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의 응원단장 우지공입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함께 모여서
마음만큼은 뜨거웠던
1월 반모임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ㅣ 투자복기 발표
이번 투자복기는 스리링님, 레니님의 투자복기 발표를 들었습니다.
두분의 발표를 들으면서
나도 그 자리에 있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제가 투자를 한것처럼 대입해서 결과를 복기하고
더나은 투자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스리링님의 투자복기를 통해서 배운 인사이트는
선호도 높은 59가 선호도 낮은 84보다 더 빠르고, 높게 갈수 있다는 점 입니다.
투자를 검토할때 보면 분명 같은 생활권인데도
선호도가 높은 단지의 59평형과 선호도가 낮은 단지의 84가
매매가격은 비슷하더라도, 84타입의 전세가격이 높기 때문에
투자금을 줄일수 있어,
투자금을 줄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를 복기 해보니,
선호도 높은 59가 먼저 오르고 더 높게 실거래가 형성되는 것을 통해서
선호도의 위력을 한번더 느끼곤 합니다.
퉁치지 않고 사람들의 수요측면에서 해당 단지가 가지는 위상은 어느정도인지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레니님의 경험담을 통해서는
내가 할수 있을때 하자! 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의사결정인지를
느낄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전고점의 기준이 아닌, 가치대비 저렴하다면 내돈으로 할수 있는 것중에서
가장 좋은것을 하는것이
결과적으로도 더 좋았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듣는다면, 정말 단순해보이는 말이지만
이 말을 듣고 투자로 옮긴다면 자산의 몇배는 차이가 날수 있겠구나.
조금더 신중을 기해야 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반영해보면 좋을것!
수도권의 시장의 경우 상승장 초입부로
선호도가 좋은 단지일수록 매매가격이 벌어져 투자금이 더 들어가게 되는데요~
매달 뽑는 투자적정성 검토의 경우도 같은 투자금으로 얼마나 지역, 단지의 위상이 떨어지는지를 파악해보려고 합니다.
ㅣ 이 생활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
마지막으로
이 질문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 생활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투자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지속이 중요하다는 말도 듣고,
기버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선택했고
내가 의미를 부여했을 때
이 활동은 오래 갈 수 있다는 걸 느낍니다.
매 순간이 즐겁기만 하지는 않지만,
큰 흐름 안에서 이 활동 자체를
의미 있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저 역시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늘 의미를 떠올리면서 내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신
러미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배워나갈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우리 에사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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