실거래가 7.2~7.3 이라고 하면, 해당금액만큼 받으실 수 있다면 넉넉히 빼시되, 전세 만기 한달 반이 되기 전까지는 가격을 낮춰서라도 빼시기 바랍니다. 단, 전세금으로 받은 금액을 다 쓰시지 마시고 혹시나 모를 역전세에 대비하신다면 걱정없이 자산 운용이 되실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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