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이입니다] 네?! 서울투자가 아니라 부산갈아타기를 하라고여?! 주우이멘토님 투코후기🔖

26.02.03 (수정됨)

 

 

🎁안녕하세요 랭이입니다 🙂

아주 늦은 투코후기글 이네요… 

투코를 하고 매도 매수까지 이어져야

후기를 쓸수있을것 같았거든요 ;;

생각보다 길어져서 이제라도 하나씩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세심함의 끝판왕 주우이 멘토님,

우선 저는,

25.5.8일 어버이날에 주우이멘토님께 1년반정도만에

첫 투코를 받게 되었습니다😁

강사와의임장에서, 

오프로는 처음 뵜던 주우이 멘토님께서는

지하철까지 걸어가는데 수강생들이 끝까지 따라가며 질문을 해도 귀찮은 내색 없이 

정말 도와주려고 하시는 마음으로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정성껏 답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질문을 할줄도 모르고, 

그냥 튜터님들 보는것만으로도 좋아서

지하철까지 졸졸 따라만 갔떤것 같아요🤣🤣

 

그때 뒤돌아보시며,

두분은 궁금한거 없으신가요?” 라는 말을 듣고,

세심함에 너무 감동했지 뭐에요~~

그때는 당장 질문을 하지 못했지만 

제가 투코를 하게 된다면 주우이 멘토님이라면 

정말 성심성의껏 받을수 있겠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아너스투코로 

주우이멘토님 선택할수 있다고 해서

처음으로 투자코칭을 받아보게 됩니다…♥️

그동안 강사와의만남,임장등을 통해 여러 

튜터님을 만나뵐 기회가 있어서

저희집에 대해서는 실력이 쌓을동안 

굳이 매도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여

때가 될때까지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저희집이 아닌, 엄마집이 올라,

어깨에 매도하라고 했으니, 이정도로 만족하고 매도후

서울투자를 하고 싶어

투자코칭 질문지에 넣었더랬죠…

 

 

 

 


 

25년5월8일 첫 투코를 받다,

드디어 코칭날이 되었습니다

역삼동 월부사옥에서 튜터님께 코칭 받을 생각을 하니

두구두구 설레었습니다!

 

 

 

 

잠시 대기하고 있었꾸요

음료랑 간식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간식을 먹을 정신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주우이 멘토님께서는 조금더 일찍 시작해도 되냐고 

하셨고, 저는 완전 좋았어요 !!!ㅎㅎㅎ

역시나 더 해주시려는 주우이 멘토님의 마음😭

 

 


 

5월8일 어버이날 코칭 START,

마침 딱 어버이날,

엄마와 밥도 못먹고 올라온 서울이었습니다

저희 엄마집을 서울로 갈아타기하고 싶어 

코칭을 했는데!!!

.

.

.

주우이 멘토님께서는 

전~혀 다른 방향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코칭이 시작되자마자 첫질문이 기억납니다

랭이님,

부산은 지금 사야될까요? 팔아야될까요?

사야하는 시장입니다…라고 나도 대답을..ㅎㅎㅎ

그런데 왜팔려고 하시죠?!

 

 

우선, 엄마집을 팔고 서울투자해서 

그자산이 내려가면 어떻게 버틸거냐며

엄마집은 좋으니 매도하지말고

저희집을 갈아타라고 해주셨어요

제가 넣은 질문지와 달랐기 때문에 전혀 예상치 못해

질문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고,

집에 와서도 한 두달간은 멍한 상태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튜터님들 의견은 늘 수용해야 한다 생각했고,

코칭은 더더욱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멘토님 코칭대로 내려온 다음날부터 

저희집을 바로 부동산에 내놓았습니다

그러고 매수물건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매수할 물건을 손에 쥐고 있자!

주우이멘토님께서 좁혀주신 코칭으로

물건을 알아보고 실거주집 매도전이지만 

매수할 물건들을 매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만해도 부산시장은 움직임이 없었던 시기엿습니다

 

 

 

역시 매도가 쉽지 않다,

하지만,

200세대가 안되는 신축인 저희집은

23년에도 매도가 안되었는데 

25년에도 또 매도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보러오는 손님도 없었습니다

갈아타려고 했던 상급지 손에쥐고 있는 단지들은

이제 점점 움직이고 있으니 조급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 때가 있고, 내 물건은 잇을거라 생각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곤 했습니다

그래도 답답한 마음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9월 주우이멘토님 오프강의 초대

그러다 9월 또 운좋게 

주우이 멘토님 오프강의에 초대되어

아직 매도를 못했다고 하니 아쉬워 하시던 

주우이 멘토님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부산 실제 시장에서는 움직임이 있었기에

한단 오른가격에 대해서도 여쭈어보며

아직 갈아탈수 있는것인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또 한번 확인을 받았습니다

유디튜터님 오프강의에도 두번이나 가며 확인을 받아봅니다…

아무리 좋아도 많이 오른것보다 덜오른것을 하라했는데? 좋은게 올랐어도 아직 싼가? 안오른걸 해야하나? 어떤게 맞는것인가?

에 대해 기준점을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코칭을 받은후 나는,

매수할 물건들 매임하며 매일 시세를 체크했고,

매도가 안되면서 마인드를 다잡게 되었고,

월부오기전 집을 사고 팔았던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공부로만 했던 가치판단과 확신등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상급지로 갈아타기위해 끈임없이 뭐가 나은지 

비교해보는 과정에 공부만이 답이 아니었기에 

힘들기도 하고, 당장은 답답하기도 했지만

분명 이 고민하는 과정의 시간들이 나에게 크게 남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뭐가 되었든 부산이 울산같은 시장상황이 온다면

저는 그 시기를 맞으며 엄청 많은 공부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도는? 갈아타기는?

매도를 10월말에 드디어 했습니다!

매도후기를 곧 가져오겠습니다😅

 

 

 


 

📒 투자 복기 노트 (랭이)

1️⃣ 그때 상황

  • 날짜: 2025.5.8 (첫 투자코칭)
  • 시장 상황:
    • 부산: 거래 거의 없음 / 체감상 정체
    • 상급지는 일부 움직임 시작
  • 보유 자산:
    • 엄마집: 신축 로얄로얄층 상태 좋음 / 가격 상승 / 거래가 안되는 시기 엄마집은 내놓지 않아도 연락이엄청옴
    • 내 집: 200세대 미만 신축, 매도 난이도 높음 / 내놓아도 연락이 오지 않음
  • 내 원래 계획:
    • 엄마집 매도 → 서울 투자 

       

✍️ 포인트
→ “이때 나는 왜 이 선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나?”

  • 엄마집은 조금 올라서 어깨에 팔아라고 했으니 욕심내지 않고 팔겠따는 생각을 함
  • 그동안 꾸준히 앞마당을 늘렸기에 부산 → 서울 로 자산을 바꾸는것이 맞다고 생각을 함

 

2️⃣ 코칭에서 받은 핵심 메시지

주우이멘토님 말해준 문장 그대로 

  • “부산은 사야할때인가요? 팔아야할때인가요?.”
  • “그런데 왜 파시죠?”
  • “엄마집은 팔지 말고, 랭이님 집을 더 좋은자산으로 갈아타세요.”
  • “엄마집을 팔고 서울을 샀는데 서울집이 내려가면 버틸 수 있을까요?”
  • “엄마집 보다 좋은 자산 선택할수 있는 실력이 되시나요?"

     

 

3️⃣ 내가 가장 흔들렸던 지점

복기의 핵심

  • 질문지와 전혀 다른 방향 → 당황
  • 코칭 직후 1~2달간 멍한 상태
  • 코칭은 처음이지만 그동안 강사님들과의 만남속에서 늘 갈아타기 질문을 했지만 팔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음
  • 집을 팔수 있을 시기가 올동안 실력을 쌓는거라 생각했기에 멘붕이 왓음
  • 진작에 팔았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해왔던 내 방식이 잘못되었나?라는 생각에 회의가 들었음
  • 투자를 못하고 또 내집갈아타기를 해야한다는것에도 힘이 빠졌음
  • 엄마도 이자도 부담되고 조금이라도 올랐을때 팔고 싶어 하셨음 (엄마의 불안감)

     

✍️ 포인트

→ 나는 어떤 상황에서 가장 조급해졌나?

  • 전혀다른 코칭방향에 당황했고, 그동안의 강사님들 똑같았던 조언은 무엇이었을까..에 대해 깊은 고민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한 이유

왜 버텼는지’를 기록해야 다음에도 버틴다

  • 코칭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
  • 주우이멘토님의 경험에 대한 신뢰
  • 늘 강사님들 이야기는 수용한다는 마음
  • ‘이번엔 다르게 해보자’는 마음
  • 부산시장에 대한 확신도 있었음 헛된공부는 아니었음

 

✍️ 중요
→ 나중에 흔들릴때 생각해보기

 

5️⃣ 실제로 한 행동들 (Action Log)

잘했든 못했든 사실만

  • 매도 다음 날 바로 집을 부동산에 내놓음
  • 상급지 후보 단지 매임
  • 매일 시세 체크
  • 부사님과의 인맥쌓기
  • 갈아타기로 인한 끊임없는 비교와 그로인한 고민들의 시간
  • 오프강의에서 멘토님들께 반복 검증
  • 가격 오른 후에도 기준 재확인
  • 매물코칭 2회

 

✍️ 질문

→ 이 중에서 내가 잘한 행동 3가지는?

  • 갈아타기로 인한 끊임없는 비교와 그로인한 고민들의 시간
  • 오프강의에서 반복검증
  • 부사님과의 인맥쌓기

 

6️⃣ 결과 & 현재 위치

성공/실패 말고 ‘도달 지점’

  • 매도 완료 시점: 2025년 10월말 가계약 / 11월초 계약
  • 갈아타기 가능성 유지
  • 시장을 버텨본 경험 획득
  • 공부로만 알던 가치판단”을 실제로 해보면서 정말 많은고민을 해봄

 

7️⃣ 이번 경험으로 생긴 나만의 기준

이게 진짜 자산

  • 결국 확신이 생기기 위해서는 내가 판단할줄 알야한다
  • 자산과 저축금액에 따라 코칭은 다를수밖에 없다
  • 한단가격이 올라도 “아직 싼가?”를 판단할수 있어야 한다
  • 코칭은 결정 대신 기준을 준다

 

8️⃣ 다음 코칭전에 꼭 읽을 문장

  • 다른방향이 나올수 있음을 미리 알고 있자
  • 질문은 구구절절이가 아닌 한문장으로 여러개 꼭 정리해서 메모로 남겨놓자

 


 

 

 

나눔글을 쓸수 있게 독려해주시고 목표설정해주신

리스보아 튜터님, 크로님 감사합니다♥️

후기글이 과제가 아닌, 나를 위한 복기글로 남기기 위해

도와준 챗gpt 감사합니다 ㅎㅎㅎ

정리가 힘든 p인 나에게 한줄기 빛…그저 빛🌟💡

 

 

주우이멘토님 코칭 후회없이 만족합니다 

최고입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릴수 있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고민했떤 긴 시간들은

저에게 뼈가되고 살이 될것 같습니다

멘토님의 명확한 가이드가 있었기 때문에

이탈하지 않고 좁혀서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코칭이 아니었다면은 아무리 배웠어도 

또 다르게 생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칭을 빨리 하면 할수록 좋긴 한것같습니다

멘토님께서 코칭에서 해주셨던 상황들이 

실제로 일어남에 따라 멘토님들은 오랜 기간 

시장상황을 겪어 오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정말 보는것이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세심하게 정말 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또 뵙겠습니다  ♥️😘

 

 


댓글


럭키데이
26.02.03 15:12

랭이 조장님! 쉽지 않은 매도, 그 시간을 이겨내시고 계속 달려오시느라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칭 후기 감사합니다 👍🏻🤗

바스크치즈
26.02.03 15:27

랭이님.. 복기글도 깔끔하게 정리하기 있기없기!! 그 어려운 매도도 했으니 곧 매수할 물건도 똬악 나타날거예용! 코칭에서 다른 방향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기.... 왕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아닌 깔끔하게 생각 정리 후 질문 정리해야겠어요! 랭이님 할 수 있다!!!!⭐⭐⭐

럭키리아
26.02.03 15:50

랭이님 고군분투한 노력들이 느껴지는 글이네용🥹 사야할 때와 팔아야할 때가 언제인지 배웠지만 또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고도 했으니 어느 방향이 맞을지 혼란스러웠을 것 같아요 .. 그래도 거인의 어깨를 빌렸고 또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당장 해야할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는 모습이 넘 멋집니다. ㅎㅎ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하는데 치즈님 말대로 그 어려운 매도도 해낸 랭이님이기에 그 므시라꼬~ 매수는 일도 아니다~ㅋㅋㅋ😘 랭선배 멋져😍❤️

하트를 들고 있는 월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