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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 32기 5천안 투자해서 9억 만들조 월스트리트 캣] 대구는 대구도...투자 해야한다...!

14시간 전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1. 이번 3주차 강의는 ‘대구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대구 안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막연히 지역 이름만 알고 있었지, 실제 투자 관점에서 대구를 이렇게 구조적으로 이해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2. 대구는 입지에 따라 상·중·하위로 나뉘지만, 단순히 구 이름만으로 판단하면 오히려 혼란이 생긴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실제로 매매가와 전세가를 보면 입지와 무관하게 가격대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싸 보이는 단지’가 꼭 좋은 투자처는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다. 결국 중요한 건 환경, 학군, 연식, 그리고 도심 접근성이라는 핵심 기준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있느냐였다.

     

  3. 특히 대구는 중심지를 중심으로 한 도심 접근성이 굉장히 중요한 도시라는 점이 강하게 와닿았다. 같은 조건이라면 무조건 도심에 가까운 쪽이 낫고, 중구를 중심으로 한 수요의 힘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의료·직장 수요, 학군 수요가 함께 형성된 구조라는 점도 대구만의 특징으로 느껴졌다.

     

  4. 가격 측면에서도 현실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 현재 대구는 전고점 대비 여전히 20% 이상 하락한 단지들이 존재하고, 신축과 준신축의 가격 격차, 그리고 수성구와 그 외 지역의 가격 혼재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내 종잣돈에 맞는 단지를 선별하는 전략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종잣돈…

     

  5.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매물을 많이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투자할 단지를 미리 뽑아두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시간과 노력, 돈을 들였는데 결과를 못 내는 게 가장 안타깝다는 말이 계속 머리에 남는다. 대구 투자를 고려한다면 최소 1억 원 내외의 종잣돈은 필요하고, 그 안에서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정리해두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게 됐다.

     

  6. 이번 강의를 통해 대구를 단순한 지방 도시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만 세우면 충분히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투자 지역으로 보게 됐다. 앞으로 다른 지역을 볼 때도 오늘 배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7. 앞으로 6개월간 목표 

      - 직장을 이직해야할지 말지 고민인 요즘이라… 일단 투자도 투자지만 두마리의 토끼를 놓을 수 없지만 항상 한쪽에 몰입해야 그것에 도달하는것을 알기에 그에 대한 고민과 행동을 2월내로 정리할 생각이다. 갈대 같은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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