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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4반 윈터Edition 히말라야달리] 📕독서후기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26.02.03

 

 

 

 

📕 독서후기 - 혹시, 돈 얘기 해도 될까요?
 

  • 책 제목 : 혹시, 돈 얘기 해도 될까요?
  • 저자 및 출판사 : 주언규 / 필름
  • 읽은 날짜: 26.02.01 (일)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 기억에 남는 문장들

 

  • (p5) 나는 성공이라는 게, 모든 과정이 완벽하고 아름다운 줄로만 알았다. 깔끔한 계획, 매끄러운 실행, 감동적인 결말.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성공의 진짜 모습은, 눈물범벅인 날들과 멍하게 아무 표정 없이 앉아있는 슬럼프의 연속이었다. 복잡한 소송과 힘겨운 협상, 서로를 챙겨주던 따뜻한 동료애가 있는가 하면, 한순간에 등을 돌리는 충격적인 배신도 있었다. 걱정과 위로가 끊임없이 교차하는 나날 속에서, 결국 우리는 모든 것이 터지는 감격스러운 승리의 순간을 맞이했다. 그 모든 혼란과 눈물과 웃음과 극적인 반전들이 뒤섞인 이야기를, 어느 날 되돌아보며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p25) 뛰어난 사람과 경쟁해서 이길 수 없다면 최소한 그들과 같은 위치에 닿을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었다. 바로, 무조건 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내가 선택한 유일한 전략이었다.
    - 피곤해도 그냥 한다.
    - 재미없어도 그냥 한다.
    - 하기 싫어도 그냥 한다. 
     
  • (p49) 우리는 부자가 되는 사이클과 가난해지는 사이클, 두 가지 삶의 흐름 중 하나를 탄다. 이 차이는 단순하다. 실행하느냐, 실행하지 않느냐.
    많은 사람들은 목표를 세우고도 행동하기 않는다. 이유는 명확하다.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확신이 없으니 실행이 안 되고, 실행이 안 되니 결과가 없고, 결과가 없으니 확신도 생기지 않는다. 이렇게 사람들은 잘못된 굴레에 빠져 스스로를 가난 속에 가둔다. 
     
  • (p77) 쓸데없는 걱정은 다 무시했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성장이라는 건, 그렇게 ‘하기 싫을 때’ 만들어진다는 걸 몸으로 배웠다. 
     
  • (p87) 책임과 자유는 한 쌍이다. 자유를 원한다면 책임도 함께 감당해야 한다. “회사에 다닐 수밖에 없어요.”"직원을 줄일 수밖에 없어요." 이런 결정도 결국은 선택이다. 나 스스로가 그렇게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삶의 주도권이 내게 돌아온다.  
     
  • (p96) 단 하나의 선택지만 남겨라
    이렇게 미루는 습관을 효과적으로 고치려면, 아예 처음부터 핑계조차 만들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목표로 하는 그 일 말고는 할 수 없게 하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다. 그 장소에 들어가는 순간, 그 일을 시작할 수밖에 없어야 한다. 나 역시 이 방법을 써서 효과를 봤다. 처음에 유튜브를 찍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는 늘 미루고 있었다. 촬영을 하려면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생각을 바꿔, 집 안에 ‘오직 유튜브만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었다. 그 공간에는 촬영 목적 이외의 다른 것은 일절 없었다. 심지어 촬영용 휴대폰도 따로 두고, 그 공간에 들어가면 무조건 유튜브 촬영 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도록 환경을 통제했다. 
     
  • (p115) 당신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애쓰는 건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 불을 피우는 것과 같다. 절대 불이 붙지 않고, 아무도 따뜻하지 않다. 대신 그 에너지를 오직 당신 스스로에게 써라.  
     
  • (p123) 아직도 그들은 “진짜 마음만 먹으면 3개월이면 끝나”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묵묵히 노력했던 사람들은 이미 너무 멀리 앞서 있다. 그 차이를 따라잡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시간의 누적은 절대 뛰어넘을 수 없다. 착각하지 마라. 진짜 성장은 단 3개월의 짧은 노력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진짜 격차는 시간이 만든다. 그러니 3개월 만에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믿는 착각을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차곡차곡 쌓아가라. 결국, 시간이 지난 후 그 차이가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 (p158)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노력’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노력을 기본값으로 여긴다. 그래서 실패하면 “내 노력이 부족했구나”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한다. 그러다 보니 결과가 자연스럽게 좋아지고, 언젠가는 성공에 도달하게 된다. 반면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노력을 특별한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노력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성공이 당연히 따라와야 한다고 믿는다.
    노력을 기본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 환경이 바뀌면 그 환경에 맞춰 또 노력하고, 상황이 안 좋으면 더 노력해서 상황을 바꾸려 한다. 노력을 특별한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가 너무 억울해서, 자기 잘못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결국 그 자리에서 무너진다. 노력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이 사실만 받아들여도 당신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 (p225) 방법이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하나의 방법을 제대로 끝까지 실행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만 찾아다니는 사람은 결국 돈과 시간, 둘 다 잃고 만다. 진짜 성과를 낸 사람의 방식 하나만 완벽히 따라 해도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방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그 방법을 진짜로 실행하는 것이다. 더 이상 강의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선택한 하나를 끝까지 믿고 제대로 실천해라.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성과를 내고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이 책은 돈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태도에 대한 이야기에 더 가깝다고 느꼈다.
    돈을 버는 방법을 새로 알려주기보다는, 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듣고도 결과가 달라지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확신이 있어서 행동하는 게 아니라, 행동을 하다 보니 확신이 생긴다’는 흐름이었다.
    그동안 나는 준비가 부족해서, 더 알아야 해서, 확신이 없어서 미룬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행동하지 않기 위한 이유를 계속 만들어왔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깨달음은 하나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고 결국 하기 싫은 순간에 움직이느냐, 그대로 멈추느냐의 차이라는 점이다. 자극적인 성공담보다, 지치고 흔들리는 과정까지 그대로 보여준 점에서 오히려 더 현실적이었고 그래서 더 신뢰가 갔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뛰어난 사람과 경쟁해서 이길 수 없다면 최소한 그들과 같은 위치에 닿을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었다. 바로, 무조건 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내가 선택한 유일한 전략이었다.
    - 피곤해도 그냥 한다.
    - 재미없어도 그냥 한다.
    - 하기 싫어도 그냥 한다. 

    →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고 그걸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인턴 튜터님이 시간대별로 할 것을 다 정해서 일단 하는 것도 생각났다. 1월에 업무로 너무 정신이 없어 저녁시간이 통으로 야근과 업무 시간이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임 1번 더, 하기 싫고 피곤해도 임보 1장 더 쓰는 시간들이 나를 성장하게 하는 길인 걸 잊지 말아야 겠다.

 

 

 

 


댓글


등어
26.02.03 16:12

고생많으셨어요 달리님 !! ㅎ

코코넛56
26.02.03 19:28

달리조장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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