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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아, 해냄
읽은 날짜 : 250128-2501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일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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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직장을 다닌다는 것이 흔하지 않을 시점 기자가 되기 전 잠시 들어가서 일하려고 했던 제일기획 카피라이터로 29년을 일하다가 임원과 부사장을 지내고 현재는 이름을 건 ‘최인아 책방’을 운영중인 저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에 따라 행동하며 인생에서 일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저자의 생각과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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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의미
p24 일을 한다는 것은 생계를 해결하는 방식뿐 아니라 내 인생의 시간을 잘 보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p31 앞서 ‘나는 일한 대가로 무얼 가져가고 있나?’라는 질문을 해보시라고 얘기했는데, 저는 돈 말고도 여러 가지를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재미, 의미, 성취, 도전, 성취감과 자신감, 갈등, 스트레스, 기쁨, 인정, 동료애, 팀워크, 극복, 성공… 우리가 일에서 맛보고 누리며 가져가야 할 것은 돈 이외에도 아주 많습니다.
p32 일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선물을 가져갈 것인가는 각자의 몫입니다.
-> 일을 하면서 생각보다 월급이 아닌 그 이상을 나는 받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트레스, 동료애, 팀워크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 모두 나는 맛보고 가져오고 있었다. 좋은 것만 가져올 수 없지만 그 모두 나에게 피와 살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기쁘게 선물을 가져와야겠다.
✔️ 일하는 태도
p88 조직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다 발휘하게 만드는 게 리더의 일인 것처럼, 개인들도 자신의 인생에 대해 그래야 합니다.우리는 모두 자기 인생의 리더니까요!
그러니 나는 어디서 누구와 어떤 조건으로 일할 때 신나고 잘하며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지 질문을 던지고 관찰해 마침내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을 움직이고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게 하는 동력을 찾아 충분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p116 잘해야 오래하고 오래해야 잘한다
사람들은 레전드들을 ‘최고의 선수’로 기억하지만 나는 늘 사람들이 이들을 ‘사력을 다해 최선을 다한 선수’로 기억하길 바라왔다. 레전드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주 처절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슬럼프 속에서 만들어진다.
p203 여러분은 그 자유를 어떻게 쓰시겠어요? 조직이 나를 대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조직의 여러 방식들이 불만족스러울 때, 여러 이유로 그 조직에서 미래를 보내고 싶지 않을 때, 이직을 추진하되 그곳을 떠나기 전까지는 그 곳에서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회사가 아닌 나를 위해서 말입니다.
p224 저는 일하는 시간은 한편으로 자신의 자산을 쌓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계를 해결하거나 월급을 받는 대가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업무를 하는 동안 투여한 노력은 내 안에 데이터와 경험으로 쌓여서 다른 일을 할 때라도 발휘되는 순간이 옵니다. 지금의 노력이 같은 업에서만 발휘되거나 가치를 가지는 건 아니죠. 그렇다면 업종을 바꿔 도전하는 일은 불가능하게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끝내 자신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 결국 일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나를 위해서였다. 투자를 시작하면서 일이 과중되거나 야근이 잦아지면 얼마나 싫은 마음이 먼저 올라왔던가. 생각해보면 나를 위함이 아닌 나의 생활을 방해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나의 생활을 유지시켜주는 월급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재테크 공부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을 해 나가는 과정이 단순한 과제가 아닌 나의 자산을 쌓아나가는 시간인데 조금 더 기쁘게 과정에서 생기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내가 되면 좋겠다.
✔️ 스스로 질문하는 것 = 나를 존중 + 변화의 시작 =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p214 주체적으로 산다는 건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가는 대로 말하는 대로 그냥 따르는 게 아니라 나는 뭘 하고 싶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 왜 하필 그걸 원하는지 자구 스스로 묻고 알아차려서 그걸 중심에 두는 삶입니다. 자신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그저 세상의 흐름을 좇기 전에 자신의 뜻을 물으세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그 뜻에 따라 인생을 운영하는 겁니다
p255 어떤 걸 바꾸거나 개선할 때의 시작은 자각입니다.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죠. 그래야 ‘이래서는 안 되겠다’며 바꿔볼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객관적인 자기인식과 통하는 개념입니다. 그 방법은 자구 자신에게 묻고 확인하는 겁니다. ‘나는 지금 어떤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자문자답.
-> 오늘도 주체적으로 살고 있니? 나의 과거가, 상처가, 불안이 나를 움직이게 하지는 않는가? 현실의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지 늘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재미를 느끼고 잘한다
p221 마찬가지로 재미도 제겐 아날로그의 영역입니다. 일의 희로애락을 겪어봐야 재미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요. 내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입니다. 재미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 자에겐 자신을 열어 비여주지 않습니다.
p223 앞서 저는 자신이 좋아하는 걸 어떻게 찾느냐는 질문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핵심에 닿으라’고 말했습니다.
p239 일이란 무엇이고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인지 이 소설은 한 마디도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지만 저는 줄곧 ‘일’을 떠올리며 읽었고,꼬한 열정적이라는 말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이 들더라도 자신의 뜻을 쉬이 꺾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 처음 들어선 길을 계속 가는 것, 제겐 이런 모습이야밀로 열정처럼 보여요. 활활 불타는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지만 말이죠.
-> 오랜시간 부동산 투자에 재미를 느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떻게 힘든 이 과정을 재미를 느끼면서 우직하게 해 나갈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그런데 살펴보면 재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였고, 과정에서 재미와 행복을 쌓아나갔던 선배님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이 나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만큼, 행복과 재미도 더 많이 발견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궁금증이 일부 해소되었다. 결국 오래, 쉬이 꺾이지 않고 계속 해나가면 조금씩 더 재미있어지겠지! 잘해지겠지! 하며 또 거인을 믿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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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1 마찬가지로 재미도 제겐 아날로그의 영역입니다. 일의 희로애락을 겪어봐야 재미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요. 내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입니다. 재미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 자에겐 자신을 열어 비여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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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이 들더라도 뜻을 꺾지 않고 계속 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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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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