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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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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돈의 대폭발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Planb
핵심키워드 : #M2 #양적완화 #인플레이션 #돈의거리 #가상화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10점 만점) : 10점
돈의거리
가장 거리가 먼 월급이 늘어나는 건 큰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22] 돈의 폭발 - M2
‘돈이 흔해지고 세상에 돈이 넘쳐나는 것 같다. 부자가 많다'
M2이 M1보다 더 넓은 의미로 광의 통화량(현금 +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 단기상품에 담긴 돈)을 뜻하는 것으로 그 의미를 좀 더 자세히 찾아보면 아래와 같았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통화량의 증가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GDP와의 갭이 점차 커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인플레이션이 실물 경제규모보다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결국 돈의 가치는 더욱 떨어질수 밖에 없기에 돈-> 자산(부동산,주식)으로 바꾸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돈의 거리 개념을 이야기하는데 중앙은행(정부) > 시중은행, 금융회사, 대형투자자> 기업 > 임금의 형태로 가장 거리가 먼 임금으로 '아껴야 잘 산다''띠끌모아 태산'이라는 옛말이 이제는 공허하게 들리는 것도 바로 이 이유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P53] 대출 - 영끌
'금리가 낮으면 돈을 싸게 살 수 있으니 끌어다 활용하는게 맞다'
'영끌'이라는 단어가 생긴 시기가 바로 2000년대 이후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예적금 평균이 10%였던 1990년대는 부동산이든 주식에 투자하든 별 차이가 없었다. 특히 IMF이후 1998년 예적금 평균이 13.39%일때는 대출금리도 높았기때문에 '영끌'을 할래야 할수가 없었지만 저금리시대로 들어섬에 따라서 돈을 빌리기가 쉬워졌고 그로인해 '영끌'이라는 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영끌을 잘못하면 감당할 수 없기에 어디에 투자를 하느냐가 중요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부동산 vs 주식중 어디에 투자하는게 맞는지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논점이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디에 투자하는게 맞냐가 아니라 내가 어디에 투자해야 할 투자유형인지에 대해서 먼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낮은 성장률과 늘어나는 통화량을 고려한다면 현금(자본)을 부동산,주식(자산)으로 옮겨 자산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는 것은 바뀐 패러다임시대에 할까말까가 아닌 반드시 해야할 행동이겠습니다. 부모님의 영향도 있었지만 빚을 싫어했던 저는 당연히 금리와 연결해서 돈을 싸게 살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1950대이후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저금리기조가 오히려 역사상 유례가 없던 현상이었고 이때가 돈을 싸게 살 수있었던 시기이기도 했었습니다.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있는 지금 무이자로 돈을 싸게 사서 투자를 하고 있음에 다행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P138] 빚의 잔치 - 달러의 힘
'미국 빅테크7( 애플,엔비디아,메타,알파벳,MS, 아마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중국,일본,인도의 상장회사 전체 시총보다 높다'
미국의 파워가 달러라는 기축통화의 힘뿐만 아니라 기술선도기업들로 인해 전세계돈을 끌어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지난 20년동안 저금리기조로 인해 돈을 싸게 살 수 있었던 덕에 통화량의 증가와 더불어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투자금들로 인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면도 있는데 바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빚'입니다. 3경에 이르는 빚으로 인해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있으니 트럼프대통령이 하고 있는 관세전쟁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관세전쟁으로 인해 전세계 경제를 박살내서 미국채를 사는 수요를 늘려 금리를 내리려는 전략임을 ... 참으로 사업가 답습니다. 그러나 관세전쟁이 잘 먹히지 않으니 가상화폐를 앞세워 다시 한번 판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미국정부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전략비축품으로 삼았다는 것은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의 신뢰성을 의심하고 있는 이때 미국정부가 신뢰성을 부여했다는 것이고 결국에는 스테이블코인과 더불어 달러의 기축통화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가상화폐 - 달러 - 스테이블코인가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강한 달러기조는 유지될 것이고 당분간 1300원대 환율을 보기는 더 힘들어져 보입니다. 즉, 원화가치는 더 떨어질 것이기에 임금->자산으로 바꾸는 것은 계속 해나가는 것이 그나마 리스크헷지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293] 돈의 대폭발 - 패러다임의 변화
M2 증가율 = 실질 경제 성장률 + 물가 상승률
25년마다 50%씩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됩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넘어 질주하고 있고 나스닥 역시 AI열풍으로 요즈음 너도나도 주식이야기 꽃이 피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럴때 과연 가치대비 맞는 주식가격인지 확인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지난 20년간 PER(Price-to-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와 주당순이익(EPS))의 비율)을 살펴보면 25년이 그렇게 변화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PER만 보면 현재 주가가 순이익을 반영한 적정주가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를 작년 말 다 팔았다 ㅠㅠ)

'돈의 홍수'의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누른다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소득 불평등의 시대에서 자산 불평등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음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가장 요즈음 흔한 질문들이
늘어난 가계부채로 인해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요?
일본과 다르게 LTV한도(40%-70%)로 인해 안전장치가 되어있어 문제 없다. 일본독일(70%), 미국(80%), 영국 호주(79%)
소득 상위 20%에 부채가 집중되어있다. 결국 빌릴수 있는 사람들만 빌렸다
줄어드는 인구로 인해 수요를 받아줄 젊은층이 줄어드는데 과연 부동산 가격이 지금처럼 상승세를 유지 할수 있을까요?
수도권과 그 외 지역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수도권 경우 2500만의 잠재수요
투자는 대응의 영역이라는 것을 연일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내고 있는 요즈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의 말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확인해보는 습관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하나씩 확인하면서 대응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돈의 출현과 AI로 인해 패러다임이 변해가고 있는 2026년 ‘어떻해야 돈을 더 벌수 있지?가 아닌 ’나와 가족들이 불안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라는 관점으로 대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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