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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모자] 행복한성취주의자 독서 후기

26.01.28

1. 탁월성에 대하여 책을 읽다가 눈이 멈춘 문구가 하나 있었다. 

탁월성 = 행복 + 건강 + 높은 성취 인생을 탁월하게 살기 위하여 3가지 모두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내가 이 문구에 멈추었던 이유는 높은 성취를 위하여 행복 과 건강은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기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투자공부에 몰입하던 시절 (지금도 물론 하고 있지만) 빠르게 실력을 쌓고 부자가 되기 위하여 행복과 건강은 미래에 챙기자 라는 마음으로 달려 나갔다. 

잠도 4시간만 자고, 가 족과 여자친구와의 시간은 최대한 미루면서 몰입해 왔다.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했고, 꼭 해야만 일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건강과 행복을 희생하니 다래끼가 1년동안 없어지지 않는다던가,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다던가 오 히려 투자에 집중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행복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했고 나의 마음과 주변의 관계를 돌보기 시작했다. 

이 작업을 지속하는 와중에 이 문구를 보았다. 

내가 틀리지 않았고, 내가 가고 있는 방향 이 맞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결국 내가 오래가기 위하여, 성공하기 위하여 하나를 포기 하는 것이 아닌 

3가지를 모두 챙기면서 나아가야 하는구나 확신을 얻는 시간이었다. 

 

2.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 매번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미움을 받으면 안되는데 라는 막연한 생각이었 다. 협상을 할때도, 지인을 대할 때도, 사장님에게 대할 때도 내가 어떤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 사람이 나에게 화를 내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행동하지 못한 경우들이 꽤 많았다. 

책에서도 다른 사람의 생각에 부정적인 예측부터 먼저 하고 대처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 문구를 보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내가 왜 힘들어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생각이 들고 나서 조금씩 적극적이게 행동에 나서고 있다. 그랬더니 사소한 변화들이 나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다. 전화 했더니 싫어 하지 않으시네? 부탁을 드렸는데 거부하지 않으시네? 나의 막연한 불안감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경우들이 많구나? 라는 마인드로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물론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분명 히 있다. 이 때는 내 마음이 대비가 되어 있으니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 막연한 불 안감으로 행동을 안하지 말자. 조금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행동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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