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 수 있는 투자 vs 앞마당 만들어 실거주]
“지금 시장에서 살 수 있는 더 가치 있는 서울 수도권 자산을 갖고자 하는 것”
실준반을 들었을 때, 내 예산 내에서 매수할 수 있는 단지들을 네이버 부동산에서 솔팅했더니 성북구, 노도강 등이 보였다. 그런데 막상 했을 때 고려해야할 대출 이자를 부담할 것인가, 아니면 비규제지역(구리, 부천 등)에서 갭투자를 통해서 매달 나가는 상환금을 줄일까 고민을 계속 했었다.
[지금 시기 선택의 핵심]
실 거주를 할 수 있는 상황인지 → 직장 근무지가 유동적이어서 맞출 수 있다
실거주한다면 얼마의 대출이 가능한지 → 생애최초 대출, LTV 70%까지 가능
실거주로 살 수 있는 집과 현재 종잣돈으로 사는 집 중 어떤 게 가치가 좋은 지? → 실거주로는 성북구, 노도강 VS 구리, 부천
양파링님의 말씀처럼 내 고민의 본질!을 생각해보자면 결국 내 예산으로 더 좋은 집을 사는 게 관건인 것이고
이번 서투기에서 부천시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그 다음은 서울 성북구, 노도강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드는 걸 목표로 해야겠다. 저번 실준반에서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는 데 이번에는 끝까지 제대로 완수하는 게 목표다.
아파트 단지가 호가가 계속 올라가니까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어디든 빨리 사야하는 거 아니야 하는 감정이 앞섰던 것 같다. 그런데 실전투자후기 중 “잘 모르면 하지 말자” 문장을 봤고 내가 잘 모르는 데 이걸 사면 오르겠지 하는 마음은 투기다 하며 생각을 다잡았다.
https://weolbu.com/s/KqmmyVUGMQ
[앞마당을 늘려야 할까/아닐까]
실거주 시 집의 수준이 훨씬 더 좋아지는 데 앞마당이 없다면 늘리기 →최소 앞마당 3개 있어야 비교평가가 가능하다
이미 후보로 볼 앞마당이 있다면 후보군 내 선택
투자에 있어 감정은 빼자! 내가 욕심이 많다보니까 내 예산에 신용 대출이던, 부모님 찬스던 멋대로 추가해서 생각하면 여기도 비벼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현실로 다시 돌아와보면 안 된다는 걸 아니까 상상과 현실 사이에서 현타가 크게 오기도 했던 것 같다. 궁극적으로 상급지가 목표긴 하지만 목표와 망상은 구분할 줄 알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급등장 속 ‘가치 대비 저평가’ 판단기준
1단계 : 비교대상 설정, 1개 단지(X), 비교가능한 그룹
2단계 : 상대적 저평가 찾기 → 비슷한 위상의 지역, 생활권에서 상대적 저평가 시간차로 아직 안 오른 것
3단계 : 오를 만한 이유 판단 → 가치 상승/공급부족/인구 유입 기반 → 추가 상승 가능성
분위기 편승→조정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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