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바님의 마지막 살아오신 동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이을 키우다보니ㅡ 열정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우직하게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정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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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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