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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 손진석

p.56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
#돈의 거리
p.56 캉티용 효과 = 핵심은 불균등 = 돈의거리라는 개념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p.52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p.51 자산 거품이 벌어지기 쉽고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부작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화량이 늘어나도록 유도하는 이유는 뭘까. 경기가 더 싸늘하게 식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처방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실준 4강에서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내용과 겹쳐져 더 머리에 잘 들어왔던 내용. 이 전에 EBS 자본주의, 돈의얼굴,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를 읽었고 이번에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반복된 내용에 점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었는데 너나위님 강의까지 들으면서 확실하게 개념이 머릿속에 들어온 것 같다. 이 책들은 개인적으로 한번에 몰아서 읽었던게 참 좋았던 거 같다.
누군가 합리적으로 돈을 만들어 내는 것 같지만 사실 정부가 공공을 위해서가 아닌 욕망을 담아 의도적으로 돈을 뿌리고, 그것을 초기에 알아챈 사람들은 아직 돈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지만 쓸 수 있는 돈은 늘어난 절호의 기회에 현 가격으로 자산을 산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 돈이 풀리고, 풀린 돈만큼 희소성이 있는 자산의 가격은 이미 올라가고, 서민들은 아무 대비가 되지 않은채 같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적어진다. 정부가 돈을 풀어대는 상황을 우리는 막을 수 없다, 자본주의를 없애지 않는한 정부는 세금을 더 걷어서 미움 받느니 쉽게 돈을 찍어 표를 얻기 위해, 또 자신의 공적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것들을 할 것이고 그럴때마다, 돈이 쏟아져 나올때마다 부의 양극화는 심해진다. 왜? 이 원리를 아는 부자들은 그때마다 늘 미래의 돈을 가져와 투자를 하는데, 이걸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늘 과거의 돈으로 비싸진 미래의 자산, 현물을 사야하기 때문이다.
이걸 배우면서 어떻게든 돈을 꽁꽁 쥐고 아끼고 산 우리 할머니, 엄마가 생각나고 슬펐다. 그분들은 성실하게 살고 팍팍해 질수록 더 허리띠를 졸라매는 선택이 최선이라 믿고 사셨는데, 무지에 대한 대가가 그렇게 차갑다는게 슬펐다. 그리고 내가 그 굴레를 끊어내겠다 다짐했다.
"통화량 증가는 막을 수 없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내가 제어할 수 없다.
그러면 돈을 자산으로 바꾸고 그러한 현실에 대응해야 한다"
#빚 내는 게 당연시된 사회현상
하락장에 꾸준히 1채씩 지방투자를 하면서 수도권이 상승장으로 바뀌어 갈때 계속 월부에서 공부하고 지켜보면서, 너나위님이 투자하셨을때와 같이 언젠가 소액으로 수도권 투자할 날이 올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왜냐면 과거보다 훨씬 사람들은...빚 내서 집을 사고, 또 가격이 떨어지면 부동산이 오를 것이라 생각해 좋은 입지의 집을 사는 선택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관심을 가졌고, 필수재보다 투자처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니 매매가와 전세가가 붙을 틈을 안주고 상승 국면이 되어 버렸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 자본주의,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 된 것도 있지만 그 이전에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모두가 체감하게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다 같은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배우고 실력을 키워서 투자를 할때마다 더 수익이 높고,
리스크를 낮추는 좋은 투자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전세대출의 나비효과
p.67 월세든,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이냐의 차이일뿐 소득의 3분의 1 정도는 주거비로 지출하고 사는게 일반화 됐다.
전입자를 위해 만들어낸 전세대출 제도인데, 대출을 대하는 심리적 태도를 바꾸게 했으며 더 높은 전세금을 만들고 그 전세금은 매매가를 올려 결국 집값이 오르기 쉽게 만들어 버렸다.
#M2 수치는 보자
p. 45 부자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용어들, 이제는 강의에서 하도 들어서 익숙해졌지만 경제 기사를 보거나 거시적인 경제 흐름을 보는 건 자꾸 강의 레버리지 하려고 하고 스스로 안 보게 된다. 부자들은 꼭 본다는 통화량 M2 수치는 관심을 갖고 보자!
#결국 더블인컴은 중요하다
대기업 정규직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아파트 값을 끌어 올렸다.
너바나님이 열기반에서 강조하신 Long work, Early start, double income이 생각나는 부분이었는데. 이 책에서만 알게된 내용이라 인상깊었던 챕터다. 다소 비싸보이는 부동산도 큰 대출을 일으켜 사는게 익숙해진데에는 "고용 안전" 과 탈세하고 싶은 대기업(?)이 직원들 입막음용(?)으로 "높은 급여 인상률"을 제공한 것이라는 관점. 사람들이 대출을 낼때 이걸 몇십년 동안 갚을 수 있을까? 사실 두려운데 밥줄 끊긴 일 없고, 급여도 높으니 더 과감하게 대출해서 비싼 집을 사는 현상이 생겼다는 것! 생각해보지 않은 시각이라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그만큼 나 역시 현 맞벌이를 계속 유지하고 월급을 유지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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