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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투자, 가족, 나눔 세가지의 길을 걷고있는 삼도(三) 입니다.
오늘은 프메퍼 튜터님과 오프라인 독서모임 후기를 남깁니다.
월부학교 운영진에게 주어진 스페셜 선물로 운영진의 의미, 자세와 태도를 배우며 그동안의 노고를 칭찬 받고 앞으로의 일정을 의미있게 달려갈 수 있도록 큰 힘을 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독서 모임에서 배운 것을 글로 남기며 제가 배운 것이 조장, TF, 운영진을 섬기는 분들과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분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길 바랍니다.
독서 모임은 사전에 미리 발제문이 공유된 게 아닌 현장에서 튜터님이 대화 주제를 이끌어 주셔서 준비된 내용이 아닌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과 마음을 솔직하게 오픈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총 3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요. 각 발제문별로 튜터님이 먼저 인사이트를 나눠주시고 해당 부분에 대해서 각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율적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도서: 기브앤테이크
1.탐험행동
이번 주제를 통해 기버가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 탐험을 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 내가 가진 재능을 일방적으로 나눠주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때로는 나의 상황을 먼저 오픈함으로서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좀 더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왜 기버가 되어야 하는가? 이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들었던 걸 제 상황에 맞게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현재, 직장인은 기버든 테이커든 어떤 그룹 안에 속해있기 때문에 둘의 성과나 결과가 비슷하거나 테이커가 오히려 더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떤 그룹 안에 속해있을 때 다양한 이해관계와 때로는 아부로 부족함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프리랜서나 자영업을 하게 된다면 그 때 기버의 진가가 드러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사업이나 프리랜서의 업무는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하고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그 영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데 이 때 비로서 능동적인 행동이 빛을 발하는 거 같습니다. 반대로, 테이커처럼 수동적이거나 받기만 한다면 어떤 영역의 대표로서 다른 사업과 연결을 할 수 없고 그것은 성과로 이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렇다면 언제 프리랜서, 혹은 사업을 하게될까? 생각해 보면 앞으로 이렇게 10년 간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 자산을 쌓았고 더 이상 직장에서 주는 월급이 필요하지 않거나 혹은 같은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더 많은 부가가치를 낼 수 있다면 그 영역으로 넘어가야 하는 거 같습니다. 그 때 비로소 기버의 진가가 드러나는데 그동안 테이커의 삶을 살았다면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는 걸 이해하게 된 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가정을 꾸릴 때도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혼자 일 때는 테이커는 상관 없지만, 부부가 된다면 어느 정도 기버 마인드가 필요하지만 테이커라도 부부로써 사는데는 큰 문제는 없음. 하지만, 아이가 생기는 순간 기버 마인드가 없다면 모든 문제가 상대방에게 있고 아이에게 있다고 비난하며 결국 부정적이고 불행한 삶이 시작되는 거 같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은 언젠간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결국 자기만의 사업을 하게되는데 그 때 테이커 마인드로는 그 시간들을 감당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이번 주제를 통해 단순히 기버가 나눠주고 테이커가 받는 사람의 개념이 아닌 능동성과 수동성의 차이가 삶의 질적인 면을 바꾼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입체적판단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
입체적 판단의 방법 중 하나는 직관적인 판단을 줄이는 부분이 필요한 거 같다. 그렇기 위해서는 시간을 확보하고 사람이나 사물을 좀 더 지켜봐야 하는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생각 들었던 부분은 나는 입체적 판단을 잘 못했던 거 같다. 왜냐면, 빠른 시간 안에 상대에게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욕심이 있었던 거 같다. 그래서, 오히려 아예 판단을 안하거나 하기 시작하면 너무 디테일하게 하려고 했던 거 같다.
입체적 판단이란 그런 부분이 아닌 질문하는 사람의 본질적인 마음을 이해하고 그 상황을 다각도로 해석하며 답을 정해주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스스로 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내가 알려줘야 하는 사람들이 (튜터링, 독서모임, 선배대화) 나보다 아직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고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정신개조(?)를 해주려고 노력했던 거 같다. 앞으로는 이런 악한 마음을 버리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그 말 속에 숨겨진 진짜 의도를 파악하도록 노력해야겠다.
3.신뢰자산
신뢰자산에 대해서 배우며 다른 사람과의 좋은 유대 관계를 형성 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다. 만약, 워킹맘의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내가 워킹맘이 아니라고 고민을 해결해 주지 못 하는게 아님.
워킹맘의 고민은 회사, 육아, 투자라는 3가지를 병행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임. 내가 그 사람의 입장이 아니어서 고민을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게 아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면 됨. 그리고, 다른 문제로 고민이 있다면 경청하는 것 만으로도 큰 위로를 줄 수 있음. 실효적인 방법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의 과정을 이해주고 칭찬해 주는 것도 또 하나의 신뢰를 쌓는 과정이 될 수 있음
신뢰는 경청과 질문에서 나온다는 걸 배울 수 있었는데 앞으로 질문을 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더욱 깊이 헤아려 보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기버와 테이커에 대한 정의를 잘 못 내렸던 거 같다. 단순히 나눔 하는 자 VS 뺏어가는 자의 개념은 아니었다. 적극적인 사람과 수동적인 사람으로 비교하는 새로운 영역을 배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성장하면 어느 분야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는데 그 때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은 기버의 마인드와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내가 이번 월학 과정에서 해야 할 행동들이 정리가 되는 거 같다.
이번 학교 과정에서 부반장 역할을 하며 투자를 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반원, 계획 완수율 시트 밀린 반원을 먼저 찾아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은지 먼저 물어보고 도움이 필요한 영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야겠다.
그리고, 독서 모임 때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서 임장 때 반원들에게 공유하며 이 내용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 앞으로 남은 두 달 어떻게 하면 상대가 원하는 나눔을 할 수 있는지 많이 고민해 보며 이번 과정에서 가장 많이 베푼 사람 중에 한 명이 내가 될 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으로 돕도록 노력하길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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