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과 함께 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개업한 뒤, 판매가 부진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팔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온라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이커머스(스마트스토어, 쿠팡, 지마켓, 위메프)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코로나로 세상이 멈추어 있을 때 운 좋게도 품귀현상이던 코로나 검사키트를 판매하면서 연 매출 3억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이 끝나자 판매할 제품이 마땅치 않았고, 하루 택배 몇 건만 유지되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매출을 늘리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던 때였죠.
2022년에는 우연히 유튜브 쇼츠에서 ‘로켓그로스’ 판매 영상을 보고 독학으로 시작해봤습니다. 하지만 혼자 하다 보니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습니다. 바코드가 떨어져 상품이 반송되고, 사은품 때문에 다시 반송되고, 재고는 쌓여 보관료만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됐습니다. 결국 지치고 흥미도 잃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어느 날 평소 자주 들르던 ‘월급쟁이 부자들’ 사이트에서 사뚜님의 쿠팡 로켓그로스 강의를 발견했습니다. ‘이미 해봤던 거라 다 아는 내용 아닐까?’ 반신반의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자마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공무원에서 창업가로 전향한 사뚜님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A부터 Z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데, 과거의 제가 저지른 실수들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쳤습니다. ‘아, 그때 이걸 알았다면 그렇게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며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그 후로 아이들을 재우고 밤 10시부터 강의를 들으며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육아로 바쁘지만, 강의를 들을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뚜님이 정말 눈높이에 맞게, 사소한 부분까지 짚어가며 차근차근 이해시켜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소싱계산기와 광고마진장부를 처음 써봤을 때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걸 직접 만드신 분이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무 중심이었습니다.
사뚜님은 한 달에 4개 정도, 주 1회 소싱을 목표로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성격이 급해서 5일 만에 4개 제품을 찾아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중국업체와 소통해 주문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한국어도 버거운 제가 번역기를 켜고 중국 판매자와 대화한 건 정말 새롭고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현재는 제품이 쿠팡 창고에 입고되어 판매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매출은 나지 않았지만, 저는 이미 한 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제품을 고르는 눈, 계산하는 감각, 그리고 실행력까지 다르게 느껴집니다.
로켓그로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게 해주신 사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 연 매출 100억 셀러에 도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아이들에게 “엄마는 도전하는 사람”이라는 멋진 본보기가 되고 싶습니다.
사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다시 용기를 냈습니다.
1.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점 (+느꼈던 감정)
로켓그로스를 직접 해봤던 저에게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내가 왜 실패했는지’ 명확히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쿠팡 시스템의 구조, 수익 계산 방식, 소싱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디테일 등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사뚜님이 본인의 실패 사례를 숨김없이 공유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덕분에 “나만 힘들었던 게 아니구나”, “그때의 시행착오가 헛된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와 희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또, 소싱계산기나 광고마진장부 같은 도구를 사용하며 “사업은 감이 아니라 ‘수치’로 움직여야 하는구나”라는 것을 새삼 배웠습니다.
수강 내내 제 머릿속엔 ‘내가 다시 시작해도 되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자리 잡았습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강의를 들을 때마다, 잊고 있던 열정이 되살아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강의를 수강하고 바뀐 점(적용할 점)
강의 전엔 막연히 “좋아 보이는 제품을 올리면 팔리겠지”라는 생각으로 움직였다면,
지금은 철저히 데이터 기반으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소싱 시 매출 지표, 경쟁도, 마진 구조를 계산하고, 재고 관리와 반품률까지 꼼꼼히 고려하게 되었죠.
가장 큰 변화는 ‘혼자 하는 장사에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사업가로의 전환’이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쿠팡 창고 반송이나 재고 관리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문제를 프로세스로 해결하려는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한 달에 4개 제품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소싱하는 방식으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예전처럼 무작정 ‘많이’가 아니라, ‘정확히’ 상품을 선택하는 습관이 자리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두려움 대신 실행하는 용기’를 다시 찾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배운 걸 실제로 적용하며 저만의 브랜드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60127_231540064_03.jpg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