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킬스입니다.
실전반 간다고 마지막 임장을 같이 하지 못하는 못난 조장입니다. ㅜㅜ
한 달 동안 정말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과
저 없이도 매물임장 척척(?) 예약하시고 임장 끝나고 같이 저녁식사 일정도 잡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그런 마음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원래 매달 그만하고 싶었는데
이번 달도 여러분들 덕분에 한 개의 앞마당을 더 만들고 어떻게든 살아남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하나라도 더 해보려 애쓰고 모르면 여쭤봐주신 덕분에
저 또한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려 애를 썼던 한 달이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강의 듣고 임장 하시는지 알기에
혹시나 여러분께서 궁금한 게 생기면 제가 답변을 드리지 못할까 봐
강의를 두 번 세 번 곱씹어서 듣고 모든 페이지에 필기하면서 들은 적은 맹세코 처음입니다.
첫 임장 할 때부터 가지고 계신 투자고민들을 원 없이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당시에 제가 해서 좋았던 것/안 좋았던 것들을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그대로 실행까지 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제가 아는 한 그런 방법들이 가장 도움이 되었으니 적어도 망하진 않을 것이라도 생각합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톡방에 이야기/질문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오래 했고 잘하니까 무슨 말을 해도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작했던 수업인데
하면 할수록 여러분들의 질문에 대한 내 생각을 막 내뱉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시각으로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게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이 들었을 때 내가 그동안 얼마나 자만심을 가지고 사람들을 상대했는지 알게 되었고
그 후로부터는 어떻게 해서든지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애썼습니다.
부족한 설명이라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달이 지나 다시 보니 우리 44조 여러분들께서 정말 많이 성장하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모두가 지방임장이 처음이라 기차표를 언제 몇 시에 끊어야 할지도 모르고
이틀 연속 임장을 해본 적도 없고
지방 임장 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단지에 들어가서 어떤 것을 봐야 할지도 몰랐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우리 조원 모두가
지방 임장 한 달을 원 없이 해보았고
단지 임장 후 생각을 정리하고
단지 분석에 생각을 넣으며 매물임장 스케줄표를 만들고
전화 임장 및 매물임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젠 정말 다른 수업 들으실 때 조장이 되셔서 우리가 했던 것처럼 멋지게 임장 리딩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단 한 분의 낙오자 없이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지투기초반 수업을 듣고 6개월 만에 다시 임장을 했습니다.
수업을 듣지 않는 동안, 혼자 임장 가봐야지 했었는데
5년 차 투자자라는 말이 무색하게
그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딱 한번 구리에 가서 한 2시간 걸어본 게 다일 정도로 임장 가기가 싫었습니다. ㅎㅎ
뭔가 더 이상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과 계정에 남은 포인트가 많이 있었기에
‘그래, 기초반 가서 찬찬히 임장 하면서 다시 걸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지방투자기초반을 신청했는데 또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한 한 달을 보내게 되었네요^^
부족한 조장님 따라 어떻게든 해보려 애쓰신 우리 조원분들 한 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불판에 손도 못 대게 한 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투자하면 꼭 밥 사주기로 한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돼지꼬리찜, 막창, 당근김밥, 서킬스보거라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들 내일 매물임장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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