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자향즈와 함께 하는 함께 나눔글 쓰기 2탄
오늘 발표된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한 생각을 남겨보겠습니다.
서울의 용산, 과천, 강남권 지역에 6만 가구를 집중 공급한다는
발표를 들으면서 가슴이 웅장해지기도 했는데요.

지난 9월달 공급 대책에 비해 구체적인 부분이 많아진점은
긍정적이지만 발표된 부지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지역이 많았고, 실제 실행하는데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한 곳도 많아 보였습니다.

주요 부지를 살펴보자면 용산궘권 1.3만호, 강남 및 성수 870호, 노원 6,800호
과천 9,800호, 성남 판교권 6,300호 등 수도권의 핵심지에 공급에 주력한다는
메시지를 주려는 노력을 하였고 실제 공급이 이뤄진다면 서울의 집값은
상당기간 안정화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용상권에서는 곧 개발이 진행될 국제업무지구 약 1만호와 캠프킴 부지 2,500호
그리고 501 정보대 부지가 선정되었는데 모두 용산구에서 핵심지에 위치해 있고
공급물량이 가장 많아 실행이 된다면 국제업무지구와 함께 용산구의 입지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약 500호로 규모는 작지만 삼성역과 봉은사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였고 기마대 부지 역시 규모는 매우 작지만 서울숲과
성수동과 매우 밀집하여 구축이 많은 성수동 일대에 매우 큰 희소성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릉CC에는 약 6,800호가 예정되어 있는데 노후화된 동북권에 대규모 택지가
조성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태릉 등의 문화재의 충돌을 막고자
계획을 변경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탈경기 지역인 과천에 9,800호 그리고 판교와 인접한 성남 금토지구와 여수지구에
총 6천세대를 공급하면서 선호하는 경기 핵심지에도 공급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표된 내용을 자세히 보면 당장 착공이 아닌 빨라야 28년 착공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마저도 소형이나 청년을 위한 주택, 또는 오피스텔을 짓는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종합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가슴이 웅장해지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결론적으로
. 지금 당장 공급 하기 어렵다. 시작하기도 쉽지 않다.
. 소형주택 위주로 공급할 예정이며 오피스텔 등의 비아파트도 제공한다.
. 그리고 내용에 나와있지 않지만 아마도 민간이 아닌 공공 주도의 임대아파트
물량을 큰 비중으로 공급하겠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부지의 약 64%는 지난 2020년 8.4 부동산 공급대책에서
나왔던 부지들과 거의 유사한데요.

태릉과 용산 캠프킴 등의 부지들은 당시에도 발표를 했던 곳이지만 진행되지 못했고
현재 진행된 곳은 강서구의 마곡 부지의 1,200세대 뿐입니다.
또한 현재 발표된 곳 중 과천이나 태릉 등에서는 주민들의 반대가 매우 거세기 때문에
정부의 의지대로 과연 진행이 잘 될 수 있을지는 의문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정부의 발표를 보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급 지역을 발표하겠다는 말도 하면서
어떻게든 일반인들의 심리를 잠재우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은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고, 많이 속았으며 결과적으로
자산을 가진 사람과 못가진 사람의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수요인데 지금은 정상적인 수요가 아닌 공포에
따른 수요가 매우 크며 과거와 너무 똑같은 패턴으로 흘러가고 있는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사지 못했을 때의 미래를 너무 잘 알기에 추가 수요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발표 역시 뜬구름을 잡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부푼 계획만 발표했을 뿐 실제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기에 부동산 시장에는 큰 영향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공급 대책이 나올지 잘 살펴보면서 함께 규제 대책도 잘 살펴보면서
수도권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는 자향즈 행,랑,바케,도해님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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