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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개요
1. 책 제목: 이토록 아프리카_가장 완벽한 럭셔리 휴가
2. 저자 및 출판사: 박다애
3. 읽은 날짜: 2026.01.29 ~ 31
4. 느낌점
지난 돈독모를 통해 오랜만에 유튜브Q&A로 김현준 대표님을 뵙고 대표님의 레터를 정기적으로 신청하였다. 그리고 1월에 레터에 이 책이 추천도서로 소개되었다. 1년동안 자기개발과 투자관련 책만 읽어서 이러한 책을 안 읽어보기도 하여 궁금하여 바로 구매버튼을 눌렀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아프리카에 갈뻔한 지난 일이 생각났다. 와이프(전직 간호사)가 잠시 일했던 병원에 교수님께서 탄자니아에서 수술이 있어 2주동안 같이 가자고 권해주셨고 와이프도 가고 싶어했지만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게되어 무산되었다. 혹여나 갈뻔했던 아프리카를 책을 통해서 알게되니 재미있게 책을 읽은 것 같다.
저자가 아프리카를 가게 된 계기부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프리카에서 여행을 하게된 20대부터 한국으로 돌아와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하여 여행사를 차리고 코로나를 지나 럭셔리 여행을 꾸려가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럭셔리 여행 중에는 기린호텔이 인상깊었다. 와이프에게도 책을 읽고 이야기하니 퇴직을 하고 나서 가자고 하였다.
현재로서는 갈 엄두가 안 나지만 돈걱정이 없는 때가 오면 버킷리스트로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76 아프리카 여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돌이켜보면 너무 단순해서 어이가 없을 정도다. 아프리카를 좋아했고, 계속 가고 싶었고, 합당하게 가고 싶었다.
-깨달은 것
좋아하는 일을 찾은 사람이 그것을 생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게 된 것 같다. 더불어 내가 ‘투자’를 정말 좋아하며 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아프리카를 좋아하여 떠난는 저자를 보면서 나는 투자를 진정으로 좋아하여 하고 있는가? 노후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목표를 위해서 투자를 하지만 지겹고 귀찮은 일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선순위가 미루어지는 자신을 보면 ‘투자’를 좋아해서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투자’가 좋아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13 걸음이 많이 느려 해지기 일보직전 산장까지 거리가 한참 남았을지라도, 킬리만자로의 길잡이들은 다정하고 유쾌하게 ‘하쿠나마타타(걱정없이), 뽈레뽈레(천천히)’라고 말할 것이다.
-깨달은 것
요즘의 규제와 시장을 보면 남들은 돈을 버는데 나는 돈을 벌지 못하고 있어 우울하고, 또 언제 폭등할지, 또 언제 폭락할지 걱정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보유한 주식과 코인이 떨어지면 또 떨어지는 구나 생각하지만 내 주식빼고 오르는 삼선과 하이닉스를 보면 나는 왜 작년에 저 주식들을 사지 못하였을까 후회를 한다.
이러한 걱정거리를 하루에도 수십번을 하니 자연스럽게 ‘하쿠나마타타’가 눈에 들어온다. 도착지가 멀어 보이지 않지만 걱정없이 간다는 길잡이들을 상상하니 어릴 적 보았던 라이온킹에서 품바와 어린 심바가 ‘하쿠나마타타’를 노래하며 정글을 지나가는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더불어 ‘뽈레뽈레’, 천천히 라는 단어도 눈에 들어온다. 투자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가니 아는 만큼 눈에 보이다 보니 시장이 빠르게 지나가는 모습도 보게 된다. 그러다보니 관망하지 못 하고 주식을 사고파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하쿠나마타타 뽈레뽈레하는 투자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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