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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1.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Chapter 1. 돈이 폭발한다.>
p. 41
부동산도 결국 재화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수요와 공급, 경기 흐름, 규제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기간을 조금만 늘려서 보면 지극히 ‘통화와 연동된 현상’이라는 성격이 강해진다. 중요한 건 시간이 갈수록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통화량은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이다. 점점 더 구조적으로 성장이 느려지고 있어서 정부와 중앙은행이 시중에 마중물 개념의 자금을 풀어 경기를 살리려는 노력을 하는게 당연한 수순일 수도 있다.
p. 60
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Chapter 2.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p. 70
상환 능력의 획기적 향상, 이것이 대출이 늘고 통화량이 불어난 큰 축이다. 그 중심에 대기업 정규직이 있다. 이들은 ‘금융시대의 신흥귀족’이라고 부를 만하다.
p. 88
2020년대 들어 대기업에 다니는 지인들은 공히 “요즘은 일하는 사람만 일하고 일 안 하려는 사람이 많다”고 말한다. 한창 달릴 때와 조직 문화가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은 직장에서 쫓겨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없으면 맹렬하게 일하지 않는다. 유럽이 미국과 비교해 서서히 몰락한 건 민간 기업에서 사람을 내보내기가 지나치게 힘들어지다 보니 혁신에 둔감해지고 새로운 산업의 개척에서 뒤처졌기 때문이다.
<Chapter 3. 세계는 돈 풀기 경쟁중>
p. 100~103
세상에는 미국만 다른 ‘게임의 법칙’이 많은데 통화량 역시 그렇다. 미국은 통화량 증기분에서 민간 대출의 기여도가 55~60%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나라보다 훨씬 낮다. ~ 그러나 미국 정부라고 해서 문제 없이 경제를 운용하는 건 아니다. 통화량을 늘리는 원천이 정부가 국채 발행으로 빚을 많이 내는 것이다. 그래서 재정이 나쁘고 국가 채무가 쌓일 수밖에 없다. 특히 미국 정부는 씀씀이에 비해 세금 수입이 적어 재정적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랏빚이 쌓이는 속도가 엄청나다.
<Chapter 4.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p. 140
이런 돈의 쏠림은 앞으로도 해소되지 않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미국의 세계 시장 지배력이 크게 흔들릴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모바일 비즈니스 다음 단계인 인공지능 산업도 역시 미국이 앞서 간다. 세상은 범용 기술에 흥미가 없다. 지구상 대부분 사람을 열광시키는 서비스를 내놓는 기업은 몇 군데 안 될 것이 분명하고, 이런 서비스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서는 탄생하기 쉽지 않다. 고도의 기술 사회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2.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어찌보면 이 책은 돈독모가 아니라면 스스로 선택할 일이 없었던 책이었다. 조선일보 기자가 썼다는 이유에서 말이다. 그래서 독모를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저자는 정부가 포퓰리즘식으로 돈을 푸는 걸 매우 경계한다. 그렇다고 복지를 위한 재정지원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시중의 통화량이 경제성장의 속도를 뛰어넘어 정부가 더이상 통제할 수 없는 수준까지 갔음에도 사회가 너무 경각심을 못느끼는 지금의 현상이 매우 위험하다 판단하는 것이다. 정부의 존재의미는 그 국가의 적절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것인데 현재는 더이상 컨드롤타워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을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렇게 시중에 넘쳐나는 돈들은 어디로 움직이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나라라는 작은 시장에서는 그동안 부동산으로 과도하게 돈이 흘러간 경향이 있어, 현 정부에서는 그 흐름을 막으려고 애를 쓰는 중이다. 하지만 큰 흐름으로 보았을 때는 결국 미국으로 흘러가게 된다. 그렇게 전세계에서 흘러간 돈은 미국 산업에 기회를 주고 있고, 그 자본으로 새로운 산업에 발돋음 할 여력은 미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장악하게 되지 않을까. 서울의 구축 아파트가 아무리 낡고 허름해보인다 해도 전국민이 투자처로 바로보며 흘러오는 자금으로 그 가치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처럼 미국에 흘러간 자본은 미국의 산업을 그렇게 부흥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돈의 흐름에 주목하고 세계의 흐름까지 눈여겨 보아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보여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부분은 그동안 부동산을 공부하면서 너무나 지협적인 시장에만 포커스를 맞춰 생각을 해왔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다. 물론 한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깊은 이해와 탐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흐름을 너무 등안시 해서도 안될 일이다. 부동산 자산에만 눈여겨 볼 것이 아니라, 급변하는 시장환경, 부동산 정책에서도 나 스스로 유연하게 생각하고 대처할 방법은 언제나 고려해봐야 한다. 특히나 변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저 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마음에 안주하기보다, 스스로 체력을 키우는 일에 더 큰 노력을 쏟아야 겠다. 즉, 언제고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 또한 우리나라의 시장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자산의 흐름까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안목은 언제나 갖추어 나가야 할 것이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경제 변동성이 커지더라도 버틸수 있는 체력(=현금유동성) 만들기
-재테크 상품에 대한 이해, 경제 흐름에 대한 안목을 키우기→김승호회장식 경제신문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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