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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전 27기 후리모두 1팀되어 아파트 4러가조 그레이스] 지방투자 실전반 성장후기 작성

20시간 전 (수정됨)

 

버거웠지만 후회 없는 1월


1월은 나에게 첫 실전반이자,
투자자로서의 출발선에 제대로 서 본 한 달이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솔직히 우당탕한 시간의 연속이었다.
주말마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1박 2일 일정으로 지방 임장을 하는 과정은
체력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결코 쉽지 않았다.
‘이 나이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그 시간을 지나오고 보니
그만큼 진하게 성장한 한 달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실전반에서 주변을 돌아보면
내가 걷고 있을 때 동료들은 뛰고 있었고,
어떤 분들은 이미 날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며 조급해지기도 했고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달을 돌아보며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지난달의 나보다 이번 달의 나는 분명 한 단계 성장해 

있었다는 점이다.


막연하게 ‘투자’를 바라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지역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생각을 정리하려는 태도가 생겼다.
특히 이번 강의를 통해
시세 트래킹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원페이지 정리를 통해
복잡한 정보를 핵심으로 압축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또한 투자 우선 지역 전수조사를 통해
앞마당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기준도 생겼다.


아직 속도는 느리고, 완성도 역시 부족하다.
하지만 어디가 부족한지 알고 있고,
무엇을 반복해야 하는지는 이제 분명해졌다.
이것만으로도 이번 한 달은 나에게 충분히 의미 있었다.
다음 달은 이번 달에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하고 

반복하는 한 달로 만들고자 한다.

버거웠지만 성장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1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후회도 없는,
투자자로서 한 걸음 내디딘,
그래서 오래 기억에 남을 한 달이었다.

 


댓글


정록12
12시간 전N

한달 너무 잘하셨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스님!! 곧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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