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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첫 앞마당을 아는 지역으로 시작하면 좋습니다.

26.01.29

안녕하세요.

동료분들에게 언제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카이입니다.

 

이번 달은 자실로 학창시절 다니던 동네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한달을 보내며 느낀점을 공유드리고, 

왜 아는 지역을 첫 앞마당으로 만들면

 좋은지에 대해 작성해보았습니다. 


 

왜 첫 앞마당은 ‘친숙한 동네’를 말하실까?

 

첫 앞마당의 목적은 수익이 아니라 

기준을 만드는 도화지이다.

 

첫 임장을 준비할 때 많은 분들이 고민합니다.

동료들이 많이 언급하는 지역을 따라가야 할지,

최근 뉴스에서 많이 올랐다는 지역에 

기회가 있지 않을지 말입니다.

 

하지만 첫 앞마당의 목적은
바로 수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바라보는 기준을 만드는 과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준이 있어야 이후 

어떤 지역을 가더라도
같은 기준을 가지고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친숙한 동네에는 이미 데이터가 쌓여 있다

 

친숙한 동네에는 이미 많은 정보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상권이 어디에 형성되어 있는지,
학원가와 선호하는 학교는 어느 쪽에 몰려 있는지,
출퇴근 수요는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등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한 정보들입니다.

 

이 정보들은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생활권과 수요, 선호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초 데이터입니다.


따라서 전혀 모르는 지역보다
훨씬 빠르게 구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감각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기

 

중요한 것은 과거의 기억(투자 전의 생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투자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그냥 살기 괜찮은 동네”였다면,
지금은
교통망 확충, 접근성 개선, 생활 인프라 형성으로 인해
어떤 수요층이 형성되었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유흥가와 주거지가 혼재된 지역,
빌라촌과 상권이 섞여 있는 지역이라면
선호도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판단도 가능해집니다.


생활권 분석과 가격으로 이어지는 과정

 

생활권을 나누고,
각 생활권 내에서 단지별 장단점을 정리한 뒤
가격을 지도에 올려보면
가격 차이에 대한 이유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왜 이 단지는 비싼가”
“왜 이 단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가”

질문이 생기는 순간,
임장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분석으로 전환됩니다.

 

이렇게 생긴 궁금증은 자연스럽게

 전화 임장으로 이어집니다.
지역 이해도가 있는 상태에서의 

전화 임장은 질문의 깊이가 달라지고,
부동산 사장님과의 대화도 훨씬 구체적이 됩니다.

 

그 결과 예약과 방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작지만 분명한 성취와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결론 

 

 첫 앞마당은 ‘잘하는 연습을 하는 공간

지역을 해석하는 힘을 기른 뒤

앞마당의 범위를 넓혀도 늦지 않습니다.

 

이렇게 앞마당을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개별 지역에 대한 이해가 축적되고,
결국 전국을 동일한 기준으로 바라볼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6년 2월 모두 화이팅하시고 

안전임장하세요!

 

감사합니다. 카이!


댓글


호이호잉
26.01.29 12:10

첫 앞마당은 잘하는 연습을 하는 공간으로 갈께요! 감사합니다 카이님:)🧡

요맘때
26.01.29 12:13

기준을 만드는 도화지라니 어록이다~~ 받아적어~~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카이님!

스카이브로
26.01.29 12:14

멋지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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