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료들과 함께 꾸준하게 성장하고 투자하고 싶은
월부지니1입니다.
벌써 월부학교 겨울학기의 첫번째 달이 지나갔습니다.
즐거움도 가득하고 아쉬움도 가득하고 배움도 가득했던
1월 반모임을 복기해보려 합니다.
벌써 3번째 월학이라는 나초단 반장님.
연속적인 월학에서의 인사이트가 남다를 것 같았는데요
역시나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 입지 분석할 때 지역에서 중요 포인트를 잘 짚기
초단 반장님의 임보에서 눈에 띄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입지분석 시 필요한 부분에 힘을 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료하게 필요한 부분에 힘을 주어서 쓸데 없는 곳에 힘빼지 않고
지역에서 중요한 포인트만 짚었기에 명료한 입지분석이 나온 것 같았습니다.
저의 임보에는 아직도 불필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있는데 초단 반장님 입지파트를 보면서
쓸데 없는 것을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많은 전임과 매임을 통한 선호도 파악
그리고 반장님 장표에서 도드라졌던 것은 바로 “단지별 특징을 명확하게 파악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이 매임을 진행했지만 보지 못했던 단지들도 굉장히 많았었는데요
그런 단지들은 전부 전임을 하면서 어떤 선호요인이 강한지, 로얄동은 아닌지, 불호하는 요소는 없는지 꼼꼼하게 파악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선호도 파악을 위해서 모든 단지를 부사님들과 이야기 나눠보아야 한다”라는 것이었고 그 부분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장표위에 올려놓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선호도 파악이 항상 어렵다고 느꼈던 제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던 최임발표였습니다.
# 억대별 뽑기의 필요성
또 나초단 반장님의 장표에서 두드러졌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억대별 TOP5 뽑기”였는데요
20억대도 하신 것을 보면서 나의 투자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시장의 상단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좋은 수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급지 앞마당이 없는 저는 얼른 상급지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반장님은
# 멮튜님의 피드백
사실 튜터님께서 이 지역은 이래요라고 말씀해주시기 전까지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지역의 선호도와 시장에 대해서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를 밍풀님의 답변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시장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는 밍풀님은 “전화임장”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것 정말 제가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A지역은 보유해나가야 할 지역이라기 보다는 팔고 좋은 것으로 갈아타기 해야하는 지역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서울/수도권이라고 해서 무작정 보유해야하는 것이 아니며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면서 자산을 증식해 나가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이 지역 내에서는 소위 말하는 “넘사벽”이라는 지역도 있었는데요 그 안에서도 그들만의 마지노선이 있고 여기와 저기는 달라라는 마인드가 있었습니다. 한 지역 내에서는 그 생활권이 굉장히 좋고 다들 가고 싶어하는 지역이지만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생활권 내에서도 레벨이 극명하게 나눠진다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앞으로 내가 다른 서울/수도권 임장을 가게 되더라고 분명 이런 지역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요소에 의해 이렇게 지역이 나뉘는지 파악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니's 적용점
✔ 갈아타기는 상급지로 넘어가는 것
우리반에 갈아타기 미션을 부여받은 분이 있으신데요,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했던 자가를 약갼의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한다는 것과 가족의 반대로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꺼 싸게 팔면서 갈아타기할 때는 전고점을 보면 안돼요. 이건 갈아타서 더 좋은 것으로넘어가는 거에요.”
사실 서울/수도권에 살지 않는 저로서는 이게 얼마나 큰 일인지에 대해 실감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제가 서울/수도권 투자할 날이 오게 된다면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순간들이 분명히 올텐데요, 내가 하급지를 살때는 상급지의 것에 기회가 없었지만 내가 산 가격보다 싼 가격에 하급지를 팔 때는 상급지에 닿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팔고 넘어갈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방에 투자를 할 때는
튜터님께서는 중소도시에서 투자를 한다면 최소 2등 생활권 이상에서만 투자를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소도시는 그만큼 보수적으로 바라보아야 하고 무조건 투자금이 생긴다고 해서 접근하지 말라는 이야기까지 덧붙여주셨습니다. 사실 저와 같은 싱글 소액투자자들은 이렇게라도 작은 수레바퀴를 돌려야 큰 수레바퀴를 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무작정 중소도시에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조금 더 종잣돈을 모아 더 좋은 것에 투자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괜히 중소도시에 초소액으로 투자하고 싶었던 마음이 한켠에 있었던 저는 아차차하고 다시 마음을 눌렀습니다. 중소도시에서 할 수 있는 돈에 조금 더 종잣돈을 모아 광역시로 가자!
ps. 더블인컴이 곧 되지 않느냐는 튜터님의 말씀.. 열심히 더블인컴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튜터님..🤣
✔ 지역간 우선순위를 아는 것의 중요성
몇개월 전만 하더라도 8억대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주변에 널려있었다고 합니다. 서알못인 저는 알지 못했지만 수지에도 구리에도 정말 많았다고 하는데요, 현재 우리가 임장했던 A지역 8억대가 싸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전세가가 낮아 투자금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고..휴..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역간의 우선순위! 수지가 더 먼저 치고 나갔다는 것을 알고 우선순위를 판단해 저평가 여부를 가려내고 어디부터 투자적으로 접근해야할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강남과의 접근성이구나를 많이 깨달았습니다. 다음번엔 수도권 임장을 하게 된다면 “강남과의 직선거리/강남까지의 교통으로의 시간”을 잘 판단해서 투자 기준을 정립해보아야 겠습니다.
✔ 하나의 투자금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범위를 넓혀보세요.
보노팡님의 TOP3를 보면서 튜터님께서 2억대 초반 투자금으로만 보지 말고 2억대 후반의 투자금도 같이 보면 투자할 수 있는 레벨이 달라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해주셨는데 제가 시세트래킹만 해보아도 2억 초반 투자금과 2억 후반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는 정말 편차가 크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다음 번 임보를 쓸 때 저도 5천만원 이하 투자금으로 한번 뽑아보고 1억 초반 투자금으로 한번 뽑아봐서 어떻게 다른 단지를 타겟팅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서 매번 하는 말이지만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언제 투자금이 생길지 모르니 미리 대비해놓자!!
📝지니's 적용점
✔ 투자는 넘치는 짐을 넣은 가방을 넣고 뛰다가 짐이 쏟아지는 것과 같다.
그만큼 투자는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힘들고 원하지 않는 시간들과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어려운 것이 값어치 있는 것이라는 튜터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예전에 시를 한편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 이런 구절이 나왔습니다. “쉬운 길을 가게 하지 마시고, 어려운 길을 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딱 여기에 알맞는 구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월부학교에 와서 힘든 것들도 해보고, 어색한 것들도 해보고, 내마음대로 시간분배도 안되고. 험난하다면 험난하지만 정말 “성장하는 것이 느껴진다”하는 곳이 월부학교인 것 같습니다. 쉼 없이 달리는 것도 맞지만 그 속에서 성장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 뿌듯하고 이 시간을 버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원소스 멀티유즈? 시세부터 많이 보세요.
사람마다 해낼 수 있는 체력도, 정신력도 너무 다르지만 그 안에서 내가 최대로 할 수 있는 것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대신 “파레토를 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해주셨는데요, 저번에도 말씀해주셨던 “원소스 멀티유즈”를 다시 언급해주셨습니다. 한가지의 소스를 사용해서 반원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나눔글도 쓰고, 임보에도 녹여내고. 그러려면 시세를 많이 보면 좋다고!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반원분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 저는 완벽한 월부키즈였어요.
튜터님께서는 월부 그자체였다고 하셨습니다. 강의에서 하라는 그대로 했는데, 정말 다 따라하셨다고 합니다. 사실 월부에서 하라는 것이 굉장히 많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다 해내지 못하는 것을 내심알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다 따라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도 알구요. 그래서 저는 월부콘에서 메퍼 튜터님께서 10억달성기 필사 다 해보셨냐는 말씀에 무작정 10억 달성기 필사를 시작했었습니다. 한번에 180도 변하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이렇게 튜터님과 소통하면서 어떻게 하면 튜터님 생각과 맞춰나갈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받았다는 것으로도 너무 행복한 것 같습니다.
✔ 혼자라면 하지 않았을 일들을 해야해요.
저도 처음엔 “내가 남들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있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월부를 한다면 누구나 마주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배와의 대화라는 것을 하면 내가 어디까지 알고, 어디까지 모르는지 분명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우리가 한 인풋을 이렇게 아웃풋으로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 투자와 관련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남들을 성장하게 돕고 하는 과정에서 더 많이 성장하게 되고 이것이 월부의 기조라며 그래서 가장 부자가 된 분이 “너바나님”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월부에 와서 이런 것들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나누면서 너도 성장하는 이런 “초이익 집단”이 또 있을까싶습니다. 속해있다보면 점점 더 성장하고 시너지효과로 인해 모두가 성공해 있는 월부라는 환경에서는 “나눔”이 필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꼈습니다.
📝지니's 적용점
임보적으로 너무나도 아쉬운 한달이었지만
피드백을 받으면서 A지역에 대해 한층 더 입체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반원분들의 질문을 보면서 내가 하지 못했던 질문의 유형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다음에 나도 이런 방향으로 질문해보면 좋겠다는 틀도 생겼습니다.
항상 질의응답을 하면서 깨닫는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해나가는 태도라는 것을 느낍니다.
2월에는
임보 쓸때는 진중하게 임하며
임장할 때는 즐겁게 임하고
나눌 때는 진심을 다하여
다 함께 성장하는 5반 멩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시간까지 개인시간 내어
피드백 해주시고 질의응답에 답해주신 메퍼 튜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엔 조금 더 발전해서 TOP3와 질의응답 준비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