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강의도 좋았지만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도 되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 너무 덥고 아이들 돌보느라 느슨하게 하고 있었는데 "나름의 최선"아닌 결과를 만들어내는 최선을 해야한다.
그리고 임장을 못 다니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생각해서 강의 내용을 고민한다는 말씀에 감동하였습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댓글
에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 후보 단지 정리하기_에슐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_에슐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55조 에슐]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9,010
51
월동여지도
25.07.19
69,026
24
월부Editor
25.06.26
105,384
25
25.07.14
21,557
25.08.01
78,96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